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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일반유 옥탄가를 조금이라도 올려야합니다

누가기침소리 · · 수정

조회 3,365 · 공감 4 · 댓글 34

요즘 나오는 휘발유차들 죄다 직분사or 직분사터보차량이고

갈수록 환경규제도 심해짐에 따라 가솔린엔진도 고도화되어가는데

휘발유 옥탄가는 아직 과거 카뷰레이터 시대에 머물러있죠

특히나 직분사 터보 차량은 기온이 높을 수록 LSPI 발생 빈도가 높아 지는데

이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한 여름 낮기온이 40도를 넘는 게 일상이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반유를 넣다보니

이에 따르는 정비비용증가, 정비하면서 따라오는 환경오염 등 

사회적인 비용증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의 주도하에 현재의 일반유 옥탄가를 일반유와 고급유 사이정도로 

옥탄가를 조정하고 소비자도 약간의 비용상승 정도로 합의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안된다면 최소한 여름 한정으로만 일반휘발유릐 옥탄가를 조금 높히는 건 어떨까 싶네요

(겨울에 LPG 와 디젤이 시동성 향상을 위해 별도의 조치를 하는 것 처럼 )


댓글 34

  1. 집에가고싶다!! · · 공감 3
    그래서 고급유가 있죠
  2. 누가기침소리 · · 공감 14
    @집에가고싶다!!님 본문 내용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3. lightstone · · 공감 1
    미국도 한국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4. 누가기침소리 ·
    @lightstone님 미국이 글로벌스탠다드는 아니죠
  5. Repairman · · 공감 11
    공감되네요. 일단 고급유라는 표현부터 바꿨으면 해요
    고급유 = 사치품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가격상한제 대상도 안되고, 이번 추석 100원 할인대상도 아니더라구요.
  6. 964Turbo · · 공감 3
    @Repairman님 동감합니다. 고급유라는 용어 자체가 크게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나라에서 고급유를 무슨 사치품 취급을 하는 게 항상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고급유 쓰는 차 타는 사람들한테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말이죠.
    그냥 일본처럼 하이옥탄이라고 하던가, 아니면 유럽이나 미국처럼 옥탄가 수치로 표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 득득이 · · 공감 2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수리비부담보다 당장 유류비 100원오르는게 더 별로일거에요.
  8. 누가기침소리 ·
    @득득이님 옥탄가 약간의 조정하는 정도라면
    리터당 100원까지는 안올라가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규모의 경제도 가능하고 최소한의 인상폭으로
    정부와의 협의도 필요하죠
  9. 득득이 · · 공감 2
    @누가기침소리님 지금껏 상황들을 보면 그럴가능성이 없는게 더 합당하지 않을까요? lpg차 일반판매->lpg가격인상, 전기차증가->충전비인상...뭐 늘 그렇잖아요..
  10. 누가기침소리 ·
    @득득이님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은 초기에 정부와 한전이 주던 한시적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원가화된 특수 사례입니다.
    반면 휘발유는 물가 지수와 직접 직결된 품목이라 정부가 가격을 엄격하게 관리,통제합니다.
    옥탄가 기준 조정은 기술,환경 규제 표준을 바꾸는 문제로,
    전국 정유 공정에 표준으로 일괄 적용되면 규모의 경제가 작동해 리터당 단가 인상폭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보조금 감축으로 오른 전기차 요금을 정부 주도의 휘발유 옥탄가 표준 개정과 직접 비교하는 것은 정책적,경제적 구조가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11. 그라리네 · · 공감 3
    유럽과 동일하게 일반유 95ron으로 올려야죠
    아반떼 사서 노킹때문에 고급유 넣는 일은 없을겁니다
  12. 누가기침소리 ·
    @그라리네님 ron95까지는 아니더라도 lspi를 예방할수있는 수준에서, 최소한의 가격인상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13. 정의로운국가 ·
    우리나라는 차값 오르는건 관대하면서 고급유엔 되게 민감합니다. 왜냐면 남에게 보여지지 않거든요.
  14. 누가기침소리 · · 공감 4
    @정의로운국가님 차 값 인상에 관대한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도 현기차 비싸다고 대차게 까이고 있지않나요?
    제 말의 요지는 최소한의 유류비 인상으로,
    추후 발생할 정비비와 사회적 비용을 예방하는 타협점을 찾자는 뜻이었습니다.
  15. 정의로운국가 ·
    @누가기침소리님 그돈씨 하면서 돈 더 내고 차급 높이는건 좋아하면서 정작 고급유엔 이핑계 저핑계 대고 빠져나가죠
  16. 누가기침소리 · · 공감 1
    @정의로운국가님 그래서 일반유의 옥탄가 기준을 높이자는 얘기입니다
  17. 방송부서 ·
    현제 LSPi는 엔진 오일이 적절히 잘 대응하여 이부분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압축비가 높은 현시대 엔진 설계상 고옥탄가 연료 상정보다, 저옥탄가 연료 상정 엔진 설계가 헐씬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심각한 노킹이 일어나지 않기위해서 제조사들은 냉각 능력읗 크게 강화 시킬 수 밖에 없어 자연스럽게 차량 내구성까지 강화되는 효과를 얻어,
    오히려 소비자에게는 실질적 도움이 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현시대는 발전된 재료공학의 힘을 입어 신뢰성 높은 터보 차져를 가솔린 엔진에 올릴 수 있어 과부하로 인해 발생되는 노킹을 깔끔하게 날려 버릴수 있어 내연 기관 기술의 정점을 찍은듯 합니다.

