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스타리아 EV를 출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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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용차량을 기변할 계획을 세웠는데 타이밍좋게 스타리아EV모델이 나와서 계약을 했고 오늘 받았습니다.
11인승 투어러, 빌트인캠을 제외한 풀옵션 사양입니다. 그래봐야 라운지에 옵션넣는것보다 못한게 함정입니다만;;
정말 제가 스타리아를 사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작년 가족 여행때 디젤 11인승차량을 타보고
어라??? 했던게 주효했던것 같습니다.
차량 전고도 높고 무지막지한 비율의 창문크기 때문에 개방감이 어처구니 없이 좋더라구요.(대신 못생김)
원래 계획은 카니발이었는데 걔는 창이 작고 좀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말이에요.(대신 이쁨)
생각보다 괜찮다 싶던 와중에 보조금을 다 받으면 1950..
카니발 하이브리드 정도의 가격으로 전기차를 살수 있다는 꼬임에 넘어가버렸지요.
디젤2.2 엔진이 달린 렌트카도 엄청 대단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묵직하게 차를 움직여주는 느낌이었는데
얘는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차가 튀어나가는 느낌은 지금 업무용으로 타는 엑센트 디젤 수동 차량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걍 저항감없이 미끄러지듯 튀어나가요. 뭔가 무거운 덩어리를 움직인다는 느낌이 전혀 없이 나갑니다.ㄷㄷㄷㄷ
저희집 첫 전기차인데 굴당인증은 곧 무사고라 들어 입당인사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ㅎ
댓글 20
이거 팔고 EV로 넘어가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페리 되면서 승차감도 좀 더 개선되었다던데 실제로 원래 몰아봤던 렌트카 보다 좀 승용감각느낌이 나더라구요.
생각보다 잔진동도 잘 걸러주고요.
제가 가스11 운영중인데
전기 11 출고했습니다
승차감 훨씬 좋은 기분이 듭니다
4열 승차감은 진짜 확 차이납니다!!
11인승은 보조금이 승합으로 나오나요?
지방비는 각 지자체별로 조금 더 주는데가 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전기 승합차 보조금이 순식간에 끝나던데 운이 좋으셨네요.
그래도 너프되어 들어갔겠지 했었거든요. 근데 몰아보니 아니네요. 신세계느낌..ㄷㄷㄷㄷ
보조금은 추경 타이밍에 받았습니다. 5월 초에 계약했는데 운좋게 빨리 받았다 생각합니다.
그때 나쁘지 않은 승차감+엄청난 개방감에 어??? 하다가 스타리아가 전기로 나온다고??
그럼.. 괜찮지 않을까??? 로 진화해서 계약까지 간거였죠.
제가 개인사업자라 보조금에 부가세 환급도 해주니 뭐.. 이건 이래도 안살래?? 정도의 선택지가 된거죠.ㄷㄷ
저도 딱 150km 타보고
돈벌라고 일시켜서 손님이 350km 타셨는데
엄청 좋아하십니다 ㅋㅋㅋㅋ
제가 나중에 알고 아차! 싶었던게
라운지11이 2열 폴딩이 안되네요 ㅜㅜ
시트가 고급진거 같긴 한데
어차피 스타리아 여서 큰 영향은 아니고
2열 공간을 못잡는게
가끔 큰 짐 싣거나 할때 치명적일 거 같습니다 ㅜㅜ
출력도 하나도 안아쉽고
진짜 테슬라만큼 만족스럽습니다 ㅋㅋㅋ
무사고 안전운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차량 롤도 거의 없고 의외로 좋은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