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야기

CN8 여러모로 욕 많이 먹을만 하네요..

Golf6 ·

조회 4,699 · 공감 0 · 댓글 37

유튜브 후기보다 문득 생각나서 오랜만에 굴당 눈팅하다 한자 적네요..ㅎㅎ

투싼 가격도 그렇고..

유튜버들이 말한 현기의 마진 하한선은 4천만원이 현실화가 된건지, 세뇌당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제 돈 없어서 수입차 탄다는 우스갯소리가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저는 CN7NPE를 타고있는데, 유일하게 아쉬운점이 트렁크 닫을 손잡이가 없다는 점이거든요.

트렁크 외부를 눌러서 닫기엔 이물이 묻어서 래치기어쪽 잡고 닫다가 플라스틱 커버가 빠져버리는 바람에..

이제는 어쩔수 없이 좀 더럽더라도 트렁크 문에 직접 손대고 닫습니다만,,


신형으로 나왔는데도 그 플라스틱 쪼가리 하나 안 넣어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급나누기 한다고 원터치 파워윈도우 넣고 빼고, 레인센서 넣네 마네 하는건 그러려니 합니다.

오히려 경차인 모닝에도 테일게이트 닫으라고 손잡이 같은거 있지 않나요?


아반떼도 한참 전과 비교하면 커지긴 했지만...

컴팩트하다보니 오히려 트렁크 쓸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사용자 편의성을 너무 개나 줘버린게 아닌가 합니다.


이 외에 향후 현기는 완성차 업체로서 점점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볼륨 대비 파워트레인 종류가 너무 없다고 생각돼요.

프리미엄 브랜드이긴 하지만 BMW는 2.0, 3.0 엔진으로 베리에이션이 많은 반면, 너무 한정적입니다.

전기로 가도 결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느낌이구요.

글로벌3위까지 올라왔는데, 이게 정점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걱정이 앞서 오랜만에 들어온 김에 주절주절 적어보네요..


날이 추워졌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윈터 준비하세요!ㅎㅎ

댓글 37

  1. 크로스경사 · · 공감 3
    가격이 비싸지면서 일종의 가불기같은 부분이 생겼더라구요.

    차 값이 이만큼인데 이게 왜 없어 하면 '아반떼라서' 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2. Golf6 ·
    @크로스경사님 그러긴해도 트렁크 손잡이는 너무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3. 방송부서 ·
    현행 쏘나타 스타트 가격보다 약 400만원 저렴하게 아반떼 스타트 가격이니 동급 수준이 될 수 없는 현실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_-

    그리고 말씀하시는 파워 트레인은,
    제조사들이 마진 괜찮은 V6 이상 파워트레인 마케팅에 더욱 어필하지만, 현실은 L4 2.0 터보엔진의 판매량이 집중되는 바람에 판매량을 확보하기 위해 200마력이하 차량 모델부터 스타트를 많이 하죠.

    그래서 인기가 매우 좋은 BMW 520i도 2.0터보 엔진에 190마력이죠.
  4. Golf6 · · 공감 2
    @방송부서님 BMW를 보면 같은 배기량으로도 셋팅 변경 혹은 터보차져 갯수 변경으로 얼마든지 라인업을 다양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내수 물량이 적은 탓인지 그런 변화점은 없더라구요.
  5. 리릿 · · 공감 2
    @방송부서님
    520i가 특히 많이 팔리는거랑 520i만 존재하는건 전혀 다른 이야기잖아요.
  6. 방송부서 ·
    @리릿님
    현기를 BMW와 비교하면 돈을 더 받고 530i만 파는 것 같습니다.
  7. 방송부서 ·
    @Golf6님
    저도 현기차를 8년전에 직접 처음 구입해보면서 좀 특이하게 경험한 부분은,

    자기들이 직접 만든 부품들을 주로 쓰다보니 매우 거칠다 생각이 들만큼 부품 돌려 쓰기는 기본에,
    파워 트레인까지 거의 그대로 좀 무식하다 싶을정도로 여러 차량들과 함께 공유하며 쓰는 것 같습니다.
  8. 낙수형 · · 공감 7
    아반떼 가격과 체급을 올려서 쏘나타급으로 팔고싶은건 알겠는데,
    그럼 방음, 내장제, 현가장치도 중형급으로 올렸어야 했는데,
    솔직히 저돈주고 아반떼 살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9. Golf6 ·
    @낙수형님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10. 두오데시마 · · 공감 3
    댓글 이미지
    @낙수형님
    사실 강판 소재 같은거 보면
    CN8이 쏘나타 보다도 한참 월등합니다
    (현행 쏘나타는 CN7 수준)
  11. 낙수형 ·
    @두오데시마님
    좋아진부분도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차체가 커지고 안전규제들이 빡세지는 만큼 샷시보강도 더 들어가겠지만,
    실상 소비자들이 체감되는 부분들은 내장제, nvh, 승차감 등이죠..
    솔직히 아반떼 타보면 공간은 중형차처럼 뽑았지만,,
    다른건 아쉬운게 많은게 사실이죠.
  12. 방송부서 · · 공감 1
    @두오데시마님
    넓은 폭의 타이어가 들어가 출력을 많이 올릴 것 같은 2.5 터보엔진의 아반떼 N과 차대는 함께 공유하니 기본 차체는 어쩔 수 없이 강인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구조물 특성상 상대적으로 조금 작은 물건이 더 쉽게 강인한 차체를 만들수 있는 것 같습니다.
  13. ARUSPEX1 ·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노치백 트렁크도 손잡이가 있나요? 말씀하신 모닝은 해치백이라서 단순히 트렁크가 아니라 테일게이트라서 손잡이가 필요하긴 한데 세단형 트렁크에 손잡이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일단 제 노치백 차는 손잡이가 없거든요.
  14. 김새턴 · · 공감 1
    @ARUSPEX1님
    많이 구형이긴한데 06년식 르노 sm5 가솔린 2.0 오토 트렁크 손잡이 있습니다.
  15. 방송부서 ·
    @ARUSPEX1님
    세단 트렁크에 손잡이 홈이 있으면 조금 능숙한 손 동작이 비록 필요하나 손에 이물질 안 묻고 잽싸게 쾅하며 닫을 수 있습니다.

