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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가족 전기 SUV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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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반떼 물려 받아 타다가 처음으로 SUV 기변 고려 중인 뒷자리 이용이 많고 2살 아이가 있는 3인 가족입니다.
이번에 기변을 하면 SUV, 그 중에서도 전기차를 희망하고 있는데요.
중고 쏘렌토 혹은 테슬라 모델 Y 주니퍼(가능하먼 후륜 롱) 중에서 고민하고 있었어요(좀 더 후보를 넓혀보자면 아이오닉5, 투싼, EV6 정도까지요). 차로 출퇴근 하지는 않아서 많으면 일년에 8천 km 정도 탔는데, 이번에 주행보조가 있는 차로 바꾸면 좀 더 외곽으로 많이 나가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전기 쏘렌토가 있으면 좋겠는데, 없는 현재 상황에서 전기 SUV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댓글 39
배타적인 국내 시장에 차별받는 수입차임에도
국산 포함 전체 1위 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잘 팔리는건
상품성에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8월에는 2위 쏘렌토와
아예 3000대 넘게 차이 났을꺼에요
자율주행 기능이 이미 기본이여서
오래타시기에도 좋을꺼에요
모델 Y를 생각하고 있기는 했는데,
뒷자리 승차감 / 주행거리가 걱정이였어요.
중고 쏘렌토를 몇 년 더 타다가 전기차로 전환하는게 나을지, 뒷자리 승차감 / 주행거리가 해결되는 다른 전기 SUV는 없을지(아이오닉 5?) 잘 몰라서 질문드려봤습니다!
취향 따라 갈리시겠지만 아오9도 평이 좋은데, 거부감 없으시면 모y 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델 Y를 1-2순위로 고려 중인데, 중고 쏘렌토를 몇 년 타다가 다시 기변할지, 아니면 모델 Y에서 우려되는 뒷자리 승차감 / 주행거리가 해결되는 다른 전기 SUV는 없을지(아이오닉 5?) 잘 몰라서 질문드려봤습니다!
아오9이나 모델 YL 같은 경우는 예산도 크기도 조금 넘치는 느낌이 있어서 고려하지 않았어요.
다만 아이오닉5나 EV6 모두 데뷔한지 좀 된 차량들이고 SUV형태라면 EV5도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오닉5 처음 광활한 흰색 베젤 탑재하고 나올 때부터 그것 빼곤 외관도 그렇고 다 좋게 보긴 했는데, 신차를 사려고 하면 가격 대가 은근히 높네요. 롱레인지 주행거리도 괜찮고, V2L도 좋은데 승차감까지 괜찮다면 타협할 부분은 공간감 말고는 없을 것 같은데요.
아이오닉5 뒷자석 승차감이 모델Y 비교해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럼에도 자율 주행 가능성이 없는 부분 때문에 신차로 사서 장기도 타기에 걱정이 생기는 것 같아요. EV5는 승차감 이슈가 비슷하게 있는 것 같고요.
• 몇시간 타보시고 듣던대로 승차감이 안좋아서 못견디겠다. > 쏘렌토 몇년 더 타고 이후에 결정한다.
• 승차감 생각보다 괜찮은데? 탈만한데? > 주니퍼rwd로 간다. (어지간하면 롱레인지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전기차 구매 고려하시면 주거지에 완속충전 환경 필수입니다.
좋은 기준 같습니다! 렌트해서 타보고 감당 가능할지 먼저 판단해보는게 좋겠네요. 하루 정도 타보면 충준히 느껴지겠죠?
가끔 겨울에도 부산 다녀올 일이 생길 것 같아서 후륜 롱레인지를 생각하고 있긴 한데, RWD 가성비가 좋아도 오래 타면 배터리 열화되어 겨울에 부산 다니려니 걱정이네요!
오늘도 기아 전시장에서 소렌토 2열 독립시트 앉아보고 얘는 기아가 내연기관으론 더이상 올라갈 수 있는 급이 없으니까 급차별 없이 온갖걸 집어넣은 차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적어도 저 라인업에서 동승자들이 가장 편안해 할 차는 소렌토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밸런스가 좋은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중고로 3-5년 정도 타타가 자율 주행이 보급되는 시기에 기변을 노려볼까 싶기도 한데, FSD 풀리고 현대에서도 자율주행 상용화 하는 시점 생각하면 중고 쏘렌토 감가가 주니퍼보다 클까 싶기도 해서 고민이네요.
가족중에 x3 -> 주니퍼 바꾼분들은 애들 2명 별말없이 타고 다닙니다.
x3도 뒷자리 승차감 딱딱했습니다. 좋다는 느낌은 아닌...
FSD 타 보면 그냥 다른 차는 생각이 안나서...흠.. 시간 지나면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미리 모델y타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년 주행거리도 짧으셔서 모델y 주니퍼 4999 추천드립니다.
