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일반유 옥탄가를 조금이라도 올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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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휘발유차들 죄다 직분사or 직분사터보차량이고
갈수록 환경규제도 심해짐에 따라 가솔린엔진도 고도화되어가는데
휘발유 옥탄가는 아직 과거 카뷰레이터 시대에 머물러있죠
특히나 직분사 터보 차량은 기온이 높을 수록 LSPI 발생 빈도가 높아 지는데
이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한 여름 낮기온이 40도를 넘는 게 일상이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반유를 넣다보니
이에 따르는 정비비용증가, 정비하면서 따라오는 환경오염 등
사회적인 비용증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의 주도하에 현재의 일반유 옥탄가를 일반유와 고급유 사이정도로
옥탄가를 조정하고 소비자도 약간의 비용상승 정도로 합의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안된다면 최소한 여름 한정으로만 일반휘발유릐 옥탄가를 조금 높히는 건 어떨까 싶네요
(겨울에 LPG 와 디젤이 시동성 향상을 위해 별도의 조치를 하는 것 처럼 )
댓글 34
고급유 = 사치품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가격상한제 대상도 안되고, 이번 추석 100원 할인대상도 아니더라구요.
나라에서 고급유를 무슨 사치품 취급을 하는 게 항상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고급유 쓰는 차 타는 사람들한테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말이죠.
그냥 일본처럼 하이옥탄이라고 하던가, 아니면 유럽이나 미국처럼 옥탄가 수치로 표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터당 100원까지는 안올라가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규모의 경제도 가능하고 최소한의 인상폭으로
정부와의 협의도 필요하죠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은 초기에 정부와 한전이 주던 한시적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원가화된 특수 사례입니다.
반면 휘발유는 물가 지수와 직접 직결된 품목이라 정부가 가격을 엄격하게 관리,통제합니다.
옥탄가 기준 조정은 기술,환경 규제 표준을 바꾸는 문제로,
전국 정유 공정에 표준으로 일괄 적용되면 규모의 경제가 작동해 리터당 단가 인상폭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보조금 감축으로 오른 전기차 요금을 정부 주도의 휘발유 옥탄가 표준 개정과 직접 비교하는 것은 정책적,경제적 구조가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아반떼 사서 노킹때문에 고급유 넣는 일은 없을겁니다
지금도 현기차 비싸다고 대차게 까이고 있지않나요?
제 말의 요지는 최소한의 유류비 인상으로,
추후 발생할 정비비와 사회적 비용을 예방하는 타협점을 찾자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압축비가 높은 현시대 엔진 설계상 고옥탄가 연료 상정보다, 저옥탄가 연료 상정 엔진 설계가 헐씬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심각한 노킹이 일어나지 않기위해서 제조사들은 냉각 능력읗 크게 강화 시킬 수 밖에 없어 자연스럽게 차량 내구성까지 강화되는 효과를 얻어,
오히려 소비자에게는 실질적 도움이 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현시대는 발전된 재료공학의 힘을 입어 신뢰성 높은 터보 차져를 가솔린 엔진에 올릴 수 있어 과부하로 인해 발생되는 노킹을 깔끔하게 날려 버릴수 있어 내연 기관 기술의 정점을 찍은듯 합니다.
현제는 제동이나 감속시 단순히 버려지는 열에너지를 적절히 회수하는 고도로 발전된 회생재생의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이 구매자들에게 크게 어필되어 큰 경쟁력을 갖는 제조사들과,
이런 기술이 미비하여 고옥탄가 연료 상정으로 엔진의 냉각 능력을 약화시켜 약간의 연비를 향상을 얻고, 내구성을 희생하는 제조사들과 희비가 크게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LSPi는 엔진 작동 구조상 피스톤이 상사점으로 향하는 도중 특정 조건을 만나 폭발에 가까운 자연 발화로 인해 피스톤이 움직는 방향과 반대로 연소 에너지가 작용되어,
피스톤이 상하동작으로 자연스럽게 빙글 빙글 도는 피스톤 압축링이 파손되면서 실린더 스커핑이 생겨 엔진 오일 소모가 급격히 커지고, 심지어 커넥팅 로드가 부러지고, 피스톤이 해드를 뚫는 매우 심각한 결함이 생겼죠.
그러니 수많은 제조사들은 효율 좋은 GDi 엔진의 이런 심각한 결함을 해결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 직접적인 원인을 찿았고, 지금은 엔진 오일로 결국 극복을 했습니다.
노킹은 엔진 작동 구조상 피스톤이 상사점으로 거의 올라가는 시점에서,
점화 플러그를 중심으로 연소가 되어야 되는데 특정 조건으로 인해 점화 플러그가 아닌 다른 곳에서 자연 발화가 일어나 폭발에 가까운 급격한 연소로 인해 기계적으로 무리가 가능 현상이죠.
다만 노킹 직전때 점화를 시켜야 최적의 출력과 효율을 얻을 수 있기에 노킹 센서가 실시간으로 노킹을 감별하면서 점화 타이밍을 제어를 합니다.
당연히 노킹은 폭발에 가까운 빠른 연소일뿐이라 기계적으로 잘 견디게 처음부터 설계를 하기때문에 ECU가 노킹직전까지 점화 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노킹 현상을 역으로 이용하는게 바로 디젤 엔진이죠.
요즘 나오는 오일 규격들이 전부 sp아니면 sq등급거든요
그럼에도 lspi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 설계된 엔진들은 피스톤과 실린더의 마찰을 줄여 연비 향상을 위해 피스톤 압축링의 장력이 줄어 들어 오일 소모가 과거 엔진보다 큰 것때문에 LSPi 증상으로 오해를 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고온,저회전,고부하 상황에서 높은 확률로 lspi는 발생합니다.
운전자가 인지하는 소음도 있지만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작은 lspi도 많이 발생합니다
별개로 옥탄가 지켜가면서 기름 넣으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잘 모르겠네요
제차는 고급유 옥탄가까진 필요 없어
매우 가혹조건 예상될 땐 고급유 일반유 반반 넣고 탑니다
근데 반반 넣는게 귀찮고 시간도 더 걸려서 중간급 옥탄가 연료 따로 팔아주면 좋겠습니다
전 전기차긴 하지만요
그분들도 경제성 다 고려해서 선택한 엔진인데..
기름값 상승 없이 ron수치만 올려준다면 ok지만.
가뜩이나 고유가 시대에 ron좀 올려주고 기름값 또 올린다고 하면 반대가 심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