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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국내에 사이버캡이 들어와서 운행할 수 있을까요?

엑스텐드 ·

조회 473 · 공감 0 · 댓글 8

미국은 이미 여러 자율주행 플랫폼들이 운행을 시작해서 폭발적인 성장 직전인 것 같습니다.

기업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대량 운행을 준비중으로 보이는데요, 기술력 뿐 아니라 그 기술에 대한 확신이 태평양 건너의 우리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대중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간접적인 경험은 그 한계가 명백하군요.


만약 미국과의 FTA를 체결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사이버캡등 자율주행 차량이 들어온다면 법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렴한 생산단가와 운영단가를 무기로 무료 운행을 통해 운수법등을 우회하여 기존 여객업체들을 고사시킨 후, 운수 플랫폼을 장악하는 시나리오가 막연히 떠오르네요. 

댓글 8

  1. 고삼혁 ·
    일단 택시는 면허사업이라서요..
    그리고 FTA는 자동차 안전기준만 면제해주는 것이지, 운송사업 관련해서는 완전 별개죠.
    테슬라 사이버캡보다는 웨이모가 먼저 하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 뭐 법인도 낸다고 하는 걸 본 것 같은데..
  2. 리누 ·
    운송사업에 차종이 제한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운전자의 역할과 운전자가 있어야 택시 영업면허가 나온다면 차는 들어올수 있고 굴릴수 있어도. 그리고 번호판을 사도 유상운송은 불가능해질 수도 있겠지요.
  3. Tide ·
    하드웨어적으로 차는 들어와 운행이 가능할지는 몰라도,
    택시로서의 '영업'은 국내의 영업권 정책을 따라야할테니,
    기존 영업면허 가지고 있는 쪽에서 구입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어찌어찌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간은 어렵겠죠.
  4. iterator · · 공감 4
    사이버캡이 국내에 들어오면 법인택시 업체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폭풍구매 할겁니다.
    가뜩이나 요즘 택시기사 구하기도 힘든데 무인으로 굴러가는 택시라니 매달 테슬라에 로보택시 이용료를 내더라도 기꺼이 구매할 거라고 봅니다.
  5. 엑스텐드 ·
    @iterator님 기존업체가 들고 일어나는 것이 아닌, 오히려 면허를 가진 사람들이 확산을 주도할 수도 있겠군요
  6. 고르동 · · 공감 1
    정확한 문구는 아니지만 '운전석 정면에 원형의 스티어링휠이 달려있는 ~'과 '수동으로 조작 가능한 브레이크, 방향지시등' 등 유사한 규정때문에 쉽지 않을겁니다.
    미국에서도 변칙적인 방법(자체인증)으로 일부 주에서 운행 가능한 거라고 들었던 것 같구요..

    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택시가 문제가 아니라 택시운전자가 문제인 경우가 많아서, 사이버캡이 대체한다면 적극찬성 입니다.
  7. 프로잡담러 ·
    택시 면허랑 사이버캡 세트로 구매해서 제가 굴리고 싶네요 ㅎㅎ
  8. 빈둥이 ^^v ·
    택시기사 파업이 눈에 보이네요...걍 개인에게 팔았으면....주차때문에 안되겠죠...주차용 핸들은 달아주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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