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4년만의 동아마라톤, 서울국제마라톤이 있었습니다.
저도 대회를 무사히 마쳤는데 떨어진 면역력 때문인지 두번째 코로나에 걸려 ㅠㅠ 자가격리 중 잉여력을 발산하다가 비교기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우선 이전에 비교글을 참고하실 수 있게 링크 남겨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6113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663708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666405
이제 955가 보급이 많이 됐는지 스트라바에서 종종 보이더군요.
애플워치울트라와의 비교를 할 수 있는 좋은 비교 데이터일 것 같았습니다.
이전과 같이 이미지 레이아웃 상에서 같은 위치에 각각의 기기 로그 화면을 배치하였습니다.
4/4분면은 제 애플워치 울트라이고 나머지는 가민 955기기입니다.
우선 전체 경로 화면입니다.

전체 거리가 비교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955 : 42.38km / 42.39km / 42.39km
애플워치울트라 : 42.27km
42.195km의 인증코스이지만 회전구간도 많고 급수대 사용이나 앞사람을 지나가기 위해 돌아가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대체로 약간 더 나오는 편입니다.
서울마라톤 구간 중 고층빌딩 숲 사이에서 GPS가 정신 못차리는 구간으로 악명 높은 청계천 구간 진입로 부근입니다.

가민 955는 대체로 지글거림이 기본이고 왜곡이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애플워치울트라 역시 지글거림과 튐은 있어보이지만 상대적으로 매끈합니다.
다음은 지난 JTBC마라톤 로그에서도 비교포인트 삼았던 신답지하차도 부근 로그입니다
지하도를 통과하는 구간이라 GPS 신호가 상당히 취약해지는 구간입니다.

이 화면에서도 애플워치 울트라가 비교적 매끄러운 로그로 확인이 됩니다.
마지막 종합운동장 피니시 구간입니다.

이전에 트랙 곡선 구간만을 따로 비교해본 글이 있었는데 같은 관점에서 955 역시 곡선구간에 보다 취약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955 로그는 어찌된건지 중간에 끊어져있었습니다.
대략 1km 정도의 거리가 잘렸는데 사생활 보호 구역 설정 때문인가 싶었으나 피니시 체크무늬 포인트가 표시된 걸 보면 일부러 끊은 기록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프라이버시 구역 설정시 피니시 포인트 표시 여부에 대해 아시는 분 확인 댓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전체 거리가 42.38km + 약1km이니 상당한 오차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얼마 전에 애플워치 정확도에 대한 기사를 보고 자화자찬이라는 댓글과 근거없는 카더라 댓글이 많았는데 실제 내가 사용하는 환경에서의 비교를 근거로 주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7961267?c=true#14134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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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찾아진 애플워치 울트라 로그가 있어 추가해봅니다.
제 로그보다 훨씬 깔끔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민과 애플의 큰 차이점 또하나를 발견했네요
바로 누적 상승고도인데요,
가민은 70m 대로 나타난 반면 애플워치는 250m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대회 코스맵에서 보여주는 고저도를 보면 다른 대회보다 대체로 완만한 편이긴 하나 오르내리막이 꽤 있는데 누적 상승고도(내리막이 있으면 상쇄하는 값이 아닌 오르막만의 합산)가 70여미터 밖에 안나온다는 건 좀 오차가 커보입니다.
이전 가민기기들과 마찬가지로 점차 고도가 낮게 측정되는 오류가 여전한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겠습니다.
일전에 심박 정확도를 비교하면서도 느꼈는데 애플워치는 실제 센서 정확도, 성능대비 심하게 내려쳐진 느낌입니다.
심박뿐만 아니라 수면 측정도 좋죠.
혹시 심박계는 크게 차이가 없었을까요?
왜냐하면 일정 무게 이상인 하이엔드 제품들은 손목에서 팔치기 동작 동안 접촉이 불안해지기 마련이거든요.
다만 가민은 이상하게 측정이 돼도 어거지로 보여주고 애플은 이상한 구간은 숨겨버립니다.
적어도 오해는 안하게 되죠.
심박은 손목에서 측정한다면 가벼운 제품일 수록 정확합니다.