주니퍼 시승은 해봤는데 짧게 타니까 체감이 잘 안되더라고요. 지금 차가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요.
렌트를 해서 타봐야 감당 가능할지 판단이 될 것 같네요.
운전을 좋아하질 않아서, FSD 풀리면 시외로도 다니면서 주행거리가 길어지지 않을까 생각도 하긴 합니다.
4999 가성비는 너무 좋은데 가끔 부산 다녀올 생각하니 후륜 롱레인지를 지켜보고 있어요.
뒷자리 승차감까지 생각하신다면 GLC EV가 현재로서는 좋아보입니다
5000만원 내외를 생각 중입니다!
“낮잠을 차에서 재울수 있다는 것” 이 부분에 크게 공감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목적지 도착해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차 안에서 쾌적하게 기다릴 수 있는 부분이 전기차를 먼저 보게되는 중요한 이유였어요. 가끔 한적한 곳에 차 대놓고 쉴 수 있는 것도 그렇고요.
찾아보니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시동 끈 채로 에어컨 가동이 3-5분 정도 밖에 안되는가 보네요.
이번에 차를 사면 10년 정도는 타게될 것 같아서, 신차를 산다면 금액을 떠나서 자율 주행 기대감이 있는 테슬라가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중고 쏘렌토로 자율주행이 현대에서도 지원될 때까지 타는 옵션이나요.
명절이나 휴가철에는 부산에 갔다와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400km 후륜이면 겨울이나 이럴 때에 불편함이 좀 있지 않을까 싶어서 후륜 롱레인지를 기다려보고 있는데 BMS를 걱정해야하는 것인가 싶네요.
1. 테슬라 FSD 안되면 현대기아 HDA도 운행하기 괜찮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익숙해서 그런지 스마트크루즈 컨트롤도 편하고 아무생각 없이 타기 좋습니다.
2. 아이오닉5랑 EV6는 공간감이 아쉬웠습니다. 트렁크가 더 넓거나, 헤드룸이 더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 유모차를 싣거나 중고거래, 마트를 간다거나 등등, 애가 크면 자리가 비는게 아니라 킥보드나 자전거가 들어야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 모델Y 주니퍼는 공간감은 괜찮은데, 모니터로 모든걸 조작해야하는 점과 승차감이 묘하게 좀 불편하였습니다.
테슬라는 꼭 시승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년 넘게 타는중인데 개인적으로 단점이 더 큰편입니다.
직접 타보시고 비교해주시니 좀 더 와 닿네요!
지금 당장 타기엔 HDA2가 오히려 좋은 것 같은데, FSD 나오면 얼마나 차이가 날지 모르겠네요.
아이오닉5, 주니퍼 뒷자석 승차감 차이는 어떠셨어요?
폴스타4 디자인 너무 좋아하고, 폴스타4 SUV 모델 가격 나오는 것도 기대되는데요.
전시장에서 주니퍼랑 비교해 보니까 실내나 트렁크가 작은 느낌이더라고요. 실내는 컴팩트하다고 볼 수도 있겠는데 트렁크 차이가 좀 컸어요. 폴스타4 SUV는 좀 낫겠지만 내부 폭이 좁다는 느낌이 들었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 외에 치명적으로 전폭이 감당 안될 것 같아서 폴스타4는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Ev6,아오5는 실내가 좀 좁아서 가족차로는 아쉬울거같네요
찾아보니 아이오닉5 트렁크가 옆에 휠하우스 제외하면 깊이도 그렇고 꽤 많이 작네요!
차 고르다보면 왜 모델Y가 판매량 1위인가 피부로 느껴지네요. 가격이 깡팹니다.
좋고 나쁨.. 그런거에 의미가 없어요. 4.8미터급 전기 SUV? 걍 모델Y가 유일한 선택지니까요. 6천이하에서는요...
그러게요. 아이오닉7 정도가 얼른 나와줘야 할 것 같네요. 아틀라스나, 기가 프레스처럼 크게 비용 절감할 구조적인 개선도 빠르게 적용되면 좋겠고요.
전기, 자율주행, 실내 크기, 가격 혁신 정도가 앞으로 차 선택할 때에 보게될 기준 같아요.
추천합니다.!
YL도 받으셨을까요? 주니퍼랑 비교하면 어떻게 다르게 느껴지시는지 궁금하네요!
롱레인지로 옵션 좀 넣으니까 5600 넘게 나오는데, 보조금으로 800 넘게 나올 수도 있겠네요;
EV5는 승차감이 아쉽다고 하는 의견이 있고, 400V인게 왠지 모르게 살짝 아쉽네요.
