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현토부 오피셜..
조회 10,043 · 공감 22 · 댓글 69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76092
블로터 취재
국회의원실 오피셜 입니다.
그 동안 심증은 있었는데, 설마.. 했던게 사실이었네요
국토교통부 자동차 업무 책임자가 국내 자율주행차 도입 확대 필요성을 제기한 국회의원에게 "국익을 생각해야 한다"며 국내 업체의 차량 출시를 기다려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당 발언을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공개하며 국민의 이동 편의 역시 국익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댓글 69
판매량 늘어난거 대비, 한국 사람 고용도 그리 늘지 않았구요.
뭐 며칠 후면 국토부 국정감사때 의원양반들이 또 FSD 가지고 후드려 팰텐데 과연 국토부에서 어떤 답변이 나오는지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걸 막고 있는 자동차 산업이 존재하는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 일거구요.
국회의원들도 국정감사에서 그럴게 아니라 그러면 그들이 직접 법을 개정해주면 되는 건데, 그건 안하잔아요.
이런 안건 국회에 올리면 금방 통과될까요? 아닐것 같은데요...
막고 있는건 법률이 아니라 '국토교통부 장관령'입니다.
예외규정 '할 수 있다'는 법이 있는데도 창구가 없어서, 장관 지시로 진행되는 일에 대한 면책조항으로만 쓰일 뿐, 실질적으로 예외규정을 통한 신청이나 진행이 전혀 안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근데 국토부 혼자서 나서기에는 사회 분위기상 쫄리니까 의원님들이랑 WWE 한번 해주고 FSD를 받아들일 구실을 만드는거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iterator님 장관이 무슨 힘이 있어서 혼자 저걸 바꾸겠습니까.
저도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분위기에 쫄리고 있겠지요. 엄청 심하게 쫄릴걸요.
국익을 핑계로 사익은 묵살되고 희생되어야 하는 게 문제라곤 생각 안한다는 이 정부의 스탠스를 잘 알 수 있죠.
차라리 국내 규제를 완화해서 자율주행 기술 가속화를 돕는게 나은 선택일듯 합니다
지금 쟁점은 웨이모나 ROBOTAXI라기 보다는 감독형 FSD 도입 지연일텐데.. 마냥 '자율주행 기술 도입'이라고 해버리면, 국토부가 ‘국익을 생각하며 기다리는 국내 업체의 차량 출시’가 정확히 무언지 애매해집니다.
80년대 마인드 아닌가요 대기업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삼성 현대 = 대한민국
다른나라 어디가 마찬가지 인가요?
1위 토요타의 국가 일본 - 연내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관련 작업 진행 중
2위 폭스바겐의 국가 독일 - TAD로 명칭 변경 후 관계기관 승인 진행중
3위 현대의 나라 대한민국 - "국익을 생각하자(라고 말하고 '현대가 감 잡을 때 까지 기다려 줘' 라고 읽어야 겠죠?)"
예로드신 나라
1. 일본 테슬라는 정부가 요구하는 데이터를 가저다 받치고 있고 테스트가도 돌아다밍
2. 독일이 FSD는 쫌 하니 그럼 이름 바꿀까요?? 테슬라가 나옴
---
우리나라와 차이가 보이시리라 보이고 승인됨 다른 유럽국가도 임시승인 성격입니다 말그대로 eu 통과등읏 전제로 하는 경우죠..
한국에서 돌아다닐 차에 대한 인증이이니 당연히 한국 데이터와 그리고 지금 인증 안된 중국차로 해야겠죠 원래 인증이 생산국별로 하니까요
현대도 쏘나타 택시 들여올때 그랬죠
실체는 없고 다 계획 중으로만 보이네요
혹시 "언젠가다시" 님을 아십니까?
그러게요 국익도 생각치 않고 감히 개화를 추진중이라니...!!
일본 웨이모도 도쿄 시험운행 돌아다니고 있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280181CLIEN
우리도 무인운전 버스 돌아다니지 않나요?
급이 같은급 인가요
내년 초까지 L2++ 인증제를 만들겠다며 제도화 의지가 분명한 일본 국토교통성과.. DCAS를 언제, 어느 시리즈로 도입할지 미궁인 한국의 국토교통부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무리이지 않나 싶네요..
