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방향지시등(깜빡이)를 왜 아래쪽에 배치 했을까요?
조회 4,148 · 공감 1 · 댓글 36
방향지시등(깜빡이)를 왜 아래쪽에 배치 했을까요?
바짝 붙으면 잘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비용낭비 같은데 말이죠.
27년식 카니발은 다행이 위로 올렸더군요.


입당
조회 4,148 · 공감 1 · 댓글 36
방향지시등(깜빡이)를 왜 아래쪽에 배치 했을까요?
바짝 붙으면 잘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비용낭비 같은데 말이죠.
27년식 카니발은 다행이 위로 올렸더군요.


댓글 36
하면 돈드니..
돈보단 실내공간을 잡아먹게되는데 좋아하진 않을것 같아요.
안전이 우선이면 재비치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디자인 유니크함도 개뿔없는데 실용성도 떨어지는 저런걸 왜 고집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단에 있으면 트렁크 열릴때도 보여야하니까 양쪽에 2개씩 들어갈꺼에요
원가절감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안전규정을 만족하기 위해 자동차 회사들은 몇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깜빡이와 제동등은 테일게이트 옆 고정된 차체 모서리에 설치하고, 후진등만 테일게이트에 설치 : 가장 흔한 방법
2) 작동하는 깜빡이와 제동등을 범퍼에만 설치 : 싼타페
3) 예비 깜빡이와 제동등을 범퍼에 하나 더 설치. 테일게이트를 열었을 때는 이 예비 깜빡이와 제동등이 작동하도록 되어 있음 : 아우디 Q7
4) 예비 깜빡이와 제동등을 테일게이트 안쪽 차체에 하나 더 설치. 테일게이트를 열었을 때는 이 예비 깜빡이와 제동등이 작동하도록 되어 있음 : 오펠 인시그니아 웨건 (아래 사진)
너무 밝아서 뒷차가 싫어한다는 소비자 리서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당시 차들이 다 저렇게 나오다가
뒤로 내리니 너무 안보인다 그리고 밝은 등에 적응했다고 소비자들이
피드백 주어 다시 위로 올렸다고 합니다
+ gv70은 올라갔는데 gv60은 안올라가기도 했죠
그랜저 깜박이가 얇기도한데 밑에있으니ㄷㄷㄷ
신호대기때는 알아볼 시간이 어느정도 있는 데 주행중에 갑자기 넣거나할때는 바로 알아차리기 힘들어요
신형 투싼은 세로임에도 신형 아반떼랑 달리 방향지시등이 따로 달려있지만요..
수직형 후방램프구조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었지요.
브레이크 눈뽕은 신경쓰는데 전면라이트는 눈뽕하는 이상한 상황이라는거죠?
저거 저렇게 달았다가 차선변경중 사고나고 깜빡이 안보였다 그러면 과실비율은 깜빡이 안켠거랑 똑같습니다.
그거때문에 꼬박꼬박 방향지시등 잘 켜고도 크락션이나 하이빔을 맞는 빈도도 클 것 같더라고요.
좋은 디자인은 아니지만 저게 안 보인다는 건 너무 붙었다는 뜻입니다.
후방 콩출돌 날때.. 통채로 부품 많이 바꿔야 비싸지져 ㄷㄷㄷㄷ
저게 안보일정도의 차간거리라면 너무 붙었단 뜻이겠죠
차고가 높아 안보이는 거리가 더 많은 차량들은 그만큼 큰 차들일테고 더 안전거리를 확보하는게 맞겠고요
저 위치라 사고가 더 잘난다면 규정으로 있었겠죠
- 위에 있는게 시인성이 더 좋다(이거 자체는 동의합니다)
- 아래에 달아놓아서 잘 안보여요(그럼 너무 붙은건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몰라도 마이티정도만되어도 잘 안보여요 신호대기할때는 몰라도 주행중 갑자기 켜면 인지가 한번에 안됩니다
소비자 반응이 워낙 안좋아서, 현재 나오는 현기차(제네시스 포함)들 모두 방향 지시등 다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