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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모델3 브레이크 먹통 기사가 하나 나왔네요.

비내린후 · · 수정

조회 3,243 · 공감 0 · 댓글 9

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1464


주행중에 브레이크가 기능을 상실했다는데.. 

보통 배터리가 나가더라도 꾹 밟으면 브레이크는 작동하도록 만들어지지 않나요?

한국신용신문이라는 이 곳 외에는 어디에도 게재되지 않았다는 점이 아리송하긴 합니다...


댓글 9

  1. 봉열 · · 공감 4
    원래 진공이 없으면 딱딱해집니다. 하지만 꽉 밟으면 제동은 됩니다.
  2. insanely · · 공감 1
    저전압 배터리 나가 브레이크 부스터 작동 안하면 강한힘으로 꾹 밟아야 하죠.
    브레이크는 문제 없는거 같고, 문제는 아무 경고없이 12v 저전압 배터리가 사망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한번 겪고서 느낀건 3년에 한번은 무조건 교체가 필요하다 입니다. 신형은 저전압 배터리도 달라서 또 해당없지만요.
  3. 포배 · · 공감 6
    전기차 내연기관차 구분없어 그 어떤차라도
    비상시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아서 제동을 할 수 있게 설계되어잇습니다. (규제사항)

    제 추측으로는 운전자세가 안좋아서 브래이크를 힘껏 밟을 수 없는 상황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4. SpaceCowboy ·
    브레이크 보조 없는 상태에서 내리막은 아마 젖먹던 힘까지 내서 밟아야될겁니다. 모3이라도 어차피 유압식 브레이크는 내연기관하고 다를바 없죠. 내리막이면 압력은 금방 소진될꺼고 순전히 발힘으로 제동해야되는데 그정도면 브레이크 밟아서 부술각오로 밟아야 될겁니다
  5. 방송부서 ·
    터보 엔진 차량들도 전기차와 동일하게 진공 펌프가 따로 달려 있습니다.
  6. 수동차달구지 ·
    @방송부서님
  7. 리누 · · 공감 1
    내리막길이라 제동이 오래 걸릴수는 있지만 기사 제목대로 "전혀 듣지 않은 상황"은 가능성이 거의 없죠. 밟으면 감속은 되어야 합니다. 돌덩이처럼 느껴져도요. 설령 그게 충돌을 막을만큼 정지할 시간은 부족하다 하더라도요.
  8. 하개 ·
    브레이크 보조 장치가 맛이 간 거 아닐까요. 진공 빠진 브레이크 밟아본 적 없으면 당황스럽긴 하죠. 마치 고장난 것처럼 느껴지니까요.
    그 상태에서 당황하면 힘을 더 줘서 밟을 생각을 못할 수도 있고요.
  9. 리릿 ·
    모델3는 진공배력이 아닙니다. 모터배력입니다.
    보쉬 ibooster가 달려있는데 이 부스트가 고장나면 바로 배력 상실해서 딱딱해집니다.
    진공 없어요... 그건 구형 모델S.

    그럼 모터부스터가 완전 고장일까요?
    문제는 오르막에서 멈췄단겁니다. 멈추는건 브레이크가 하는거지 회생제동이 하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말이 좀 앞뒤가 달라서 이해가 안가요.
    또 이 상황선 P버튼 누르고 있으면 되는 차가 멈췄을거에요.

    음.. 가능한 시나리오는, 구형 모델3는 저전압배터리가 일종의 커패시터처럼 고부하시 버퍼를 하는데요.
    배터리 상태가 안좋아 갑작스러운 고부하에 전압 유지가 안됐고 LDC의 스위칭속도가 쫓아가지 못해 일부 ECU가 fault난거 아닐까요.

    22년식 리튬이온 올라간 차량은 15볼트이상 거니까 이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저 차가 12볼트 납산인지 16볼트 리튬이온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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