    현제는 제동이나 감속시 단순히 버려지는 열에너지를 적절히 회수하는 고도로 발전된 회생재생의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이 구매자들에게 크게 어필되어 큰 경쟁력을 갖는 제조사들과,
    이런 기술이 미비하여 고옥탄가 연료 상정으로 엔진의 냉각 능력을 약화시켜 약간의 연비를 향상을 얻고, 내구성을 희생하는 제조사들과 희비가 크게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LSPi는 엔진 작동 구조상 피스톤이 상사점으로 향하는 도중 특정 조건을 만나 폭발에 가까운 자연 발화로 인해 피스톤이 움직는 방향과 반대로 연소 에너지가 작용되어,
    피스톤이 상하동작으로 자연스럽게 빙글 빙글 도는 피스톤 압축링이 파손되면서 실린더 스커핑이 생겨 엔진 오일 소모가 급격히 커지고, 심지어 커넥팅 로드가 부러지고, 피스톤이 해드를 뚫는 매우 심각한 결함이 생겼죠.
    그러니 수많은 제조사들은 효율 좋은 GDi 엔진의 이런 심각한 결함을 해결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 직접적인 원인을 찿았고, 지금은 엔진 오일로 결국 극복을 했습니다.

    노킹은 엔진 작동 구조상 피스톤이 상사점으로 거의 올라가는 시점에서,
    점화 플러그를 중심으로 연소가 되어야 되는데 특정 조건으로 인해 점화 플러그가 아닌 다른 곳에서 자연 발화가 일어나 폭발에 가까운 급격한 연소로 인해 기계적으로 무리가 가능 현상이죠.
    다만 노킹 직전때 점화를 시켜야 최적의 출력과 효율을 얻을 수 있기에 노킹 센서가 실시간으로 노킹을 감별하면서 점화 타이밍을 제어를 합니다.
    당연히 노킹은 폭발에 가까운 빠른 연소일뿐이라 기계적으로 잘 견디게 처음부터 설계를 하기때문에 ECU가 노킹직전까지 점화 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노킹 현상을 역으로 이용하는게 바로 디젤 엔진이죠.
  18. 누가기침소리 ·
    @방송부서님 엔진오일의 칼슘 청정제를 줄이면 lspi가 일부 억제된다고 해서 나온 임시 규격이 sn plus인데 이게 소폭 줄이는건 가능해도 만능은 아닙니다.
    요즘 나오는 오일 규격들이 전부 sp아니면 sq등급거든요
    그럼에도 lspi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19. 방송부서 ·
    @누가기침소리님
    요즘 시대 설계된 엔진들은 피스톤과 실린더의 마찰을 줄여 연비 향상을 위해 피스톤 압축링의 장력이 줄어 들어 오일 소모가 과거 엔진보다 큰 것때문에 LSPi 증상으로 오해를 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 누가기침소리 ·
    @방송부서님 오일이 소모가 되게 설계하는 것과 lspi는 다르죠
    고온,저회전,고부하 상황에서 높은 확률로 lspi는 발생합니다.
    운전자가 인지하는 소음도 있지만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작은 lspi도 많이 발생합니다
  21. NoaeC ·
    차 사서 매일 출근 하는 사람 보다 주말에 아니면 일있을때만 많이들 써서 옥탄가 이런데 덜 민감한거 아닐까요
  22. 민뿡 · · 공감 1
