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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 누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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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구매하였습니다만 운전석쪽 바람만 미지근해서 센터방문했더니 냉매부족인것 같다고 하네요. 근데 누설위치는 금방 찾기 힘들다고..
2년밖에 안된차라 워런티는 많이 남았는데,
내일모레까지 중고차환불이 가능해서 그냥 탈까 반납할까 고민입니다... 차는 맘에들어서요.
솔직히 5년이내로 탈 차라서 만일 누설위치 못찾으면 그냥 한두번 보충하고 탈까.. 생각되긴하는데..
굴당님들 의견을 어떠실까요..
댓글 21
저는 오래 탈거면 오히려 고쳐서 탈거같아요
1234yf라 냉매넣는비용이 40만원 스타트입니다
예전 에어컨가스 5만원 충전 이랑 달라요..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누설위치 찾기 힘드니 하는거 보니 형광물질넣고 확인하고 안해줄거같네요.
(제대로 고쳐줄 생각이었으면 어디서 새는지 형광물질 넣어보실래요? 먼저 합니다)
저도 에어컨문제 블핸갔다가 왜안되는지 모르겠다고 절레절레해서
블핸에서 소개받은 에어컨전문 공업사 가서 수리했습니다.
저는 제돈으로 도박해가며 고치긴 했는데
환불 가능하면 환불하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239639?po=0&sk=id&sv=sarua&groupCd=&pt=0CLIEN
대시보드 뜯으면서 시트도 다 뜯어냅니다
그러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반품하셔야 합니다
중고차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10년된 제 차도 냉매 한번 보충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장님 차가 형광물질 넣고도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대시보드 뜯어내고서야 내부 배관에 크랙이 원인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형광물질 청소하고 배관 교체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후 완전 정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거기까지 가는 동안 냉매 보충을 일주일마다 하고 정비소 들어가있는 동안 차량 운행 못 한 거 생각하면 귀찮더라도 반납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