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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SD Lite 채용율 60%?

Tide · · 수정

조회 4,797 · 공감 3 · 댓글 15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021

카이즈유의 집계 데이터를 인용한 Business Korea에 의하면,

HW3 모델Y 15,364대

HW3 모델3 23,744대

FSD Lite가 사용 가능한 HW3 모델3, Y차량이 총 39,108대이고.

(HW4가 언제부터 판매되었더라??? 23년분까지 5만대쯤 아니었던가?)

(23년 중반쯤 상하이산으로 전환되어 HW3 + 미국산으로 따지면 3.9만대쯤 하겠군요.)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75002

675002_288785_3825.png

오늘자 블로터의 기사에 의하면,

국토교통위원회 의원실에 집계된 현재 FSD Lite를 사용하고 있어 자율주행 주행거리 데이터가 집계된 HW3 차량은 23,196대라고 합니다.


그럼 사용가능한 차량을 대상으로 FSD Lite 채용율이 대략 60% 정도 나오고 있는 거군요.


구독제 덕분에 접근성이 높은 것도 있겠지만,

역시 미국에 비해 한국에서는 신기술의 선호도가 높군요.

댓글 15

  1. 팜3 ·
    64% 인가… 그렇더라고요
  2. prios · · 공감 12
    저 기사에 따르면 테슬라가 더 노력을 해야한다느니 아무것도 액션을 안한다느니 뇌피셜로 공격하던분들 이제 버로우 해야겠네요.

    - 테슬라코리아는 2025년 11월 국내 FSD 출시를 앞두고 국토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면서 기능과 안전성을 설명하고 국내 안전성 검증 협력과 시험차량 제공 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 올해 7월 FSD V14 라이트 출시 전에도 기능·안전성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정부 차원의 안전성 검증과 시험차량 제공을 다시 제안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 중국산 모델3·Y에 대해서는 한 단계 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테슬라코리아는 중국산 차량에 FSD를 즉각 일반 배포해달라고 요청한 것이 아니라 제한된 차량부터 시험하고 자동차관리법상 임시운행허가를 활용해 한국 도로에서 데이터를 확보한 뒤 정식 승인 심사를 진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 반면 실제 정부 차원의 FSD 검증 실적은 없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장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공단은 FSD에 대한 시험·평가·분석을 한 결과가 없다”고 밝혔다.
    - 국토부도 별도 자료에서 미국산과 중국산 정식 FSD에 대한 자체 검증·시험 실적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 현행 국내 자동차안전기준만 놓고 보면 감독형 FSD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게 국토부 판단이다.
  3. 고삼혁 · · 공감 11
    @prios님 어차피 테슬라가 뭔짓을 해도 허용 안해주죠. 현기가 비슷한 거 낼 때까지는 ㅎㅎ

    뭐 자국산업 보호하는 건 당연한 건데, 이 악물고 안전 때문이라느니 현기가 자율주행 한참 떨어져서 보호해줘야한다는 걸 못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셔서 재밌긴 합니다. ㅎ
  4. 리릿 · · 공감 7
    @prios님
    아예 접수를 안받으니 테코가 신청을 안한게 되는거군요.
    뭐 민원인이 서류 내밀어도, 대충 파쇄기로 바로 던져 넣으면 접수를 안한거나 마찬가지죠?
    너무 멋집니다.
  5. 팜3 ·
    @리릿님

    심지어는 저런게 나와도
    왜곡해서.. 테코가 공문을 안보냈을꺼다.. 라고
    아몰랑 테코가 안했을꺼야..
    라고 합리화 하더라고요 ㄷㄷ
  6. graycode · · 공감 1
    @prios님
    임시운행허가는 레벨3 이상이 대상입니다.
    ‘신청’도 아니고 ‘제안’이기 때문에 국토부가 이를 꼭 수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감독형 FSD에 해당하는 L2 양산차 안전기준 카테고리가 아예 없는 현실에서 임시운행허가를 통해 먼저 한국 도로에서 검증하자는 제안은 테슬라 입장에서 유일한 현실적 대안일 것 같기도 합니다.

    국토부 입장에서도 도심 SIM이 포함된 DCAS 02 시리즈 법제화에 있어서 FSD의 검증 데이터를 참고하는 것은 매우 유용할텐데 말입니다..

    국토교통성이 2026년 말까지 L2++ 인증 단계를 만들려고 하고 있고 FSD 공식 공도 테스트가 진행중인 일본과 비교하면.. 국토부의 소극적 대응은 많이 아쉽네요..
  7. saintjay · · 공감 3
    IT강국에 이어 자율주행 강국이 될 국민들의 준비는 되어 있는거 같네요.
    정부만 빠르게 움직여주면 좋겠습니다.
  8. 트롤어선 ·
    테코 일 안한다고 맨날 욕하지만(제가), 알고보면 열심히 하고있는거 같아요..
    이번 추가 보증연장을 보면
  9. 하늘풀 ·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10. 바다구나 ·
    생각보다 엄청 높네요;; 차 급이 바뀌는 가격대인대 장난 아니네요
  11. 휘파람 ·
    테코가 돈되는 일인데 손놓구있었다는게 더 이해가 어렵기는 했내요..
  12. 꾸꾸믹스 ·
    FSD 사용률 10%도 안된다고
    어디서 봤는데..
    안믿었습니다

    당장 제 주변만 해도 최소 1/3은 쓰는데
  13. [夫婦]cliens ·
    @꾸꾸믹스님 미국이 10% 이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있으니까요.. 의외로 미국도 FSD Lite는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뉴스에서 봤습니다. 이 것은 그동안 못쓴 것에 대한 궁금증과 해소된 점도 있고, FSD를 사전 구매하신 분들이 자연스럽게 채택되는 것도 있고, EAP에서 일부만 내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국 특성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4. 로보95 ·
    테슬라코리아가 제공한 자료가 현재 FSD를 쓰고 있는 차량인지 한번이라도 써서 FSD 운행데이터에 집계된 차량인지 불분명하네요. 용어상으로는 저처럼 구독 취소한 차량도 모두 포함일 듯하네요.
    ---
    테슬라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국내 FSD 운행 데이터에 집계된 차량은 3세대 하드웨어(HW3) 2만3196대와 4세대 하드웨어(HW4) 7107대 등 총 3만303대다.
  15. Tide ·
    @로보95님
    미국 본사는 월/분기 발표가 있는데 거기는 구독만료는 다음 보고 집계에서 제외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테코의 제출도 해당 월단위 집계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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