롱레인지 모델이 아니지만, 의외로 주행거리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서울거주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다녀본 결과 대각선 가장먼 부산까지 간다 하더라도 사실상 충전에 대한 부담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1년반은 DC콤보도 없이 다녔습니다. 어차피 장거리 가다보면 휴게소 한번씩은 들르게 되는데, DC콤보 없던 시절애도 서울 -경주까지 약 400KM 초반정도는 한번에 갈 수 있었고, 미리 충전을 못해둔 상황에서도 적당히 수차 우회경로로 해서 충전하고 다녔습니다. 롱레인지라 하더라도 배터리 컨디션 생각해서 20~80% 충번만 한다면 사실상 LFP대비 차이가 그리 크게 느껴지진 않더군요. LFP임에도 평소에는 20~80%로 다니는 편입니다.
그러다 DC콤보 할인할때 보험이라 생각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그동안 장거리 갈떄면 미리 100% 충전해두고, 목적지 가서 충전하던가 경유지 수차를 어디로 갈지 미리 생각하고 다녔는데 DC콤보 생긴뒤로는 그런 일마저도 없어졌네요. 집에서 첫번째, 두번째 휴게소 갈 정도만 배터리가 있다면, 사전 충전을 고민할 필요도 없고, 비록 최대 150 밖에 못받아먹는 LFP임에도 휴게소 충전 걸어두고 화장실, 밥 혹은 간식먹고 오면 거의 충전이 끝나 있어서 충전떄문에 휴게소 더 머문적은 없었네요.. 기다리더라도 10분 언더... 아마도 충전을 조금이라도 더 싸게 하기 위해 번거로워질뿐 충전으로 인해 장거리 운전에 스트레스 받은적은 3년간 운용하면서 한번도 겪지 못했네요. 예전처럼 롱레인지가 미국에서 들어온다면 FSD 가 매리트가 되겠지만, 중국에서 들어오는 지금 단순히 주행거리가 가지는 이점대비 가격차에 대한 매리트가 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기차는 롱롱익선이긴합니다만, 국내 충전환경도 그만큼 더 좋아졌고 지속적으로 좋아질테니까요.
승차감은 일단 타보고 생각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운행중인 모델보다 현행 주니퍼가 승차감은 더 좋아졌다고 하네요 (저는 못타봤지만..) 제가 처음 시승한 미국 프리몬트산 모Y의 극악의 승차감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다, 주니퍼 이전 모델도 많이 개선되어서 운전만 스무스하게 하신다면 승차감 이슈는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렌트하거나 직접 시승하면 잘 모릅니다.
운전하는 사람은 잘 못느끼거든요.
혹시 주변 지인분이 해당하는 차가 있으면 뒷자리에 타보세요.
저는 Y 추천 못드리겠어요..
모델Y는 가격이 저렴한 만큼 오래타고 잘고쳐타기 좋은 차는 아닌것 같습니다. 판금비용도 비싸고 문짝도 수입에 자율주행에 영향을 미치는 카메라 미세 세팅비용도 있고해서 외장 수리비가 옆문짝2개 및 앞뒤휀다 범퍼까지하면 천몇백~2천은 나옵니다. 공식에선 문짝은 수리없고 무조건 교체구요.
도로빙결이나 순간적인 폭설이 서울에도 오는데 20분만에 내린 폭설로 테슬라rwd 두대가 퇴근길 편도4차선 오르막을 막고 빌빌대며 좌우로 미끄러지고 오르는걸 보고 난 이후론 rwd는 타이어트레드관리랑 윈터타이어장착하지 않으면 쳐다볼게 못된다고 봤습니다. 매마른 도로에서 미끄러짐은 가감속으로 자세제어는 잘하지만, 눈길에서 미끄러짐은 정줄을 놓는것 같더군요.
특히 배터리 관리나 수리는 정말 최악이구요;;
국내에 적절한 수리용 부품재고를 관리하지 않는것 같아요...
전기 suv는 뒷자석에 앉을 아이와 배우자에게 멀미를 선사하니 ev4나 아이오닉6 같은 세단형이 좋아 보입니다.
Ai에게 테슬라의 빙결상황에서 rwd차체제어를 물어보면 광고주와 다를바 없이 초고속 출력제어같은 장점만 설명해줍니다. 원페달 강제로 미끄러질때 페달에서발을떼면 과도한 회생제동이 급하게 걸리거나 슬립상황에 너무 과도한 개입으로 마찰0 상황을 더 최악으로 만드는등 현실적인 부분을 하나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EV5 승차감 나쁘다 하는데 전 오히려 모Y 보다 좋게 느껴졌었고 실내 공간은 의외로
1열 2열은 쏘렌토랑 엇비슷 한 느낌인데 문제는 트렁크가 확실히 쏘렌토보단 작습니다
그냥 무난 무난 한 느낌이에요 400V 라도 어차피 고속도로 초고속 물려 놓우면 최대 130W 까지 충전 먹어서
크게 아쉬운 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