아니면 가슴벨트를 차는 수 밖에요 ㅠㅠ
여기서 저는 가민의 그 수많은 데이터들에 대한 신뢰도가 확 떨어진다고 봅니다.
vo2max부터 훈련 부하, 휴식 권고, 레이스 예측, 모두 GPS로그와 심박을 기본으로 하는 건데 그것들이 다 엉망이니까요.
여러 브랜드 제품 비교 테스트 결과 애플이 가장 정확하다는 그래프도 구글링하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일부 구간에서 갑자기 팔치는 속도와 심박이 비슷해지면 거의 오류로 보고 참고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해외 블로거가 애플워치 울트라와 가슴에 차는것과 가민인가? 그리고 삼성것까지 비교를 해둔게 있는데 애플워치 울트라는 가슴에 차는것과 거의 유사하게 나왔고 나머지는 오차가 좀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글쓴분 말씀처럼 시계 밀착도에 따라 오차 차이는 있을것 같긴 한데 기본적으로 센서 및 측정 능력은 울트라가 워치류에서는 가장 앞서 있지 않나 싶더군요.
세기기 모두 그렇게 했거나 안했거나 누군 했거나겠죠.
그런데 기본값으로 잘 잡혀야 정상 아닐까요?
스트라바 사용하시는 어느 분이 955로 같은 구간에서 더 깔끔하게 나온 사례를 올려봐주시지 않을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스트라바 얘기한 건 무료 계정 연동해서 쓰시는 분들 많아서 언급한겁니다.
955 기준으로 멀티 밴드 쓰더라도 저 같은경우는 5일 70km 러닝정도는 버팁니다. 원래 기본으로는 거의 1주이상 100키로 까지 gps 트래킹이 널널할거예요
그래서 삼종 하시는 분들 대부분 스트라바에서 훈련 기록 공유하시고요.
오히려 아는 분이 모르는 분보다 많거나 비슷하다고 봅니다.
혹시 아래 올려주신 로그는 멀티밴드 세팅하신 상태인건가요?
될 것 같습니다.
직선구간보다는 시내 빌딩 구간이나 트랙 곡선 구간 혹은 강변북로 아래 한강 코스 등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랑 지금까지 쌓아놓은 데이터 말고 가민 장점이 거의 없군요..
안드로이드만 아니었으면 넘어갔을듯..
스트라바에 연동해도 계속 쌓을 수 있으니까요.
5000원 정도 하는 유료앱이면 웬만한 유명 서비스간에 데이터 통채로 옮길 수 있습니다.
울트라 마라톤이나 트레일 100킬로 이상, 철인(킹코스 정도)하는 거 아니라면 가민 중에서 55나 255까지가 합리적일 것 같아요.
울트라가 터치가 돼서 안되는 가민으로 돌아오셨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잠금기능이 있는 걸 모르셨나보네요.
간단한 것 때문에 교체 비용이 엄청 드셨네요 ㅠㅠ
그리고 이번 가민 신제품은 터치가 되더라고요.
물론 베젤 높이 때문에 울트라보다는 간섭이 적겠지만요
잘 이해했습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애플워치는 버튼 조작만으로는 어렵습니다만 화면 터치로 조작하면 가능합니다.
종합적으로 따졌을 때는 취향에 따라 간다고 봅니다.
다시 돌아와서.
제 글의 목적은 GPS 정확도는 애플워치울트라가 압도적이다 입니다.
그리고 제가알기로 동마 상승은 70대가 맞을겁니다 전체적으로 완만한 내리막 코스니까요. 70미터도 건물로 따지면 25층 정도의 높이입니다. 그정도 코스는 절대아닐겁니다. 둘다 부정확하고 250은 과도하게 부정확하네요.
그리고 둘다 같은 사람이 두개 다차고 뛰지않는한 거리나 코스는 사람들을 회피하는게 있어서 뭐라말하긴 대회때는 더힘듭니다.
애플워치의 정확성을 이야기하는 사용기의 형식이 그닥 공감이 되지 않는다는 점은 둘째치고, 그래서 그
정확성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보면 좀 의문이 듭니다. 가민은 트레이닝의 보조로서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지만료.
