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v5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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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팔리네요.
처음 나왔을 땐 중국 배터리니, 가성비 망했느니 욕이란 욕 다 먹었던 것 같은데,
도로에 점차 많이 보여 찾아보니 꾸준히 팔리고 있네요. 저희 아파트에도 몇 대 보이고 그럽니다.
현재 박스형 전기 suv가 거의 없다시피한데, 그 수요를 파고든 것 같습니다.
저도 부산모터쇼 가서 타 보았는데, 차가 부담스럽게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자리나 트렁크가 좁은 것도 아니고
상당히 좋은 인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인터넷에서의 매니아들 의견과, 리얼 라이프 모습은 언제나 괴리가 심하네요.
직접 타보고 자기 주관 가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 48
전 요즘 ev5보다 ev4가 많이 보여서 신기하더라구요.
저도 요즘 Ev4가 많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그 때랑 비교하면 판매량이 많이 올라오긴 했네요.
씨라이언7은 중국 브랜드고, 모델Y도 사실 중국산. 거기에 승차감도 떨어지고, 구조도 생소하고요.
제 기준에는 맥퍼슨에 FWD인 EV5는 사실 고쳐조차 안됐어요. 비슷한 가격대에 더블위시본에 RWD가 있으니까요.
근데 저 같이 차 고르는게 일반적인건 아니라서,
보통 국내 평가 기준으로 보면 EV5가 좀더 나은 차 아닐까? 그런 생각은 합니다.
Y판매량이 높은게 이상한거지.. EV5판매량이 저 정도 나오는게 이상한건 아닌 것 같아요.
맥퍼슨 스트럿바 멀티링크 서스팬스의 장점은 서스팬스 공간을 덜 차지하는 부분같습니다.
이 장점을 극대화를 시켜 링크를 듀얼로 꾸며 5링크로 만들면,
좌우 조향시 바퀴의 캠버을 과감히 움직여 섬세하고 정교한 핸들링의 끝판왕을 만드는 기반이 되기에,
원가절감 방식만을 위해 쓰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더블위시본에 리어도 더블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쓰는
모델Y가 프렁크, 트렁크 다 훨씬 크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맥퍼슨 스트럿바가 가로 배치 엔진같이 공간이 별로 안 나오는 곳에 주로 쓰거나,
포터같은 트럭은 바퀴 꺾는 각도를 조금 더 크게하는 용도로 요긴하게 씁니다.
당연히 원가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요.
차가 크다고 더블위시본 안쓴 차들이 많아요
그 저렴한 맥퍼슨 쓴 더 큰 차들이
프렁크가 모델Y 보다 더 크지도 않고요
당연한게 아니죠
그돈씨 소리 많이나왔을겁니다
가격 안 내렸을때는 오지게 안 팔리고 까였습니다.
준중형 ev5가 소형 ev3와 가격 차이가 별로 없죠
이제 대책을 수립하고 있지 않을까요? 의사결정 및 진행 과정이 빠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거봐라 인터넷 여론은 한줌이다 가성비다 라는 말이 참 무색한게 비슷한 급의 수입 전기차는 3배를 팝니다.
ev5가 무슨 쿠페도 아니고 현대기아의 suv가 한국에서 가장 볼륨인 시장에서 저 이하로 파는것도 쉽지않죠.
욕하던 사람들도 설마 백대 이백대 판매될거라 생각했을까요?
테슬라 Y는 2천만원쯤 할인을 해주니 무려 월 1만대쯤 파는 것 보면...
10여년전 독삼사 차량들 할인 1000 ~ 2000만원씩 해주며 매우 잘 팔렸던 리즈시절이 생각나긴 합니다.
원래 판매 목표보다 훨씬 몰려서 가격인상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대로 했으면 테슬라 수요를 꽤 잡아먹었을듯..
인기 장난 아닙니다
저도 한대 뽑았는데 차 진짜 마음에 듭니다.
많이 팔릴만 합니다
투싼/스포티지급에서 조금만 더 보태면 구입할수 있는 가격대
800V가 아닌점은 조금 아쉽지만 상대적으로 ICCU에서 자유로운 부분은 오히려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중국 배터리 채용할거면 차라리 LFP팩 넣어 적극적으로 가격을 낮추는 건 어땠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오닉5/6 이나 EV6보다 상품성이 낫다고 봅니다
현실은 참 다르죠
안팔릴 수가 없는 조합인데, 초기에는 이걸 안팔리게 하는데에 성공했죠. 이젠 가격 낮췄으니까요 ㅎㅎ
판매량이 3배 나는건 다 이유가 있긴하겠지만 이차가 그래도 3천대씩 선택받는 이유는 있어보입니다. 보조금 영향도 있을테구여 보조금 없이는 출고가 아예안될 테니까요
그만큼 법인이나 기타 수요가 높은 듯 합니다.
그런데 가격 /중국산 배터리 등등으로 욕은 무지하게 먹고 있더군요.
BYD도 제법 팔려나가는 이유도,,같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