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아반떼가 가격도 올랐지만 정말 문제는 엔진이 2.0, 하이브리드 뿐인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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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1.6의 선택지가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자동차세 비싸고 비실비실하고 기름먹는 2.0을 사자니 안되겠어서 하이브리드를 보다보니 너무 비싸다..
거기서 모든 문제가 출발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6터보가 쏘나타도 잘 끌고 다니는 엔진인데 그걸 두고 하이브리드하고 2.0을 달았다는건
그냥 노골적으로 하이브리드를 사란 말이고..
쏘나타도 예전에 2.0 팔다가 나중에 1.6 터보를 팔았던 전력이 있으니,
아반떼도 좀 비싸게 하브 살 사람들 사고 나면 슬슬 생색내며 1.6 터보 달아주겠죠.
그러면 또 판매량 한번 솟아오를거고.
지금은 음..
하이브리드 살사람은 사고, 아니면 좀 오래됐지만 쏘나타 살 사람은 사든지 하란 말인듯 하고.
쏘나타는 이제 뽕 뽑을만큼 뽑아서 그걸로 사줘도 이득이고. 뭐 그런 생각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지금 꼭 아반떼를 사야할 이유가 없다면 투싼이나 코나를 사면 되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코나는 1.6 터보고.. 원래 SUV 비싼거 감안 + 요즘 코나는 꽤 커져서 괜찮을듯 하기도 하구요.
현대는 뭐 이래저래 뭘 사도 팔기만 하면 되니까 일단 저렇게 한거 아닌가 싶어요.
댓글 30
중국차는 더 미련없고, 산다면 독일차 사야죠..
부품재고관리를 편하게 하고 대량생산으로 코스트를 낮추고 싶은데
1.6터보를 살리면 지금 2.0NA가격도 욕먹는데
1.6T가 더 비싸서 욕 오지게 먹을게 뻔하고
2.0NA를 살리면 2.0이니까 그럴수도 있지가 되서
2.0NA가 선택된게 아닐까 합니다... ㅇ<-<
거참
이거 말곤 납득안갑니다... 셀토스도 1.6터보 8단인데...
현기는 현시대에 세단 모델군이 확연히 줄어 들어 기묘하게 만들어진 블루오션 시장이라 판단하여 1.6 터보 엔진도 아닌 힌술 더 떠서 1.6 터보엔진 하이브리드로 구입자 지갑을 제대로 노린 것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1.6 터보엔진은 n/a 2.5 엔진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i30 1.6t 풀옵이 딱 원하는 제품과 가격이라 샀는데 그이후로 딱맞는 차가 안나와서 못사고있습니다.
원가가 가장 저렴할 듯 해요
현대 입장에선 1.6gdi 보다 골치아픈 일이 생길 확률은 줄어들어서 좋겠네요
자동차세 상승분은 소비자가 내면 되는거니 ㅎㅎ
현시대에서 GDi 특유의 LSPi 문제는 엔진 오일로 적극적으로 극복을 해서 괜찮지만, 문제는 변속 세팅이 연비 위주라 무거운 차체의 자연흡기 엔진들은 노킹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아반떼 2.0 CVT 변속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노킹의 대형차는 의외로 K9 3.8 차량같습니다.
년간 54만원 자동차세까지 곰곰히 생각하다,
이왕 신차 세단을 지를려고 마음 먹었으니,
통 크게 1.6 터보엔진 하이브리드 옵션 넣은게 현명한 쇼핑이라 생각이 들어 잘 샀다는 생각이 들게끔 실구매자 특성을 제대로 간파한 것 같습니다.
저도 아주 유사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2020년초에 기존에 쓰던 애플 맥북프로 15 2017 고급형을 팔게 되어 최신형 맥북프로 16 2019를 지를때였습니다.
일단 고급형 모델이 가장 객관적으로 가성비는 괜찮다 여겨 선택은 쉬웠는데,
기본 메모리가 16GB인게 아쉬워 CTO(주문형)로 램 16GB 추가로 지르는데 당시 50만원의 거금은 정말 호구같아서 많은 고민을 했다가 결국 질렀고,
기본 비디오램 4GB에서 4GB를 추가하는데 16만원이 이상하게 저렴하게 느껴져 쉽게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정신을 차리고자 비슷한 스팩의 유명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들과 비교해보니 100만원정도 저렴하여 용기를 내고 질렀습니다.ㅎㅎ
딱 3년간 요긴하게 잘 쓰다 팔고 그 돈으로 단종된 아이맥 27 2020 고급형 박스 개봉 신품을 미국에서 직수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램 128GB를 직수입하여 직접 아이맥에 꼽아주고 지금까지 잘 씁니다.ㅎㅎ
애플은 120년전쯤 옵션 장사를 통해 당시 세계 1위인 포드를 꺾은 GM의 판매 전략을 제대로 배워 아주 얄미울정도로 잘 써먹는 기업 같습니다.ㅎㅎ
제가 1.6 터보 엔진이라 착각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아반떼 2.0 자연흡기는 출력 세금 연비 뭐하나 이득되는게 없어서 진짜 갸우뚱하네요.
세단이라는 독보적인 시장에 2400만원의 스타트는 필요하니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났죠.
더 크고 무거운 2866만원부터 시작하는 쏘나타 2.0 모델이 있으니 상대적으로 아반떼가 더 경쾌하겠죠.
근데 제가 쏘나타를 산다면 2933만원부터 시작하는 1.6 터보 엔진의 쏘나타를 사겠습니다.
그 동네는 기본 스타트 가격이 천만원쯤 비싼 곳이라 1.6T 엔진 탑승하는데 꺼리낌은 딱히 없을 듯 합니다.
거긴 2.4나 2.5NA를 넣어줄 수 도 있죠. 어설픈 2.0 말고 아반떼에 2.4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0.5 밖에 차이가 안나더군요
미션이 다르지 않나요? 1.6T와 DCT 조합은 저속에서 느낌이 별로더라고요.
1.6이라 충분한 출력에
부담 가능한 세금에
아반떼는
든든한 쌀밥 같은 존재였는데
이젠 잡곡밥 포지션으로 가겠다는 뜻일거예요
그럼 이제 쌀밥은
베뉴.. 인가..
그 가격에 그 옵션에
좀 작아도 연비최강에
있을거 다 있고
아반떼 마이 컸네요 ㅠㅠ
현시대에 아반떼는 최신 중형차보다 전장과 휠베이스 길이가 짧아 운전이 편한 세단의 씨가 말라 묘하게 블루오션으로 바뀐 차량같습니다.
특히 전고 1425mm 세단은 SUV들이 넘을 수 없는 특유의 거동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