어쨌든 중요한 건 일반 소비자에게 풀렸냐 안풀렸냐죠
나중에 그 시점만 보면 됩니다.
일본이 먼저하면 일본 win . 한국 현기차 욕 디지게 먹겠죠.
암튼 내년 초에 독일 프랑스 이태리 일본
한국 어떤 상황인지 한번 보시죠
아마 도입 연기할 가능성이 높겠죠.. 지켜보시죠..
이러면 슈퍼크루즈도 같이 막히려나요?
축하드립니다. 현대의 누가 삽질을 거하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나라 발전을 통으로 2~3년쯤 미셨습니다.
자동차 산업이 고부가가치 + 높은 고용효과를 불러오는것도 맞긴한데 필요 이상으로 어깨뽕 잔뜩 들어간 글로벌 대기업을 이런 식으로 싸고 도는것도 좀 짜치구요.
그래야 현기가 개발에 속도를 낼 거고
국제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생기겠죠.
한국 특
발등에 불 떨어지면 급하게 고퀄로 잘 뽑아냅니다.
왜 안된다는건지 모르겠네.. 8090이 길에서 운전하는것보다 FSD가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쟁할 양산차가 한대도 없는데 어떻게..
플레오스 넣고도 400인상인데 자율주행 들어가면 hw만 1,000 인상에 sw 또 500이상
아이오닉5 실구매 7천되는데 이걸 누가 살까요
우리나라가 못살았을 때 유치산업 보호로 분명 이득을 본적도 있었지만 지금도 과연 그게 통하는지는 좀 의문입니다
예를들어 도요타가 fsd 먼저 개발했으면 일본이 자율주행 풀고 미국이 막았죠.
이제 이것땜에 반발 하는 분은 안나오겠군요.
장관이라는 분이 공식 인증을 하셨으니까요.
근데 FSD 허용해준 다른 나라는 모두 자국 기업 프렌들리가 아니라서 허용해준걸까요? ㅎ
글로벌 시장 잘 팔린다고 본진에서 현대 차 가격 더 높여 받아야 한다고 하고
여기선 또 현대 망한다고 하고 앉았고
현대는 QT 기업입니까
근데 가격 올라서 안 팔리는건 괜찮고, 우수한 기술이 들어와서 안 팔리는건 안 되나요? 심지어 안전과 관련된 문제인데 조금 의아합니다..
이제 쓸대 없는 싸움은 없어지겠군요
차라리 이래 해주는게 고맙네요
현토부도 결국 아는거네요 좋은 기술이라는거 인증 한거죠 뭐
현기에 치명적일 수 있으니 막는거니까요
국토부가 fsd 테스트를 안하는 이유도 이거예요
테스트를 하면 yes no 결과를 내놓아야 하는데
국토부 누가 이걸 총대 메겠어요
국민들의 안전 이건 나중문제고
그들의 임무는 일단 fsd 3년 막는게 임무니까요
중국은 정부의 강력한 지원으로
1만대가 넘는 자율주행 실증 차량을 운행하면서
우한 한 곳에서만 자율주행 실증 구역으로
서울 5배 규모의 허가를 받고
미국은 웨이모가 10년 전부터
무인 로보택시가 다닐때
한국은 26년 6월 전까지 규제 때문에
자율주행 학습 영상에 보행자 얼굴 나오면 불법이고
실증 구역은 우한 한 곳에도 1/26.3 밖에 안됐는데
(25년 기준)
국토부가 이럇샤이마세~ 하고 다 받자 하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죠
심지어 DCAS1이냐 2냐 결정조차 안된 상태에서요
급발진, HDA 사고등으로 FSD 도입 하자는것도
페달오인 주 세대인 60대 이상을 보면
모델Y의 구매 비율이 4% 수준이고
여기에 부모 명의, FSD 구독할지 까지 따지면
FSD를 이용하는 60대 이상은 모델Y 구매자들 중에서도 0.n% 미미한 수준이라 봐야하고
멈춰있는 트럭을 박을때까지 전방주시를 안하는
운전자들 때문에 FSD를 도입하자는것도 희안한 얘기죠
다 떠나서 이번 국감을 보고도 테슬라 코리아는 할만큼 했는데
진짜 현토부가 막아서 못한다고 그리 생각들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당연한게 아니라 잘못 빌미 잡히면 주옥됩니다. 국익을 위해 막았다 했으니 미국을 납득시킬만큼 FSD가 위험한 기술임을 입증해야 하는 입장이 된거죠.
