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테슬라는 모델3보다 작은 차는 만들 생각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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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는
'되도 않을 로보택시가 아니라 저가 트림을 내 놓으면
시장 싹쓸이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로보택시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한가 봅니다
저는 어짜피 로보택시 만들거에 운전장치만 달면 저가트림 될 거 아닌가 했었는데 2인승으로 나올지는 상상도 못했죠 ㅎㅎ
저가 모델을 내놓지 않는 이유를 이리저리 생각 해 봤는데
- 모델 3,Y가 이미 극도의 효율화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어짜피 새 모델 나와도 가격을 극적으로 낮출수 없는 것인까?
- 미국에서는 새차 뽑을 때 오토파일럿이 없어지고 SCC만 있다죠?
거기에 구독만 가능한 FSD, 이게 테슬라의 미래 먹거리인데
저가형 트림을 살만한 여유 없는 사용자가 FSD 구독까지 하기는 힘들 확률이 높겠죠?
그러니 그런 사람들은 로보택시를...
이게 테슬라의 전략이 아닐까 싶어요
- 우리나라에 FSD가 풀리게 되는 날이 4999만원의 혜자? 가격이 끝나는 날이 될 것인지
댓글 35
하지만 말을 바꿀 때 마다 사람들이 열광하죠
아랫급은 sub compact라서 좀 비주류죠...
더블위시본 구조에 타이로드가 차축 전방에 위치하는 유형으로는 3보다 작은 차 자체가 시장에 거의 없구요.
원래 둘 다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가 모델2가 없어졌었어요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었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현대가 개발 안하는 이유도 마진이 안나와서라니까
테슬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테슬라는 소비자 니즈를 별로 맞춰줄 생각이 없나봐요.
중국의 저가차량 생산 확대를 보니 사이버캡 올인이 적절하다 생각한것 같네요. 기가 멕시코도 취소하고 기가 인디아도 홀딩 된걸 보면요.
24년에 멕시코 사정이 변해서 계획이 꽤 많이 딜레이되었고
트럼프가 25년 취임하면서 아예 백지화되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중국이나 멕시코에서 생산해서 더 원가절감하는 걸 꿈꿨는데, 중국은 중국대로 전기차 시장이 변했기도 하고요.
저는 테슬라가 순전히 자신들 의지로 선택한 것 인줄...
제가 보기에 일론은 이제 핸들과 페달이 달린 기존 개념의 신모델을 더이상 만들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것 같아요. (로드스터 말고는..)
(현재 사이버캡은 규제상, 사회통념상 개인 자가용으로 팔기가 힘든 차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로드스터가 운전자가 운전할수있는 마지막 차라고 한것같네요..
하위 모델은 마진이 없어 못 만들어요
문뜩 그 로이터가 모델2 취소 됐다니까
머스크가 아니라고 조롱하고
추종자들이 로이터 기자 메일 테러하고 그랬는데
진짜 모델2 취소 됐었던 촌극이 떠오르네요 ㅋ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4114
한 때는 유럽에서 소형차를 원한다고도 했지만,
결국 다 y로 대동단결이었죠.
그럼 더 키우면 키웠지, 작은 쪽으론 안가겠죠
목표는 더 싸게 하고 싶었지만 큰 메리트가 없었겠죠
사이버캡 정도로 싹 걷어내야 그정도가 되는거니...
라고 추측이나 하는거죠 뭐 ㅋㅋ
미국시장에선 그거보다 작은차들은 거의 단종추세죠
미국에서 닛산 베르사같은 소형세단 이제 안팝니다.
그나마 있다면 소형suv, 미국시장에선 서브컴팩트suv인데
그런 셀토스 코나같은차는 머스크 취향상 안만들거같구요.
모델y가 그급부터 쏘렌토급정도의 수요를 넓게 담당하게끔 하고 더 싼차 필요하면 중고사던지. 이런식으로 유도하는거같아요
예전에 모델2 이야기가 있었었지 않나 해서 든 생각이었는데요
아래 Tide님 말씀을 보니 아에 낭설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또 다른댓글을 보니 개도국용 사양이나 유럽용으로 작은차 계획이아예 없던건아니었는데 대외적이유때문에 무산된 사정도 있는거였네요.. 그건 이번에 새로 알아가네요
19년에 35000불 트림이 오픈되었지만 오래판매되지 못했습니다.
24년 1월에 로이터가 테슬라 내부에 NV91이라는 저가 신차 개발 프로젝트가 있다고 기사를 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습니다.
24년 4월 로이터가 테슬라가 NV91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로보택시 프로젝트로 전환했다고 기사를 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있지도 않은 프로젝트를 포기한적도 없고 로보택시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변함없이 진행중이라고 부정했습니다.
25년 10월에 모델3, Y의 저가 스탠다드 트림이 공개되었습니다.
지금도 모델3 스탠다드 트림은 36990불에 팔리고 있죠.
결국 저가 신모델 개발 예기는 로이터가 의혹으로 제기한게 전부였습니다.
테슬라가 공식적인 계획으로 언급하거나 생산라인이 깔리거나 프로토타입이 발견되거나 하는 근거가 나온적은 없었습니다.
만약 테슬라가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어딘가에서 사이버캡에 대한 정보를 본 로이터가 지어낸 소설일 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모델3도 전기차라 기분탓인지 좁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나온다고 해도 세단형이 아니라 suv 형태에 모델Y 보다 작은정도일거같아요
예를 들어 모y 4999기준으로 하위차급이 나오면 3999로 살 수 있다 이렇게 보는거죠
적당히 안좁은 셀토스급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