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그래도 같은 가격에 현기 대안이 없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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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엄밀히 따지면 있긴 해요. 비야디 아니면 쌍용(KGM)...
근데 그돈씨 외치는 분들도 현기 대신 쌍용은 안사실거죠 그래서..??
현대기아차가 가격인상폭 무서운건 맞고 욕 나오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당장 어머니 신차 뽑으려고 견적 이리저리 내고 머리를 아무리 굴려봐도 같은 값에 현기보다 저렴하면서 나은 선택지를 찾기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돈씨 외치는 분들도 그 돈 주고 현대 살거면 "보태서" 무슨무슨무슨차 산다 자꾸 훈수 두시는데 정작 같은 값 또는 더 저렴한 값에 대안을 주진 않더라구요ㅠ 이리 보태고 저리 보태고 자꾸 보태가 할거면 모닝 살바에 그랜저 사라는 그돈씨무새들이랑 뭐가 다른지... 자꾸 "그 돈이면 모델Y 사라"를 경전 외우듯이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분들도 있는데 견적 내보니까 모y 비싸서 못삽니다. 절대 싼 차 아니던데요.
그래서 고견을 여쭙습니다. 스포티지, 투싼 급 준중형 SUV에서 현대기아랑 가격대가 유사하거나 더 저렴하고 괜찮은 대안이 있으면 추천 받습니다.
댓글 59
어차피 추천해줘도 '아 그 브랜드는 좀...' 이럴건데
아무리 요즘 테슬라가 가격 경쟁력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수입차라는 인식은 가지고 운영계획을 짜야 합니다.
색상만 바꾸려 해도 일이백 우습고.
요샌 보험료도 상당하다던데요
플레오스 커넥트가 자율 주행이 가능한 모델도 아닌데 가격을 너무 올렸어요.
가격 올린 만큼 내장재 좋은 부품을 사용하고 있고 자동차 품질 그레이드도 많이 올렸는데 이래저래 너무 비싸졌습니다.
유지 보수 비용이 저렴한거 말고는 말이져.
굳이 고민할 필요 없어요.
유지 관리 측면에서도 투싼 스포티지 가격에 그만한 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랜저 캘리... 아주 만족하며 탔습니다. ^^
국산차 비싸서 수입차 산다 어쩌구는 무슨 호들갑인가 싶습니다
그렇게 비싸서 싫으면 그냥 싼 차나 옵션 없이 타면 되는데
또 최소한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면서 싼 차는 고려도 안 하고요..ㅎㅎ
거기다 아직은 중국차들이 덜 밀려온것같은데 저런 현기차의 가격 상승은 차가 좋아니지 오른건 알겠고 다만
저렇게 엔트리급부터 미친듯이 올리면서 그 엔트리시장을 중국차들이 차지하게될텐데.. 무서운건 국내 소비자들의 막연한 중국차 불신은 잘 몰라서 경험하지 못해서 생기는게 많은데 저런 엔트리모델이나 저렴한 차들이 중국차에 대한국내 소지바들의 경험치가 생기는것이 무서운거죠..
생각보다 이가격에 나쁘지 않네? 하는 그런것들...
이것저것 가격 다 따지면 실상 수입차는 어차피 안됩니다.
다들 몰라서 현기차 안사는게 아닙니다.
제 첫차가 쉐보레 크루즈였는데... 그 뒤로 꽤 많이 이런저런 차를 탔지만, 현대/기아 차를 사본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대안이 없다는게 솔직히 공감이 잘 안가요...
현대 기아의 정비비용, 보험료, 감가상각을 겪어보면
쉐보레-테슬라가 상당히 비싼 비용을 치르고 있구나를 느낄수 있는데 쉐보레로 시작해서 현대기아 패스하셨다면 그 느낌이 잘 체감이 안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기아-쉐보레-테슬라인데.. 수입차가 확실히 돈은 많이 드네요. 아무리 정비할게 적다 쳐도요
스포티지, 투싼급은 파고들어보면 (자잘한 장단점들은 또이또이하더라도) '대신 이거 사면 되겠네요'할만한 차들이 별로 없긴하네요.