조약 제2404호
2011년 2월 10일 서한교환을 개정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 간의 의정서
4. 가. 예외적인 상황에서, 제1항 또는 제2항의 운용이 실증된 과학적 또는 기술적 정보에 근거하여 도로 안전, 인간의 건강 또는 환경에 대한 중대한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 대한민국은 그 위험을 다루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다만, 그러한 조치는 다른 쪽 당사국의 제품에 대하여 자의적이거나 정당화될 수 없는 차별의 수단 또는 무역에 대한 위장된 제한을 구성하게 될 방식으로 적용되어서는 아니된다.
나. 대한민국은 그러한 일시적인 긴급조치를 시행하기 전에, 그리고 실행가능한 한 조속히, 미합중국 및 수입자에게 통보하고, 그 조치의 동기에 대한 객관적이고, 논증되며 충분히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대한민국은 대부분의 경우, 그 조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합리적인 기회를 이해관계인 및 미합중국에게 제공하여야 할 것이다.
5. 가. 어떠한 당사국도 그 당사국이 신기술이나 새로운 특성이 인간의 건강, 안전 또는 환경에 위험을 초래한다는 것을 과학적 또는 기술적 정보에 근거하여 증명할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자동차 제품이 아직 규제되지 아니한 그러한 신기술이나 새로운 특성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그 제품의 출시를 방해하거나 이를 과도하게 지체시켜서는 아니된다.
중국산 테슬라 하고는 별 상관이 없죠
애초에 미국산 테슬라 조차 6-7년동안 FSD 팔면서
집단 소송까지 당해가면서도 도입도 안했던게 테슬라 코리아 인데요
아 이건 제가 잠시 착각했네요.
지금은 대상 차종이 없어졌고, 나중에 비감독형인 로보택시 들여오겠다 할때 되면 상황이 재밌어지겠네요.
한국은 26년 6월까지만 해도 자율주행은 커녕
자율주행 학습 영상에 사람 얼굴 나오면 불법이던 나라 였는데요
그러던 나라가 갑자기 자율주행 도입 하겠다 하는거 부터 이상한 얘기고, 자국 행정부가 그간 자국 기업에 자율주행 지원은 커녕 규제로 손발 다 묶어 놨었는데
각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큰 남의 나라 기술들은 다 풀어놓는 일종의 방임도 이상한 얘기라는 거에요
그나저나 자율주행 도입을 이리도 간절히 바라시고 한국 자율주행 미래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작 한국에선 사실상 자율주행 개발 하지말라는 어처구니 없는 규제에는 1도 관심들이 없는지 이해가 안 갈 따름입니다
진짜 자율주행을 사랑하는 분들인지 아니면 특정 기업을 사랑하는 분들이지 잘 모르겠네요 흠..
결국 모든건 사람간 하는거고 국토부가 총대메고 추진해야 하는데
부가가치 창출하고 프로토콜 따르는
국내 기업은 두고
기부 한 푼 안하고 대책도 없이 FSD 파는
외국 기업을 뭐 이쁘다고
모든 책임 소재를 지고 먼저 추진해 줄 이유가 없죠
DCAS도 정립 안 된 마당에요
테슬라와 어떤 깊은 관계가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누구라도 안할거 같습니다
갖은 논리로 아니다 하던 분들 좀 반성 하시기
바랍니다.
"국익"을 위해서 안된다라 언제부터 사기업이 국익을 위해 보호 받을 수 있나요 ㄷㄷㄷ
그러면 사기업도 국익을 위해 싸게 팔고 외국에서 파는것처럼 혜택을 줘야지
이건 뭔가요 ㅎㅎㅎ
고속도로에서 반자율 믿다가 사고 나는것은 현토부는 관심도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