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트럼프 행정부 ,가솔린 활성화를 위한 연비기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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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기준 대폭 하향: 2031년까지 요구되는 자동차 평균 연비 기준을 기존 50.4mpg(약 21.4km/l)에서 34.9mpg(약 14.7km/l)로 크게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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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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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및 판매: 규제 완화로 인해 자동차 제조사의 차량당 생산 단가는 $1,289 감소하며, 신차 판매량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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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부담 및 환경: 반면, 연비 하락으로 인해 차량 수명 기간 동안 소비자가 지출해야 할 연료비는 $1,600 이상 증가합니다. 또한 2050년까지 미국의 가솔린 소비량이 4.6% 증가하고, 향후 수십 년간 탄소 배출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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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크레딧 거래 종료: 2028년부터 자동차 제조업체 간의 크레딧(배출권) 거래 제도가 종료됩니다. 이는 그동안 Tesla와 Rivian 같은 전기차 전용 제조업체들의 주요 수익원이었기에 타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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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의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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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환영: GM, 도요타, 현대, 포드 등이 속한 '자동차혁신연합(Alliance for Automotive Innovation)'은 기존의 엄격한 규제가 시장 현실이나 소비자 수요와 동떨어져 있었다며 이번 조치를 올바른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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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단체 반발: '시에라 클럽(Sierra Club)'을 비롯한 환경 단체들은 이번 조치가 자동차 업계에 오염 물질 배출에 대한 면죄부를 주고, 그에 따른 연료비와 건강 악화의 책임을 일반 가정에 전가하는 것이라며 맞서 싸울 것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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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내연기관 친화 정책 기조: 이번 연비 기준 완화는 7,500달러의 신규 EV 세액 공제 폐지, 온실가스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환경보호청(EPA)의 과학적 판단 철회, 연방 배기가스 기준 폐지 등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일련의 내연기관차 우대 정책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전기차 업계도 악재군요. 유가 잡아야하는데 무슨_-_-;
댓글 14
환경 핑계로 룰을 바꾸면 테슬라 등 우리 아이가 일본/유럽 제끼고 다시 1등이 될거라 생각 했는데 BYD 등 남의 집 애들이 더 쭉쭉 크고 있으니...
자 이제 그만 죽입시다 하니
설득력이 딱히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유럽도 전기차 빨리 전환하자고 하다가 늦추는 모습도 참 없어 보이고요
이란을 들쑤셔놓아서 사샹 최고 가격을 고공 행진중인데요.
자국내 전기차 시장을 죽여버리면, 연비규제 문턱 낮아지는 것 때문에 숨통이 트일 순 있겠지만,
지금 가솔린 가격보면 소비자들은 연비 신경 많이 쓸 것 같은데요. 하브 공습을 어떻게 이길 수가 있을까요;;;
뭔 생각인지...
토요타처럼 전 트림 하브화를 해버리면 가격이 훌쩍 올라가버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