모델Y나 eGV70은 가격대가... 작성자분 질문과는 동떨어진 모델들이라... ^^;;
본인은 테슬라타면서, 저희 부모님을 태우고 싶지 않은 차 1위는 BYD입니다.
더 좋은걸 더 싸게 내놔라...
현기를 선택 안했을 때 기회비용은 당연히 감수해야되는거구요
본인이 감수할 수 있을 때 선택하는게 말 그대로 대안입니다
대안은 보는 사람에 따라 괜찮을 수도 있고 별로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델Y, 그랑콜레오스, 씨라이언6, 액티언, 토레스 정도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본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충분히 알아보고 고민해보시면서 용도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크기 기준으로 의외로 스포티지가 작은 전장이 짧고 그 위로 뉴토레스, 푸조408, 액티언, 시라이언6dm, 그랑콜레오스가 라인업 되네요
408은 800할인해서 저 틈에 꼇는데 정가는 4400인데 3600이라 우기고 낀거 같고...
아무튼 3천중반대 suv는 저렇게 되네요(푸조랑 byd빼고 내연모델로 선택시...)
스포티지 하브 볼정도면 폭스바겐 id4추천.
4200만원에 해결됩니다.
2년째 잘타고 있어요. 사이즈도 넉넉하고 유지비 저렴.
이래도 스포가 낫다면 뭐 답정너. 아닐까요.
대중 브랜드도 찾아보면 할인이 커서 선택지가 보이기도 합니다.
회사 직원이 며칠전에 말해줘서 알게된건데
팰리세이드보다 큰 폭스바겐 아틀라스가 요즘 할인이 천만원 이상이다보니 5천5백만원 정도 하거든요. (전장, 전폭 다 크고 공차중량도 더 무거움)
대중브랜드로 찾으면 수입차도 선택지가 있죠
가격때문일까요? 수입차라는 배리어가 작용하는 걸까요?
라브4나 CR-V가 그래도 전엔 좀 보였는데, 이젠 보기힘든 상황이라...
폭바 티구안이라도 가솔린으로 좀 들여오면 좋으련만... 선택지가 전동화도 넘어가고 있어서 아쉽죠.
결국 판매량이 결과를 말해주는거죠
대안을 찾으려면 좀 더 주고사거나 좀 더 작은차로 찾는 방법도 있다는게
바꿔 말하면
더 낼 돈은 없고 작은차는 사고싶지 않으면 현기밖엔 답이 없다는 거겠죠 뭐
테슬라랑 유지비 비교하시는 분들중에 차량 운용해신 분들으 거어어어어의 못본것 같습니다 ㅋㅋ
대기업 머리 좋은 사람들이
집단지성으로 최종 가격을 내는데
생각없이 가격 낼리가 없죠
작성자분의 차를 구매할 때 판단하는 요소들에 현기차가 적합한 것이고
다른 브랜드는 동일한 가치를 주더라도 이런저런 이유로 감점이 되는 거겠죠.
대체를 한다는거 자체가 더 힘들거구요.
각 기업들이 국가나 문화에 따른 시장분석을 괜히 하는게 아니니까요
이제 알아서 본인들이 대안들 가격대도 뭐 이 정도면 탈만하겠네 싶은데까지 알아서 만들어줬다는게 특징이겠죠?
뭐 영끌해서 차 사고, 유지비 한 푼 안 들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현기만한 게 없겠지만요
막상 내돈 들여서 차를 살려고 계산기 뚜드려보면...
아직까지도 현기만한게 없어요.
다른 메이커가 더 좋았으면....???
그게 판매율 1위겠죠???
특히 2~3천만원대 입문용 전기차로 BYD가 매우 가성비가 높아서 여기로 전기차를 입문한 사람들이 현대기아로 옮겨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EV에서 현기의 편함보다 다른게 더 부각되구요
장거리 가능한 하이브리드 살거면 현기 아직 괜찮다 보는데 준중형급에서 가격이 너무 올랐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기로 가면 이제 점점 달라 질 것 같습니다
전기차이고 자율주행 사양을 이미 갖춘 모델Y 주니퍼 후륜이 4999만원으로 나온게 가성비로 느껴질 수 밖에 없죠.
내연기관차중에 5천이하의 차를 구매하려다가 주니퍼가 가성비라고 느끼기는 조금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