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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 하체가 그렇게 부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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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열 suv 알아보다가
익스플로러, 팰리세이드로 후보가 좁혀졌는데
리뷰를 보면 공통적으로 까는게
팰리의 부실한 하체, 직진성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인테리어에 몰빵한 차..
그에 반해 익스플로러는 내부 인테리어와, 8천이 넘어가는 높은 가격을 제외하면 훌륭한 차
리뷰만 봤을때, 차의 만듦새로만 보면 익스플로러가 월등한 것 같은데, 그래도 북미판매량을 보면 팰리도 상당하고 심지어 올해의차 에도 선정되었는데
그 정도로 기본기가 부실한 차인지 의문이 듭니다
댓글 45
덩치는 훨 크죠
온로드 레이싱 도로나 평지 테스트장은 현실의 공도에 비하면 차원이 다를정도로 엄격히 변수 제어가 잘된 도로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런 도로에 특화된 차량들은 서스팬스의 유연성이 떨어진 세팅이 유리하고 테스터 드라이브가 이런 도로에 익숙하다면,
일부로 유연한 서스팬스를 만들어 노면과 타이어 접지력을 최상으로 끌어 올려 논 일반적인 차량을 과소 평가할 수 있어, 이부분에서 대부분 공도 주행이 필요한 실구매자에게는 커다란 괴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체를 구성하는 재료도 고급 차량이면 주물을 부워 만든 주철제 암을 알루미늄 합금으로 대처를 잘 하지만,
비교도 안 되게 튼튼한 강철제 암을 알루미늄합금으로 대처하기는 매우 큰 부피의 알루미늄합금 암이 필요하거나,
적당히 AWD로 만들어 엔진 파워가 알루미늄합금 암을 파괴 시키지 않게 적절히 분산 시키게끔 매우 치밀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차량 목적을 생각하면 나쁘진 않다는 생각 들던데요.
내가 이걸로 서킷을 갈껏도 아니고 와인딩이나 고속 칼질을 할것도 아니고, 오프로드를 갈것도 아니잖아요.
https://www.kbb.com/comparison/hyundai-palisade-vs-ford-explorer/
근데 실제 평가에선 그런 평가 안받아요.
주행성능 쪽은 explorer가 확실히 우위인건 맞아요. 팰리세이드보다 저평가 한 리뷰는 거의 없거든요.
하지만 편안함은 팰리세이드가 우위고, 3열 패밀리 SUV특성상, 그래서 팰리세이드가 평가가 더 좋죠.
주행성능이 떨어진다는게, 문제가 될 정도로 나쁘다고 하는 리뷰는 국내 리뷰 제외하면, 일부러 찾으려고 했는데 찾질 못했습니다.
남은 기억이라곤 익스플로러의 극악의 연비와 무거움...
그래서 고급 버전인 링컨 에비에디터와 내부 인테리어 제외하고는 설계 공유합니다.
당연히 직적성과 롤링 등 주행성능은 확실히 펠리세이드에 비해서는 우수합니다.
그러면 무조건 좋냐.. 한국에서 타기에는 가격, AS 등 펠리세이드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고속도로 정속주행하며 타잖아요.. 잡아 돌리며 와인딩 도로 타진 않으니까요..
근데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니즈에 맞춘 세팅이라면 굳이 태클을 걸고 싶진 않습니다. 어차피 세팅이라는 것도 일장일단이니까요.
그리고 강철앞에 알루미늄은 두부 수준으로 약한데 알루미늄 암 들어가면 좋다고 평가할 이유도 없죠.
그래서 현기의 하체는 차량 가격과 성격에 맞춰 적당히 만드는 듯 햡니다.
또한 이 바닥 최강의 핸들링를 자량하는 BMW 3 시리즈에 필적할정도로 매우 위험하면서도 대범한 서스패스 설계를 완성도 있게 만든 차량도 있는데,
이는 수많은 독삼사 출신의 고급 인력들이 수십년전부터 대거 몰려와 함께 만들었기에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고 지금도 멀쩡히 이들은 있죠.
BYD 씨라이언7도... 중국 제외하고 2년간 20만대쯤 팔렸다고 하네요.
(2026년 1~9월 누적 등록 대수 7,109대 한국)
'진짜' 문제가 있으면 결국에는 현실세계에 증명됩니다.
내구성문제가 아니니 오래걸리지도 않고, 숫자가 늘면 반드시 나타나야해요.
인터넷 시대에 감출수도, 소문이 안날수도 없습니다.
싼타페 오버클럭 버전이죠.
2세대부터 싼타페와 다른 디자인을 입었지만 차량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봐요.
저도 팰리,익스 알아보고 최종 익스를 선택하였습니다만,
윗분들 언급한대로 전/후륜 차이, 세팅값 차이라 어떤 차가 더 드라마틱하게 좋다 나쁘다 할 건 없다고 봅니다.
