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밑에 아반떼 부품 공유 글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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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에서 부품 공용화가 일반적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여러 차종에서 부품을 공유한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부품 공용화는 개발비와 생산비를 절감하고, 이미 검증된 부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신차가 나왔다고 모든 부품을 새로 설계하는 건 아니니까요.
물론 차량 가격 인상에 대한 평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품을 공유한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실제로 어떤 부품을 공유하고 어떤 부분을 새롭게 개발했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댓글 22
근데 비용절감이라는게 개념상인거고, 이미 공용화 가능한 부분 외에 추가 개발이나 작업 들어가면 그건 그거대로 비용 증가긴 하죠..
원투데이 일이 아닌데
까고 싶은 분들한텐 뭐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죠
서로 다른 제조사끼리도 같은 부품을 공유하는데 같은 제조사 내에서는 뭐.. 당연하겠죠..
근데 그런 영상글 관련 댓글보면 비아냥으로 가득차 있긴 하죠.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제조사는 규모의경제가 발생해서 원가절감도 있지만
소비자입장에선
우선 해당부품의 신뢰도가 보장되구요,
적어도 이전세대 차량의 장점을 이어받았다라는 부분도 좋구요
다만, 현대와 제네시스랑 공유라면 말이 다릅니다
현대차 소비자입장에선 제네시스랑 같은 부품을쓴다라는 부분이 있지만
제네시스 소비자입장에선 현대랑 같은 원자재 쓰는구나 이러거든요
평범한 부품들은 현대,기아,제네시스 함께 잘만 공유하여 현대.기아차와 정비 감각은 매우 유사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차대와 파워트레인이 많이 달라져 자연스럽게 현대,기아와 부품 공유는 많이 못 하죠.
대신 제네시스는 제네시스들끼리 좀 거칠다는 생각이 듵정도 부품공유는 매우 활발합니다.
개인의 정성적 주장 말고 왜 새로 싹다 만드는게 싸게 가능한지 이야기좀 해주십쇼.
현기차 깐다고 불철주야 욕봅니다
그리고 저정도 공유 안하면 부품관리 수급 수리비가 외제차급으로 비싸질텐데 그건 또 그것대로 싫을거면서 말입니다.
요즘 핫한 브랜드는 매년 부품이 바뀌어서 현지에서도 굉장히 수리에 애먹고 한국에서도 부품 수급이 안되서 수리도 오래걸린다 하더라구요. 그런건 외면하고 싶겠죠.
또 매니아층이 두터운 아랫동내 브랜드는 몇십년째 같은 부품과 설계를 사용해서 내구도를 잡는데 그건 또 욕하지 않죠.
까고 싶어도 논리와 타당성이 있게 까야지 막무가내로 그냥 내가 까고 싶으니까 깔꺼야라는 억지는 반발심만 유발하는데 말입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때 인데 무식한 소리를 짓거리는 인간이 있나 보네요
고급 차종에 들어가는 고급 재료로 구성된 더 비싼 부품과 호환성이 있으면 일부러 바꾸시는 분들도 꽤 있죠.
그리고 차량 기술은 현제 적당히 궤도에 오른 상태로써 무엇을 얻으면 무엇을 잃는 밸런스 게임에 가까워,
전작에 큰 문제가 없이 검증되어 계속 유지하면 부품 호환성은 더욱 좋아져 실차주에게 오히려 좋은 장점이 되죠.
차량마다 전부 새로 만들면 가격도 가격인데 AS 하나도 안 될겁니다.
된다고 해도 부품 생산 사이클에 못 맞추어서 부품 못 구하면 몇 개월씩 기다려야 할 테고요.
재고를 널널하게 관리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미덕(?)인 시대에는 그나마 사용자수로 밀어붙이는게 공급 가능성이 높죠.
단 아반떼는 800올리고 같은부품으로 호환을하니 더 욕먹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