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굴당에서 현기 외 국산차는 그냥 관심을 못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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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쉐르쌍 다 같이 싸우면서 키보드에 침튀기던 시절이 차라리 나았지여..ㅋㅋㅋ 이젠 그냥 현기 vs 테슬라 vs 중국차 이 구도에서 벗어나질 않네요 토픽이ㅠ
사실 최근 들어서 현기에 비판적인 여론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이 느껴졌는데, 이게 다른게 아니라 같은 선상에서 논하는 비교대상이 예전처럼 국내 4사가 아니라 수입차가 타겟이 되니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니까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22~24년까지만해도 그래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초기에 꽤 핫했고 르노삼성은 SM6랑 QM6로 사골 끓이던 시절이었는데도 되려 지금보다 더 많이 언급이 되었는데 지금은 르노든 쉐보레든 케이지엠이든 여기서 너무 언급이 안되고 딱히 관심도 없는 분위기군요.
르노도 참 신기한게 분명 옛날엔 SM, QM시리즈로 십년 사골 끓이던 시절에도 지금보단 관심을 더 받았던 것 같은데, 그랑콜레오스랑 필랑트 같이 따끈따끈한 신차가 2종이나 있는데도 놀랍게도 존재감이 없어요ㅠㅠ 쉐보레는 몇 년 전까지만해도 이쿼녹스 같은 수입차들 가져와서라도 라인업들 충실하게 채우고 그랬는데 요새는 살아있는지도 모르겠고 KGM은 분명 뭔가 열심히는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현기에 밀려서 관심을 너무 못받는 분위기네요.
사실상 현대기아 아니면 수입차로 귀결되는 것 같아서 저 같이 주머니가 텅 빈 서민은 요즘 국내 자동차 시장이 참 안타깝습니다ㅜㅜ
댓글 28
전 현기차에 대한 관심도 좀 줄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KGM은 너무 대놓고 오늘 내일 연명하는 회사처럼 차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 같이 보여서 브랜드 근본적인 신뢰가 안가요..
차하나 개발하는데 적게는 5천억 많게는 1조원듭니다.
신차를 처음부터 개발해서 내놓는게 간단하지도 않고 현기라는 막강한 골리앗이 있으니 어지간한 차로는 개발비에 ㄱ도 못뽑으니 어쩔수 없죠 그렇다고 수출이 잘나가지도 않구요
현기도 굳이 따지자면 중저가 이미지였는데 가격을 올려서 판매 대수가 줄어드는 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현기에 데인적 있어서 극혐하거나
이런 주관적 요인 말고, 정량적 요소로는 르쌍쉐 차가 현기 차 이기는게 있나 싶습니다.
요즘 중국차라는 새로운 아이템이 그 관심들을 모조리 다 빨아들인거같습니다. 수요층도 빨아들이구요
면허 따지 않는 사람들도 늘고 있가고 하고...
만족도는 상당히 높아요
상품성이 없다고 하는분들은 타보고 나온 판단인지 궁금하네요
중국차 그대로 가져와서 문제많다고 난리던데여?
뭐 문제되는 케이스만 모아보면 무슨차든 다 난리고 결함이겠지요?
제가 소렌토 사려다가 드리프트한거라 쏘싼카페 가입해서 눈팅중인데 거기도 어마어마하게 난리에요
이상한게 현기차 고장이나 결함리콜은 흐린눈하다가 그외 브랜드에서 난거는 온동네가 난리날정도로 퍼나르더라구요
그러나 기존 르노의 업보이지만.. 사람들의 인식으로 인한 감가가 큰 문제여서 그런거같습니다.
이런 다양한 모델군이 있지만 지금까지 살아 남아 이어진 물건들은 경쟁자들과는 어느정도 비비거나 혹은 상징성으로 납두는 정예 모델이 되므로,
경쟁사에게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는 애매한 상품성이 오히려 무기가 되어 세계 판매량 3위와 세계 영업 이익 2위의 굳건한 기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현기 vs 다수
이런식으로 이야기는 묘하게 주류가 되는 것 같아요.
GM의 쉐보레는 이제는 수입모델이 없고 국내생산으로 대체하고
브랜드 재편하면서 GMC,캐딜락으로 많이 팔기보다 비싸고 대당수입이 높은 모델 위주로 수입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쉐보레에서 수입을 한다면 콜벳같은거 수입하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어차피 다른 SUV들도 안팔리는데 스포츠카라도 들여와서.. 많이 팔려라기보다 브랜드 이미지 재고용으로 말이죠..
그많던 쉐보레 영업소가 반절정도는 없어진듯한데 이러면 애써 깔아놓은 판매랑이 없어지는...
필랑트도 유니크해서 디자인은 참 제 취향이었는데 말이죠.. 생각보다는 도로에서 많이 안보입니다.
앞으로는 현기가 기본이고 중저가는 중국차 전기차는 테슬라 이런구도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고 GM에서 수입하는 트럭이나 SUV들이라고 잘 팔리지도 않아서요 그냥 전시장에 전시만해놓고 유튜버들에게 시승기만 맡겨도 잠깐이지만 이슈몰이도 가능할듯도 싶어서요
특히 쌍용에서 kgm으로 넘어가면서 기존 로고가 신형 로고로 완전히 바뀌는데 3년걸리는걸 보면 좀..너무하다싶어요. 차는 일상용으로 나쁘지않거든요.
하지만 르노, 쉐보레의 수리비는 현기보다 비싸고 중고가는 대체로 현기보다 못받습니다.
이걸 감수하고 살만큼 르노, 쉐보레가 좋아야 하는데 쉽지 않지요.
결국 국산차는 현기 위주로 보게 되더라고요. 아니면 아예 외제차를 보던가요.
그때는 그거밖에 없었으니 그거로 비교하고 그런거였죠
수입차는 가격차가 컸으니 비교가 안댔구요
국내차랑 수입차랑 슬슬 비벼지기 시작하니까 그리 된거아닌가요
근데 전체적인 완성도는 차치하고 운전자가 느끼는 감성적인 부분에서는 어딘가 나사빠진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그 차들이 안좋냐? 또 그건 아닙니다. 그런 나사빠진 느낌인데 가격은 좀 비싸요. 그래서 후보군에서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 둘 제외하면 남는건 또 현기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현기 싫어합니다... 근데 지금 현기 두대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