    제 차같으면 열리는 것만 전자 스워치로 열수 있고 트렁크가 왼전 홀라당 열릴만큼, 스프링 장력이 꽤 강한 편이라,
    손동작을 조금 과격하게 꽝하며 닫기에 처음보는 분들은 깜짝 놀라긴 합니다.ㅎㅎ
  16. Golf6 ·
    @ARUSPEX1님 쏘나타만 가도 존재하거든요...ㅋㅋ
  17. IruJan ·
    댓글 이미지
    저는 트렁크를 저 노란색 표시된 부분 잡아서 닫는데, 단점은 손에 물 묻으면 미끄러워서 자꾸 놓칩니다.. 트렁크 뚜껑 어중간하게 열고 상체 숙여서 뒤적거리다가 철판 얻어맞고 멍이 든 적이 원투데이가 아니네요ㅋㅋㅋㅋㅋㅋ...뚜껑 진짜 무겁더라고요ㄷㄷ
    암튼, cn8 노멀 버전은 제가 봐도 이건 좀 아니다 싶은데.. cn8N이 대체 어떻게 나올지, 여전히 파워트레인으로 이런 트렁크나 보닛쇼바 원가절감 같은 걸 커버할런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18. Golf6 · · 공감 1
    @IruJan님 같은 차종 오너시군요. 반갑습니다!
    CN7에서도 하브 풀옵보다 N 깡통이 비쌌으니, CN8N은 5천이 넘는건 기정 사실화된 것 같고.. 정말 그돈씨의 대명사가 될 전망으로 보이네요..
    이럴거면 골프R처럼 4륜이라도 넣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9. IruJan ·
    @Golf6님 완전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2.5T 출력 300 이상으로 계속 말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진짜 4륜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전 굴당에서 나온 의견처럼 eAWD 가 있을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바에 어느정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cn8N의 가격은.. 구아엔의 경우 퍼포파츠+선룹 안넣고 풀옵에 DCT만 넣었을 때 세금포함 3800이었으니, cn8은 저는 4300 출발 베팅해봅니다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사실 전 트렁크나 보닛 쇼바 없어도 다 좋으니, 전면 솔라글라스는 꼭 좀 넣어줬으면 좋겠네요ㅠㅠ
  20. Golf6 · · 공감 1
    @IruJan님 현행 세타2 계열의 2.0 N을 타고 있지만, 사실 아반떼급에서 N은 1.6터보와 모터 출력 및 배터리 용량이 증대된 하이브리드로 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여전히 남습니다.
    원메이크 레이스나 TCR등 각종 경주도 다 버틴 세타2를 접어두고 세타3 적용하는 사유가 환경규제까지도 같이 묶여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습니다.
    (물론 제 상상인 감마2터보 + 하브 조합은 애프터 튜닝이나 내구성 측면에서 불리하다고 생각됩니다만 ㅎ)
    저도 깡통은 4천이 넘길거 같은데, 오너분들 주로 쓰시는 통풍시트 같은 옵션에 퍼포휠 같은 뽀대(?)옵션까지 고려하면 넉넉히 5천은 장전하셔야 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ㅋㅋ

