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중고차 구매 고민입니다 (폭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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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차량>
차종 : 아반떼 md 1.6 gdi
연식 : 2015
키로수 : 18 만
시세 : ???
<고민하는 차>
차종 : 투싼 ix 2.0 디젤
연식 : 2013
키로수 : 1.5 만
가격 : 650 만
특징 : 완전무사고 1인소유
제 아반떼를 얼마에 팔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400만원 돈 투자한다고 치고
냉동보관 수준인 투싼으로 바꿀 수 있을거 같은데
손해일까요?
13년된 차가 1만키로 밖에 안탄거면 폭탄일까요?
댓글 49
2020년도에 사서
2026년도 9만9천 까지 아무문제 없이 잘 타고있습니다
별 문제 없을거같아요 ㅎ
거리와 함께 나이도 같이 먹는거죠.
만키로라는게 카히스토리나 보험사 등에서 과거 주행거리 확인한 건가요?
최초등록일
자동차검사 때마다 기록된 주행거리
카히스토리 주행거리 기록
소유자 변경 횟수
용도이력
보험사고이력
침수·전손이력
성능상태점검기록부
계기판 교환 여부
타이어 제조연도
만키로 짜리를 십오만키로 짜리와 같은 가격에 파는 것도 이상하죠.
자동차 검사를 받아도 딱히 문제가 없다고 하고, 엔진오일만 매년 갈아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좀 타야 관리를 하는데 저 정도면 거의 방치했을 확률이 높아서...
아무것도 없다면 그냥 준다고 해도 가져오지 마세요
얼마 타지 않아서 매연때문에 안 될 겁니다.
어쩌면 4~5등급인 차량일 수도 있어요
도로를 지날 때마다 노후차 카메라에 걸리면 걸릴 때마다 범칙금입니다.
1일 1회 이런 거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0년 전 후로 유로4로 바뀌면서 U엔진 일부 차종(뉴프라이드 베르나 디젤 정도) 외엔 사실상 DPF가 의무로 되었고 유로5+유로6 극초기 까지는 DPF로 커버하고 이후 요소수가 들어간 DPF+SCR이 적용됩니다.
타이어 오일류 하체정비 배터리 싹 갈아야합니다.
키로수가 낮아서 가능성은 희박하나 엔진누유나 DPF, 미션 문제시에는 600까지 쓰실 각오 하셔야합니다.
키로수 적은 가솔린차 가져오시면 좀 덜하긴하나 그래도 국산차면 최소 200정도는 쓰셔야합니다.
실물도 봐야 알겠으나 타이어도... 진짜 관심 안준차면 오자마자 퍼질 수도 이써요...
이유가 있으실까요?
그리고 아무리 관리 잘했다고 해도 노후화되는 고무류(부싱, 배선)는 세월 따라갑니다....
다만 이제 문제가 되는건 하체 부식이나 기타 부싱등 노후화가 문제되긴 합니다.
디젤엔진은 3-40만 타도 엔진오일만 잘 갈면 큰 문제 없는 엔진이 대표적으로 현대기아 R엔진, BMW N47, B47 정도 보시면 그 가격대에서 선택가능한 옵션이 많아질 것 같네요.
현대기아 싼타페 DM, 쏘렌토, 그랜저 HG, BMW F30 320d F10 520d 등등이 해당 금액대에 가능한 옵션들일겁니다.
가격이 650정도면 선택 가능한 옵션이 많아지죠. ㅎㅎ 수입차쪽은 하체나 차체 부식에서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어요.
낮은 마일리지를 선호하시는게 가죽이나 내장의 경화가 걱정되셔서 일텐데, 또 보면 현기차는 껍데기 순정으로 껍데기만 팔기도 하고, 수입차는 잘 안벗겨지기도 하는 놀라운 세계도 있습니다.
엔진오일도 출고 엔진오일...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여 ㄷㄷ
이런경우는 경화가 덜 되어 있습니다.
다른 중고차도 10만 넘은차 가져오면 상태봐서
하체갈이는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