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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안과의사분의 사이버캡을 보는 시각

km0318 ·

조회 4,324 · 공감 2 · 댓글 14

테슬라가 특이한게 유투브 보면 의료직 종사자 분들이 의료분야적 입장에서 의견 영상을 종종 올리시던데

생각해보면 정말 유용하지 않을까하는 

일반인 입장에서 생각지 못한 자율주행의 선한 영향력을 상세히 짚어주는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영상도 안과의사분내용인데 잘 발전해서 사회 도움이 되는 기술발전이 되었음 좋겠네요.


댓글 14

  1. 비내린후 ·
    루팡중이라 틀 수 없어 제미나이 시켜봤는데.. 환자나 장애인 이동에 도움이 많이 되겠군요. 생각 못해본 부분이네요.
    ===========================
    1. 안과 의사로서의 관점: 시각 장애인 및 환자들의 이동권 보장 [00:43]
    황반변성, 녹내장 등으로 시력이 좋지 않아 외출이 두렵고 어려운 시각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2. 안과 병원 사업주(원장)로서의 관점: 병원 접근성 향상과 무한 경쟁의 시작 [01:44]
    망막 검사를 위해 산동(동공 확대)을 하거나 눈 수술을 받은 당일에는 운전이 위험해서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사이버캡이 도입되면 환자 댁으로 차량을 보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병원에 오가게 할 수 있습니다 [02:35].

    하지만 물리적 거리라는 장벽이 사라지면서, 환자들이 동네 병원 대신 멀리 있는 유명한 의사를 쉽게 찾아갈 수 있게 되므로 병원들 간의 경쟁이 무한대로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명암)도 제시했습니다 [03:14].

    3.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관점: 기술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대체와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 [04:06]
    운전과 같은 인간의 복잡한 고급 기술을 기계가 완벽히 대체하는 것을 보며, 앞으로 10년 뒤에는 '굳이 운전을 배워야 하나'라는 인식이 퍼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 km0318 ·
    @비내린후님
    테슬라도 플릿 판매계획이 있다 했던거같은데 그런방법으로 안과의 자체 캐리어 시스템이 구축되면 안과 영업적 입장에서도 어마한 메리트로 작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결국 도심 시골 할것없이 노령층에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안질환이 대부분인데 이런부분이 정말 잘 발전한다면 어마한 사회적 혜택으로 발전하지않을까 싶네요.
  3. 일분의기억 · · 공감 2
    기술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대단히 훌륭한 성과라고 봅니다. 같은 맥락에서 아이폰 등을 위시로 하여 생긴 스마트 폰의 장애인을 위한 옵션들이 얼마나 도움을 주고 있는지는 말할 필요조차 없죠. 그 옛날, 3G 등장했을 때 영상통화가 '된다'에만 치중하던 국내 통신사들 광고 사이에서 그 기능을 통해 서로 수어로 소통하던 아이폰의 광고를 잊을 수 없습니다.
  4. km0318 ·
    @일분의기억님
    맞는 말씀이죠 기술이란 이렇게 잘쓸려고 하는자들의 노력이 필요하죠.
    누군가 짜짠 하고 준다고 리스키한부분만 언급해서 지적되는부분도 필요하지만 주객이 전도되는부분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5. 꽃길만걷자! · · 공감 1
    사실 지금도 택시로 상당부분 가능합니다만...결국은 비용과 편의성이 핵심 관건이 될것 같습니다
  6. 배꼽잡아 ·
    고령과 환자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만 문제가 아니죠. 그야말로 그들의 시야에서만 보고 있는겁니다.
  7. 돌격가츠 · · 공감 2
    @배꼽잡아님 일반인이 저런 이야기하면 그럴 수도 있다 치는데 얼마나 하나에 빠지면 사고가 편협해질수 있는지 안과의사가 저런 말을 하는건 소름 돋네요. 자율주행이 지배해도 소수의 사람이 운전하는 택시는 남겨둬야 하는 이유 라고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8. mdkappa · · 공감 1
    지금 기술이 없어서 (못쓰게해서) 문제지 풀리기만 하면 어떻게 평가될지는 누구나 알죠. 몰라야될 이유가 있을 뿐이죠.
    병원에서 차를 보내준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이렇게 보면 생각보다 엄청 싸네요? 병원에서 버스기사를 고용하는것도 말도 안되는데 어쩌면 생각보다 더 대단할지도 모르겠네요.
  9. 배꼽잡아 · · 공감 1
    @mdkappa님
    오래전부터 풀려있는 북미에서도 생각보다 많이 안 쓴답니다. 물론 북미 사람들이 보수적인 면이 강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뭐하러 버스기사을 고용하나요? 지금도 널려있는 택시를 타면 되는데요.
  10. mdkappa · · 공감 1
    @배꼽잡아님 와 대단합니다. 근데 딱히 저는 배꼽잡아님을 설득할 생각이 없어요. AI 대단하다고 말해도 아무도 안믿다가 아스트라가 한번 대중에 공개되니까 다 환호하더라고요. 일단 한 번 보면 거기서 끝나요. 말하고 설득하고 필요가 없습니다.
  11. 배꼽잡아 · · 공감 1
    @mdkappa님
    별로 대단하지 않아요. 저도 굳이 좋다고 환호하는 사람을 설득할 생각도 시간도 이유도 없어요. 어차피 한곳만 보는 사람들은 설득이 안 되거든요.
  12. Windzmarch ·
    아,,,,이런글에서까지 현대수호 테슬라타도단이 와서 댓글을,..제발 최소한의 분위기파악은 부탁합니다진짜
  13. Dai-k ·
    댓글 이미지



    꼭 병원차량이 아니더라도
    장애인택시도 대수가 압도적으로 부족한데
    사이버콜택시가 늘어나면
    이런 분들의 이동에 매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인증해서 장애인 본인만 타게하고,
    위치추적해서 바로앞까지 간다든지 가능할거고

    근데 시승영상 문열린거 보니 시각장애인은 몸통 찍을거같은데
    슬라이드도어가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장애인이 아니더라도 운전기사를 상대하지 않는게 좋은경우도 많습니다.]
    >역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택시 타고 휠체어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가면
    지금까지 줄섰는데 짧게(?)간다고 눈치보이는데 그런거도 없을거고...ㅇ<-<
    >출퇴근시간에 회사들 밀집지역 아닌데서 콜잡으면 절대로 안오기도 하고 말이죠...
    내려주고 다음콜 바로 잡으려고 다들 도심지에 있어서 외곽에는 차가 없음.
    (콜 3번 날려도 아무도 안잡으면 사이버콜택시한테 짬시켜주기라도 해줬으면 합니다)
    >시골지역도 콜불러봤자 돌아갈 때 공차로 갈게 뻔한곳에 가려면 눈치보입니다.
  14. 돌격가츠 ·
    이런 광고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테슬라와 추종자들은 칼라로 연결 되어있는 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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