번거로우시더라도 공개해주시면 좋은 참고 될 것 같습니다.
상승고도는 따져보면 긴 거리 동안 그럴 수도 있다 생각되는데 대회측에서 제공한 고저도로 한번 이어붙여봐야겠네요.
거리 오차는 저도 위 데이터들간의 차이는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민이 애플워치보다 정확하다는 말이 일단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가민이 운동분석에 좀 더 전문성이 있다는 건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대부분의 데이터가 오류 투성이인 심박과 GPS 로그 기반이라 이전 이후 데이터에서 변화하는 경향성만 참고했었습니다.
그게 좋다고 생각해서 가민을 선택하신 건 님의 취향이고, GPS 로그가 비교적 정확해서 실시간 페이스를 보면서 달릴 수 있는 점에 더 만족하는게 제 취향일 것 같습니다.
누적상승고도는 결국 사람이 이동하면서 실제 이동한 값에 얼마나 근접하게 표시하느냐이고 70과 250의 차이는 기준데이터가 있다면 판정이 날 것 같네요.
그런데 이전에 가민 모델들도 그렇고 고저차 에러는 확실하게 확인 되고 있습니다.
근데 250은 춘마에서나 찍힐것 같은데...
그리고 어차피 경향성이 제일 중요한게아닐까요 내가 늘고있느냐 아니면 실력이 감소하는가 이런걸 확인하는 측면에서요. 가민은 확실히 그 제안대로 운동을 안한다하더라도 제안이나 관련 시스템이 확실히 좋아요
레이스 예측 기록은 긴거리로 갈 수록 너무 터무니 없고, 휴식 권고 알림은 실제 컨디션과 별로 상관없고 VO2max도 오류난 GPS와 심박 기준인데 흥미요소일 순 있지만 정확한 훈련 데이터로 활용하긴 어렵다 봅니다.
단적인 예로, 주변 실업팀 선수들 중에 가민분석데이터 활용하는 선수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휴식 권고가 맞지않는건 아닌게 심박변이도를 활용하는 모델이후는 꽤 컨디션 반영이 잘됩니다. 간단히말해 전날 술 엄청먹으면 다음날 쉬거나 회복하라고합니다.
그런데 가민 체스트타입 벨트는 한 일년 열심히 쓰면 특유의 측정 에러가 나서 가민 포럼에서도 종종 언급 됐었죠. 무려 15만원짜리가요.
이번에 새버전이 가격 올려서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차라리 다이내믹팟 + 폴라 심박계 조합이 더 오래쓰고 문제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주 후 휴식 권고 정도라면 굳이 가민커넥트가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좀 더 정밀한 가이드가 되면 분명히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글쎄요? 5년동안 고장날때까지 아무버그없이 잘썻고 지금도 2년째 오류없이 잘 작동합니다
레이스 시뮬이나 기록예측 비교적 정확합니다 저는 1분 내외입니다
덮어놓고 가민이 최고라는 말 뿐이라서 각각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팩트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5년 써도 에러 없겠죠 ㅎㅎㅎ
최소 일주일 2회 이상 사용하시나요?
전 가민이 3시간 4분대 기록 예상했고 초반 오버페이스 했음데오 3시간 9분 안으로 들어오긴했습니다. 전 이정도면 만족해요
주5회 매번씁니다
저는 대회때도 씁니다
기왕 잉여력이 튀는 날이 며칠 더 있을 것 같은데 종합 비교 글을 정리해보고 싶어졌네요 ㅎㅎㅎ
그리고 보정이 적다로 한다면 실시간 페이스가 이후 페이스와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보는것도 필요할것 같아요.
참고로 가민도 실시간 페이스가 언제나 기록된 페이스와 일치하는건 아닙니다
즉 얘내들도 사후보정은 합니다.
저는 주2회 포인트 훈련 때만 쓰고 그날그날 중성세제에 살살 세탁해서 조심스럽게 썼는데도 두번이나 에러 증상이 나왔거든요.
뽑기를 잘하신 건가요?
암튼 잘 쓰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트랙에서의 기록이 그걸 증명 한다보는데요,
제가 이전에 올린 글에서 1레인, 8레인 달린 궤적 차이가 납니다.