전 후륜기반 차량을 몰고 싶었고 + 단단한 하체(물렁하지 않음) + 출고 일자가 빨라 익스를 선택 했습니다.
또한 당시 익스 가격이 팰리 보다 싸거나 비슷했던 것도 한몫했네요. 현시점 두 차중 선택하라면 팰리로 갈것 같습니다.
익스를 8000넘게 주고 살 차는 아닌것 같습니다.
민첩한 거동과는 아예 거리가 멀고 장거리도 오래타면 멀미 나는데
대신 한두시간 잠깐잠깐 타고 말때는 공간넓고 인테리어 괜찮고 이만한 차가 없죠
씨라이언7이 하체가 좋아서 많이 팔리는게 아닌것처럼요
제가 팰리나오기 직전해의 동일플랫폼의 맥스크루즈 17년식을 7년간 몰다가 차바꾸기전에 팰리세이드늘 시승만 5번은했는데 탈때마다 내가 내차인 맥스크루즈를 탄건지..
전작 맥스크루즈랑 팰리세이드를 탄건지 전혀 이질감을 느낄수 없는거보고 이번팰리까지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실상 뭐 팰리세이드 LX2는 크기만늘렸지 바뀐게 없는건 맞죠..
미국차로 눈을돌리니 하체가 더 튼튼한지는 모르지만 익스랑 트래버스를 타보니 그냥 장거리에서는 역시나 미국차구나 했습니다..
트래버스로 바꾸고 3년째 타는데 시내주행은 비슷한듯한데 장거리 주행은 확실히 피곤함은 덜한건 맞습니다
이번신형 LX3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팰리가 미국에서 잘팔린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두배이상 익스플로러가 더 잘팔립니다.. 저급의 차는 두루두루 잘팔리는 급입니다.
직진만 하는 장거리도로.. 가족용 대형SUV로는 손색이 없죠... 그가격대에 옵션도 현차답게 화려하고요..
운동성능 주행성능을 위한 하체가 아니라.. 안락한 승차감을 위한 하체인거져;;
훨씬 더 정숙하고, 장거리 크루징할 때 승객 편의성이나 승차감도 더 나아요.
하체 어쩌구 저쩌구 떠는 사람 치고 둘 다 제대로 타본 사람들도 없고 대부분 그냥 현기차라 싫은 사람들이에요.
한번 시승해보세요~! 남는 돈으로 투자 하겠습니다. ^^
그정도의 차이는 아닌거같습니다
펠리 lx3는 제가 느끼기에도 그렇고 여러 후기들을 봐도 무슨 직진을 못한다느니 이런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해요
SUV는 차가 높아서 서스를 더 단단하게 세팅해서 롤을 억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낭창낭창한 승차감을 싫어하기도 합니다만..
근데 좀 낭창낭창한 느낌이 들긴했습니다. 차량 속성이 7인승 9인승이라 감안이 되는 부분이었네요.
하체가 부실한것도 비교적 부실한 것일 테지만서킷돌고 카라반 끌고 강원도 가실거 아니면 일상주행에서 문제 없을 겁니다.
항상 모든 문제는 기준을 어디에 놓느냐가 문제죠
그리고 올해의 차랑 하체 튼튼한거랑 상관없죠
역대 올해의 차들은 뭐 다 슈퍼카인가요 ㅋㅋ
직진성은, 핸들잡고 주행하면, 기존에 타던 그랜저IG보다 못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대부분 주행보조하니까, 핸들 손만 잘얹어놓고 가면됩니다. 차선변경할때만 힘주면되구요.
같은 SUV지만, 현 소렌토 보다 승차감 안좋고, 스타리아 봉고차느낌도 듭니다. 그만큼 꼭 7인승 필요하거나, 사업자로 부가세환급받거나 이런거 아니면, 그다지 추천은 안할거같구요.
굳이 3열까지 7명 여유있게 탈거면 카니발 타시고, 아주가끔 6명 탈일있으면, 산타페6인승, GV80 이 더 좋지요.
장거리는 쉐보레 올란도가 훨씬 좋았습니다. 팰리는 다양한 편의사양과 넓은 살내, 적재공간이 좋구요.
단단하게 만들면 승차감 안좋다고 욕하고 부드럽게 하면 불안하다고 욕하고 그냥 지들 입맛대로 떠드는거에요
보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설계가 중요하죠.
부실하다고 하니 마치 과장하면 이번에 체리자동차 마냥 하체 뜯길거 같이 느껴지네요.
반대로 단단하다는 익스 같은건 호랑이방지턱 200키로로 넘어도 하체에 아무 데미지 없을 것 처럼 느껴지고요.
세팅의 차이를 표현하는 방법이 마치 부실한 진짜 약한것 처럼 느껴지는데 진짜 그런건지 내 느낌이 그런건지 구분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