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국 FSD Lite 채용율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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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021
카이즈유의 집계 데이터를 인용한 Business Korea에 의하면,
HW3 모델Y 15,364대
HW3 모델3 23,744대
FSD Lite가 사용 가능한 HW3 모델3, Y차량이 총 39,108대이고.
(HW4가 언제부터 판매되었더라??? 23년분까지 5만대쯤 아니었던가?)
(23년 중반쯤 상하이산으로 전환되어 HW3 + 미국산으로 따지면 3.9만대쯤 하겠군요.)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75002

오늘자 블로터의 기사에 의하면,
국토교통위원회 의원실에 집계된 현재 FSD Lite를 사용하고 있어 자율주행 주행거리 데이터가 집계된 HW3 차량은 23,196대라고 합니다.
그럼 사용가능한 차량을 대상으로 FSD Lite 채용율이 대략 60% 정도 나오고 있는 거군요.
구독제 덕분에 접근성이 높은 것도 있겠지만,
역시 미국에 비해 한국에서는 신기술의 선호도가 높군요.
댓글 15
- 테슬라코리아는 2025년 11월 국내 FSD 출시를 앞두고 국토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면서 기능과 안전성을 설명하고 국내 안전성 검증 협력과 시험차량 제공 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 올해 7월 FSD V14 라이트 출시 전에도 기능·안전성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정부 차원의 안전성 검증과 시험차량 제공을 다시 제안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 중국산 모델3·Y에 대해서는 한 단계 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테슬라코리아는 중국산 차량에 FSD를 즉각 일반 배포해달라고 요청한 것이 아니라 제한된 차량부터 시험하고 자동차관리법상 임시운행허가를 활용해 한국 도로에서 데이터를 확보한 뒤 정식 승인 심사를 진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 반면 실제 정부 차원의 FSD 검증 실적은 없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장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공단은 FSD에 대한 시험·평가·분석을 한 결과가 없다”고 밝혔다.
- 국토부도 별도 자료에서 미국산과 중국산 정식 FSD에 대한 자체 검증·시험 실적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 현행 국내 자동차안전기준만 놓고 보면 감독형 FSD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게 국토부 판단이다.
뭐 자국산업 보호하는 건 당연한 건데, 이 악물고 안전 때문이라느니 현기가 자율주행 한참 떨어져서 보호해줘야한다는 걸 못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셔서 재밌긴 합니다. ㅎ
아예 접수를 안받으니 테코가 신청을 안한게 되는거군요.
뭐 민원인이 서류 내밀어도, 대충 파쇄기로 바로 던져 넣으면 접수를 안한거나 마찬가지죠?
너무 멋집니다.
심지어는 저런게 나와도
왜곡해서.. 테코가 공문을 안보냈을꺼다.. 라고
아몰랑 테코가 안했을꺼야..
라고 합리화 하더라고요 ㄷㄷ
임시운행허가는 레벨3 이상이 대상입니다.
‘신청’도 아니고 ‘제안’이기 때문에 국토부가 이를 꼭 수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감독형 FSD에 해당하는 L2 양산차 안전기준 카테고리가 아예 없는 현실에서 임시운행허가를 통해 먼저 한국 도로에서 검증하자는 제안은 테슬라 입장에서 유일한 현실적 대안일 것 같기도 합니다.
국토부 입장에서도 도심 SIM이 포함된 DCAS 02 시리즈 법제화에 있어서 FSD의 검증 데이터를 참고하는 것은 매우 유용할텐데 말입니다..
국토교통성이 2026년 말까지 L2++ 인증 단계를 만들려고 하고 있고 FSD 공식 공도 테스트가 진행중인 일본과 비교하면.. 국토부의 소극적 대응은 많이 아쉽네요..
정부만 빠르게 움직여주면 좋겠습니다.
이번 추가 보증연장을 보면
어디서 봤는데..
안믿었습니다
당장 제 주변만 해도 최소 1/3은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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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국내 FSD 운행 데이터에 집계된 차량은 3세대 하드웨어(HW3) 2만3196대와 4세대 하드웨어(HW4) 7107대 등 총 3만303대다.
미국 본사는 월/분기 발표가 있는데 거기는 구독만료는 다음 보고 집계에서 제외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테코의 제출도 해당 월단위 집계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