    @NoaeC님 상당히 서울적인 시각이시네요. 서울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차 없이 출퇴근 하기 어려운 지역이 대부분인듯합니다.
  23. NoaeC ·
    @민뿡님 아 그렇긴 하네요. 서울적인 시각이었습니다.
  24. 아아아아니요 ·
    말씀하신 내용이 정말 사회적 비용이 더 클까요?
    별개로 옥탄가 지켜가면서 기름 넣으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잘 모르겠네요
  25. 누가기침소리 · · 공감 1
    @아아아아니요님 대다수가 옥탄가 지켜가면서 안넣으니까 잦은 고장이 발생하니 정부에서 일반유 옥탄가 표준을 조정하자는 얘기입니다
  26. Prodigy · · 공감 2
    솔직히 이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미국처럼 옥탄 91 95~96 100 가까이 이렇게 세가지로 판매하던지 아니면 그냥 전국에 주유소에 하이옥탄휘발유를 경유처럼 의무적으로 판매하는게 있어야합니다. 서울은 모르겠지만 지방만 가도 그냥 고급유 파는곳이 좀 거리가 있어서 귀찮아서 일반유 넣는사람도 많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27. Ghdshjird ·
    옥탄가 3단계로 나눠 팔면 좋겠습니다

    제차는 고급유 옥탄가까진 필요 없어
    매우 가혹조건 예상될 땐 고급유 일반유 반반 넣고 탑니다

    근데 반반 넣는게 귀찮고 시간도 더 걸려서 중간급 옥탄가 연료 따로 팔아주면 좋겠습니다
  28. 스트림라인 · · 공감 1
    좋은 제안입니다. 공감해요
    전 전기차긴 하지만요
  29. 누가기침소리 ·
    @스트림라인님 저도 전기차 한대와 lspi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하이브리드를 타긴합니다 ㅎ
  30. 미항여수 ·
    비용상승을 용납할 사람이 10%나 될까요... 지금 차값도 무조건 싸야 된다고 난리인데...
  31. Sorrowful ·
    좀 올라갔으면 좋은 바람인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이름부터 바꿨으면 합니다..‘고급’유 라는 이름 자체가 너무 사치스럽게 느껴지고, 고급유 넣는다고 하면 사람들 눈치도 그렇습니다..왜 굳이 그러냐~~..ㅠㅠ
  32. 크림스푸 ·
    재미나이랑 이 대화를 한적이있는데 사회적 비용이 더 큽니다. 연비도 눈꼼만큼 좋아지고 배출가스도 그만큼 하락하고 정비등 문제도 줄어들고 정유사도 2가지 기름보다 론95만 하면 결국 이득입니다. 원가는 약 30-50원 오릅니다. 이게 문제죠. 국가적으로 이득인데 저 손해를 안보려합니다.
  33. 바이돌 · · 공감 1
    투싼 글만 봐도 일단은 고급유라는 명칭부터 바꾸는게 첫걸음일 것 같습니다.
  34. Stability ·
    아직 간접분사에 자연흡기 엔진 타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분들도 경제성 다 고려해서 선택한 엔진인데..
    기름값 상승 없이 ron수치만 올려준다면 ok지만.
    가뜩이나 고유가 시대에 ron좀 올려주고 기름값 또 올린다고 하면 반대가 심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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