트랙 모양 따라 보정한다면 그정도 거리에서는 다 합쳐졌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1 2 3 4 5 6 번 레인을 번갈아 같은 페이스로 달렸을때 실시간으로 같은 페이스가 찍히는가? 이게 더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가민 955 트랙로그 보면 트랙모드 안한 상태에서 1레인으로만 뛰었는데 선들이 다 흩어지던데요.
애플울트라는 확실히 뭉쳐지고요
상기시켜드리자면 트랙에서는 어차피 시간 측정만 되면 로그 쯤이야 틀려도 상관없습니다.
트랙 얘기를 한 이유는 길따라 로그를 후보정한다는 근거 없는 추측을 하실까봐 부연설명을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쓰던 예전 가민 기기들은 보통 30초, 심하게는 2분 페이스가 차이나게 표시하니 솔직히 말해 뚜껑이 열리죠.
기계값이 100만원 넘는 모델인데 도대체 실시간
페이스 근접치도 못맞춘다는게 말이 되나 싶어서요.
말이 또 다른데로 나가는 것 같은데, 보정에 관한한 님과 제 의견은 맞춰진겁니다.
“후보정이 아닌 실시간 보정이다.”
그리고 예전에 뭔 가민기기를 쓰셨길래 2분 페이스 차이가나죠? 그건 샤오미 시계를 써도 안그럴것 같은데
본문 서두에 있는 이전 글 중에 있는 한강코스애서 가민 피닉스 6X로 달리는 중에 꼭 +2분 나오는 구간이 종종 나왔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지난 10여년 동안 GPS성능은 초기 신호 잡는 속도 빨라진 것 외엔 대동소이한 것 같고 센서가 다양하게 붙어서 주변 데이터를 다양하게 주는 쪽으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가민으로 튀어먹던 구간이 애플워치로 보면 엄청 잘맞습니다.
실시간 페이스 보정을 후보정이라 하면 표현이ㅜ잘못 된 것 같아요.
뒤에 육상 코치들은 카더다라고하면서 나는 러닝크루에서 그랬으니까 그랬다? 글쎄요... 과도한데요
덕분에 기회가 된다면 다음 리뷰 때는 트랙에서 달리는 상황에서 비디오로 손목을 찍어야 겠다는 계획이 서네요.
그리고 애초에 GPS 수령이 불가능한 지역이 따로 있을 수도 있지만 한강주로에서는 두 브랜드간 측정 품질이 여실하게 나타나는 거라 봅니다.
비전문가로서 입증하기에는 역시 비디오 촬영밖에 없겠지만요.
그리고 님께서도 기회가 된다면 직접 사용해보세요.
그 전까진 이렇게 말로 겉돌뿐일 것 같습니다.
한강이 품질차이가 여실히 들어난다고 주장하는것과 달리 천호대교 - 잠실철교 - 강남 왕복코스를 가보시면 애플워치계열이 정신을 못차립니다. 애초에 한강도 반사 + 구조물로인한 gps 수령불가가 제일 큰문제를 만들어낼겁니다.
각자 경험에 의해 판단하는건데 전 gps정확도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어차피 신호 받는건 다 같고 어차피 실시간보정 하고 후보정 한결과물이다. 라고 말하는것 뿐입니다. 만약 애플은 멀티밴드가 돼고 가민은 안돼는것처럼 차이가 나는거라면 그건 차이가나겠지만 둘다 멀티밴드 지원하니까요. 트랙은 트랙모드 하면돼는거라 논외구요.
그래도 애플이 무조건 더 품질이 좋아야하는거라면 비디오 촬영 기대할게요
솔직히 이 댓글 바로 밑에 대회 구간을 직선으로 꺾으면서 달리셨다는 부분부터 무리를 많이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프레임 만드신 것 같으니 이제 대화 그만 하시죠.
저야 코로나로 내내 격리 휴가라 괜찮습니다만 내일 일도 하시고 훈련도 하셔야 할테니 이제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부상없는 즐달 하시길 빕니다~
프레임? 그건 님이 가장 잘우기는것 같아서 할말이없네요 ㅎㅎ
무릎 보호하시면서요. ㅎㅎㅎㅎ
실제로 뛰어서 저렇게 나온게 아니라 가민이 배터리 절약하느라 해상도를 낮춰서 저런 모양이 나오는거라 봅니다.
