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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퇴근길에 사고 났습니다.

하느리 · · 수정

조회 3,358 · 공감 0 · 댓글 13

퇴근길에 2차선에서 4거리 정차하려고 속도를 줄이다가 왼쪽 차량에 운전석쪽을 추돌당했습니다.

1차선 차량이 오는걸 발견했을때는 너무 늦어서 제대로 피하질 못했네요.

와이프 차 출퇴근으로 쓰고 있는데 한쪽이 다 나가버렸네요.

상다방은 오른쪽길로 빠지려고 했다고 합니다. 

깜박이도 안보이고 이게 참 억울한데 과실을 어느 정도로 보실까요?

내일 보험사에서 연락이 올 텐데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입니다.



20260827_180534.jpg


링크 : https://youtu.be/ObqNyIJb9Tw

댓글 13

  1. 러브리한 ·
    9대1정도로 보이네요
  2. 다온별 · · 공감 1
    @러브리한님
    딴지 아니고 정말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작성자님의 10% 과실 이유가 어떤건가요??
    제가 만약 저런 사고를 당했을때 알고있어야 대처 하기가 수월 할 거 같아요.
  3. Sorrowful · · 공감 3
    비슷한 사고 당했습니다. 그냥 바로 100:0이었습니다..
    속도 줄이면서 순식간에 들어오는데 1초도 안 되는 사이에 저걸 캐치하고, 판단해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인간 반응속도가 아무리 좋아봐야 0.2~3초가 나오는데 말이죠.. 불가항력적이었다고 주장하셔야할 거 같습니다.
  4. iterator · · 공감 4
    깜빡이 안 켜고 들어왔고 상대차가 차선 넘어올때는 이미 거리가 5m 미만이라 대응할 시간도 없었으니 100:0 기본으로 깔고 가고 만약 이상한 경찰이나 보험사 만나면 10% 과실까진 가능해 보입니다.
  5. 이자까야 ·
    걍 무조건 100대0 인데 이걸 90대10 걱정할수밖에없는게 짜증나네요
  6. 하느리 · · 공감 1
    이게 그냥 달리는 중이었으면 그나마 반응을 했을텐데 사거리전에 멈추는데 집중하다 보니 옆차가 들어오는걸 확인했을때는 바로 옆이었네요. 이걸 10%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참 그렇네요. 내일 보험회사에서 10% 과실 얘기하면 어느 시점에서 위험을 인지했어야 하고, 그 시점에 어떤 조치를 했다면 충돌을 회피할 수 있었다고 판단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7. aiko · · 공감 4
    100:0 일단 얘기하고, 딱히 병원안가도 되면 대물만 독박쓰라고 하면 어지간한 사람은 그냥 받을거에요.
    여기서 사고났으니 딱히 꺼리도 없는데 나도 좀 누워볼까 했다간 일단 10% 주장하고 보자 이런식으로 나올거라 이리저리 꼬이고 분심위가고이러면 공멸할수도 있거든요.
    (내가 무조건 100:0 나오는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리스크가 있는상황에서 출구를 없애버리면 상대는 어짜피 더 손해볼게 없으니까 무조건 10% 주장하게됩니다.안되도 본전이니까요)
  8. 닉콜라이 ·
    100:0 이죠
  9. pro go ·
    숄더체크.. 저차에 새겨주고 싶네요.
    100:0 이라고 봅니다.
  10. schaft ·
    저건 100:0 안 받으면 너무 억울할 것 같네요.
  11. 좋은세상이오겠지 ·
    어우 보기만해도 혈압이 오르는 사고네요..ㅠ
  12. 슈르루까 ·
    100:0 봅니다.
  13. 하느리 ·
    댓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오늘 차 현대사업소에 맡기고 렌트카받고 병원 통원진료 받고 왔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왼쪽 목과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별 문제없이 받혀도 과실 조금 받을까봐 대인접수를 고민해야 하니 참 그렇습니다. 방금 연락을 받았는데 과실비율은 다행히도? 100:0으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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