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현대차는 플레오스 적용 전에 사야 한다는 의견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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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반떼가 너무 가격이 비싸다는 말이 많더군요.
물론 깡통으로 비교하면 많이 오르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번 아반떼는 과거처럼 옵션 유도 상위트림 유도가 심하다는 게 다수의 의견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상위트림을 유도해서 비싸게 팔려는 이유가
플레오스 개발비 회수 때문이란 이야기가 있고
앞으로 출시될 플레오스 적용 차량들은 가격이 다 그러할거라는 예상이 있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현재의 플레오스는 플레오스 커넥트로서 완전한 통합형 운영체계가 아니고
과연 비싼 값 가치를 다할만큼 사용자에게 수준 높은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더군요.
플레오스는 계속해서 통합수준을 높여가며 새롭게 출시될 것이고
지금 완전하지도 않고 비싸기만 한 플레오스 커넥트를 사느니
더 나은 하드웨어 시스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는 게 낫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아반떼를 사느니
비슷한 가격의 쏘나타를 사서 타다가
완전한 플레오스가 보편화되고 가격이 안정화된 뒤에 사는 게 낫다
플레오스 커넥트 << 더 좋은 엔진 + 변속기 + 서스펜션
어떻게 생각하세요?
플레오스 찬양하는 자동차유튜버도 있기는 하던데
좋은 거 체감이 많이 되나요?
댓글 45
신형 아반떼가 FSD가 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급을 올리는게 맞습니다.
기존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가 전혀 없어서 단순 부착장비 정도죠.
겉만 번지르르하게 해놓고 개발비 뽑아먹는 수준
완전한 SDV로 전환되고 반자율이(혹은 LV2++) 수준으로 완성이 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플레오스 OS 탑재한 차량들까지 추후에 SW 업그레이드 만으로 LV2++ 수준을 지원해준다는 보장도 없고.
그래서, 차라리 저렴하게 플레오스OS 안들어간 차량을 저렴하게 사는게 낫다 싶은거죠.
랜트카나 운전교육용으로 깡통은 빼고ㅡ
가격말고 바뀐게 뭔지 모르겠는건 사실일듯.
가격이 오른게 아닙니다
오히려 내린거더라구요
그게 현대가 맨날하는 실질적 가격인하 발언이죠. 그 올라간 상품성이 대체 뭔지..? 실 성능은 체감힘들고
세금은 늘고 토션빔은 여전하고 플레오스는 지금 뭘 보여줄수 없는데요.
그걸 믿어요?
사실상 그게 전부 같던데요
저라도 쏘나타나 K5 1.6T를 고를것 같습니다. 현대가 급 차이는 기가막히게 두거든요.
그런데 플레오스커넥트는 SDV 토대에 올라갈 예정인 것과 모양만 비슷한, 뼈대는 다른 제품이잖아요.
이런걸 비싸게 주고 사는건... 좀 그렇죠.
윈98에 윈XP 스킨 입혀놓고 가격 20프로 올려받는 느낌? 입니다. 그래봐야 커널은 98커널인걸요.
대중브랜드 엔트리 아반떼에 4000을 내놓으라고 할까요
그 돈 가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굳이 플래오스 피해서
구형된 현기차를 샀다가
현기가 언제 될지 모르는 sdv인데
현기 sdv로 또 바꿔 이중지출 이유가 있나요?
그냥 한번 구매오
이미 sdv되고 자율주행 lv2++ 되는
경쟁사 차를 타는 이득이겠네요
가격도 더 저렴하고요
SDV가 뭐라고 그걸 위해 차를 바꾸나요? 전세계 차중에 SDV 제대로 된 게 있기나 합니까? 그런거 없어도 잘 팔린답니다.
글 쓰신 분이 제목부터 플레오스, 플레오스 커넥트로
소프트웨어 계속 언급하시잖아요
전세계 브랜드 중 sdv가 왜 없나요?
님만의 주관적인 개인 기준으로 판단하나봐요
https://m.mk.co.kr/amp/11323161
순정네비 안쓰고 티맵이나 네이버지도를 써도 hud에 순정이랑 똑같은 정보 뿌려주고 차량 gps 속도계 다 끌어다 쓰고
애플뮤직이나 스포티파이도 네이티브 멜론처럼 지원하면 카플 안드오토보다 음질이 더 좋고 애트모스도 지원할거구요
근데 그런거 없으면 딱히......
2017년에 4천만원이면 그랜저 최상단이었습니다
2027년 이제 앞두고 있고 물가가 많이 올랐어도
저는 4천 주고는 아반떼 못 살거 같아요
지금은 쏘나타 체인지 전이라 고민도 없이 쏘나타 살거 같습니다 차라리 돈 더 주고 전기차를 사던가요
과거에 15년식보다 20년식 끝물이 저렴했던모델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18~20년도가 인건비 제일폭등할때였죠
bmw 말고 모든 브랜드가 직 사각형이지 않나요?
쓸데없이 큰 디스플레이 말고 좀 작은 걸 쓰면 됩니다. 큰 화면은 눈부심을 만들고 그 빛은 여기저기 반사되죠.
SDV환경에서의 플레오스면 테슬라마냥 업데이트도 되고 조절할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는데 현행은 그냥 서드앱좀 돌아가고 화면큰게 전부일뿐이죠.
이미 플레오스는 AAOS 기반 통합 OS로
API 표준화 된데다 에뮬레이터, ADAS, LLM SDK 까지 제공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플레오스 이후 현대차는 수백 수천만대가 굴러가는 데이터와 현금 노다지가 됐기 때문에
외부 개발사들이 자연스레 유입되고
서드파티앱이 늘어날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반면 CCNC는 불가능한 얘기죠
그래서 플레오스 극초기인 지금도 IT 1황인 네이버가
오토앱 + 지도 + 웨일 + 차랑 상태 연동 + 하이클로바AI 까지 네이티브 통합된 수준으로 전례없이 대대적으로 진출한 이유고요
앞으로 자동차 인플루언서들도 리스, 쇼핑몰 하 듯 서드파티앱 사업도 할 겁니다 모 유튜버는 벌써 차량 상태 앱 개발중이더군요
이 구조를 모르고 CCNC랑 별 차이 없다 화면만 크다 하는건 너무 모르는 얘기죠..
그보다 규모나 범용성 차원이 다르고 플레오스에선 당장 꽁으로 쓸 수 있는데 뭐 할 수 있냐는건 좀..
괜히 테슬라 차주들도 안드오토, 애플 카플레이를 되길 간절히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 점에서 ccnc차량이 훨씬 낫다고봅니다
업데이트는 오히려 반대로 플레오스 다음 세대가 나오면 버려질 가장 애매~한 타이밍이죠.
현대기아가 여태 ccnc등에 했던 행태를 알고 있는데..
이번 플레오스는 기변의 이유를 못찾고 있습니다
os 가 뮈든 알바아니고
그래서 주행보조가 혁신적으로 바뀌나
길안내가 바뀌나
출력 연비가 기존 하브대비 어나더레벨로가나
암것도 없어보입니다
위에 티맵 같은건
전 어차피 안써서..
대체제는 많은데 굳이 상품성 떨어지는 비싼 가격에 사줄 이유가 없죠.
계기판은 따로 작은 게 있죠. 뭐 어차피 주로 속도만 보면 되니 큰 건 필요없는데 가운데 박혀있는 큰 화면을 제대로 활용하는 제조사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격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랐죠... 2년 뒤에... 커넥트는 버리고 "진짜 플레오스" 라며 다시 마케팅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