    말씀주신대로.. 저도 마지막 바람을 적어본다면 이것 저것 추가 안되도 좋으니 고급유 학습이 됐다면 N로고 같은거 계기판에 띄워서 학습여부 표시 기능과 연료통 사이즈나 좀 키워줬으면 좋겠네요...ㅠㅠ
  21. 사돈어택a ·
    아반떼 AD 스포츠 트렁크리드 내측 트림에 손잡이 있습니다
  22. Golf6 ·
    @사돈어택a님 CN7부터 이상한 원가절감이 들어간거군요..
  23. 군자삽질 ·
    저급의 차량을 개발하시는 분은 아마도 아반떼를 타본적이 없거나 오래되서 굳이 저런게 필요해? 하는거 아닐까요? 세단이니 그냥 닫으면되지..하면서...
  24. Golf6 ·
    @군자삽질님 많은 오너들과 유튜버에서도 지적이 있었고.. PE나 연식 변경에서도 이중접합차음유리는 넣어줘도 트렁크 손잡이 하나 안넣어주는거 보면 가격 인상 효과가 큰 부분에 집중하는 모양입니다..
  25. europha ·
    10년된 노말AD입니다. 트렁크 내측에 손잡이 있어요. LF AD 나오던 시절까지 있었는데 그담에 나온 제 동생차 dn8 보니까 트렁크 손잡이가 삭제... 그리고 선글라스 수납함도 AD에 있는데 dn8 에 없고... 트렁크에 먼지 묻고 했을 때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건데 이거 얼마나 한다고 빼는건지 참 의문이였습니다.
  26. Golf6 ·
    @europha님 회사에 dn8 pe 하브가 있는데, 이 차는 또 있더라구요
  27. 따라란! ·
    이전에 가격 상승 반발이 크지 않던 차종들은 차급이 크게 올라갔죠. 셀토스는 스토닉 등과 달리 싼 차 이미지가 없을 정도로 그럴듯하게 만들었고, 쏘렌토는 쏘R 시절과 비교하면 실루엣만 비슷하지 차급이 아예 다르고요. 그런데 아반떼는 아무 것도 안 하면서 크기 좀 키우고 가격이 쏘나타로 가버린게 너무 황당합니다.
  28. Golf6 ·
    @따라란!님 AD에서 CN7은 플랫폼까지 풀체인지였음에도 이정도 가격 인상은 아니었던 느낌인데(워낙 이번 아반떼 가격 상승이 커서 그런 탓일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떠도는 블라인드 짤에서 본 바로는 플레오스로 넘어가면서 엔비디아였나.. 어디 빅테크 업체에 로열티 나가는게 상당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이와 별개로 과거의 내연차 시절에는 수직계열화로 인해 얻는 이점이 많았던 것 같은데, 전자화가 많이 진행되다보니 과거와 같은 장점이 희석된 것 같고, 전동화로 가며 배터리에 의해 이점이 상쇄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현기의 수직계열화를 중국업체들(byd 등)이 전동화에 잘 써먹는 느낌입니다.
  29. possum · · 공감 3
    댓글 이미지
    손잡이 생겼습니다만...

  30. Golf6 · · 공감 1
    @possum님 제가 본 후기에선 못본거 같아서 주절주절했는데, 개선됐네요!ㅋㅋ
    머쓱합니다.ㅎㅎ
  31. 쿼모11 ·
    @Golf6님 본인 정보가 틀렸으면 본문에 정정 표시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32. Saryn ·
    밑에 글을 올리긴 했지만 사고로 올뉴K3 전손처리하고 10월초 소나타 디엣지 인스퍼레이션 출고해서 타고 있습니다.

    1. 올뉴K3에는 트렁크 안쪽에 손잡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래로 내리면서 손을 빼면 잘 닫혔습니다. 이게 있을땐 몰랐는데, 없는 차들보니까 당황스럽긴 하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이 플라스틱 쪼가리가 얼마나 된다고...
    2. 아반떼cn8이 비싸게 나온것도 있고, 가솔린 모델이 2.0NA+IVT 조합인 것을 보고 바로 쏘나타 계약했었습니다..
  33. 쥬지아로 · · 공감 6
    CN8에 트렁크 손잡이 있던데 왜 댓글들은 다들 없다고 하는지 그냥 없을거라 단정짓고 쓰는건가요^^;
  34. 두오데시마 · · 공감 1
    @쥬지아로님 그냥 대상이 미우면 알아볼 생각도 없고 다 마음에 안드는게 사람 심리인 법이죠..
  35. Srki · · 공감 1
    아반떼로 나온게 문제였을겁니다. 아반떼가 4천만원인것과, 아반떼 '급'이 4천만원인건 비슷해보여도 느낌이 다르죠.

    헤리티지랑 네이밍 다 버리고 신규 모델로 내놨으면 좀 나았을까요?
    혹은 N부터 출격시키고 N의 보급형모델로 일반 모델을 내놨더라면 좀 낫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36. 콜라맛홍삼 ·
    솔직히 패밀리카가 아니라는 조건과 기본적인 안전/ 편의 옵션이라는 조건 붙으면 원래도 현기가 저렴하지는 않았어요
    현기는 같은 급에서 2열이 넓어서, 패밀리카로 유럽차들이 선택지에서 제외 되는경우가 꽤 많았지만,
    혼자 탄다 하면 원래도 유럽 차들이 꽤 가격 경쟁력이 있었습니다
    출고가 기준이 아니라 실 구매가 기준이긴 하지만요…
  37. 구석방구석 ·
    저는 아반떼 ad에 트렁크 안쪽 손잡이 있어서 매우 잘 써왔습니다.
    이후 차량들에 그게 없어서 매우 이상합니다. ㅎㅎ
    쏘나타도 마찬가지로 삭제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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