로드도 그렇겠지만 트랙에서 저런 모양으로 뛰었다면 주로 방해로 욕 엄청 들으셨겠죠.
아무리 긍정적으로 이해하려 해도 어떻게든 이기겠다는 마음음 먹어 놓고 수단을 안가리고 대화를 하는 사람과 꽤나 긴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뭐 이또한 좋은 경험이 되겠죠.
이제 차단 빈박스 속으로 그만 들어가주셔야겠습니다.
빠이~
정확히 자로 잰듯한 직선이네요.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이전에 봤던 데이터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올려진 가민 지그재그 이미지의 굴곡이면 거의 주로를 끝애서끝까지 횡단하는 수준일겁니다.
울트라의 보정은 실시간 좌표값을 기지국 데이터 등과 조합하는 의미의 보정이지 부드러운 곡선을 뽑기 위한 보정이 아닐겁니다.
만일 중앙값으로 수렴하는 보정이라면 모든 코너에서 가민보다 둥그렇게 나와야 하는데 청계천 구간 커브를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명예의 전당이나 a그룹에서도 앞쪽분들은 크게 꺾으며 피해다닐일이 없긴 합니다
글쓴분의 기록을 보니 명예의 전당그룹 아니실까 추측을 해봅니다
체력소모를 줄이기 위해 무리한 방향 전환은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애플이 인위적 보정을 하는게 맞습니다
실제 육상코치들이 실시간 페이스는 가민이 정확하다고 합니다
즉, 같은 신호라도 읽어내는 정확도의 차이가 아닐까요?
내 위치를 정확하게 읽어낸 것과 전체 로그를 바탕으로 평균값으로 뭉뚱그린다는 완저히 다른 얘기인 것 같습니다.
육상코치들 얘기는 카더라고요.
제 주변의 선수들 감독 코치님들은 워치류는 다 안믿습니다 ㅎㅎㅎ
트랙 훈련으로 익혀진 감각으로 로드에서 뛰는 거죠.
https://namu.wiki/w/GPS
여기만 보더라도 방해물이 없어서 제대로 읽을때도 오차를 가져다 주는 요인이 설명이 돼있네요
애플워치 울트라는 셀룰러 데이터도 활용하는 특장점이 있다는 귀동냥도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전체 궤적을 보고 다시 맞추는 작업은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면 앞에 말한 트랙의 경우가 설명이 안됩니다
트랙의 경우도 실시간인지 기록된걸 다시 보정한건지 모른다는 의미이구요
모든 시계가 일정 주기로 gps 값을 읽을거고 이걸 바탕으로 현재 위치를 예측하고 (100프로 정확할수는 없으니) 기록할텐데
그 읽어온 데이터는 어느 기기나 다를수 없을거고 이후는 현자 위치를 예측하는 프로세스일겁니다. 그 프로세스는 결국 보정인데 이게 실시간 보정일수도 기록 저장시 보정일수도 있죠. 가민도 둘다할거고 애플도 당연히 둘다 할겁니다.
B그룹에서 15분대를 뛰셨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래서 집중력도 떨어져서 후반에 쭈욱 밀려버렸네요. ㅎㅎㅎ
더 열심히 해서 A 그룹애서 쾌적하게 뛰고 싶네요~!
기기가 그것을 가지고 시간 차를 통해 위성과의 거리를 통해 내 위치를 연산하는 형태인데 예를들어 지면에 반사되어 들어오거나 건물에 반사되어 들어온 신호는 gps를 부정확하게 만들고, 이 중 어떤 신호를 취사선택하는지에 따라 읽어온 데이터는 어느 기기나 다를수가 있습니다..^^
셀룰러 보정이란 부정확한 셀룰러 위치추적이 아니구요 A-gps같은데서 더 나아가서 위와 같은 상황에서 각 위성들의 위치를 인터넷을 통해 추가로 제공받아서, 내 위치에서 어떤 위성을 선택하는게 최적인지 “힌트”를 얻어내는 기능까지 합니다.
아 가민 또한 스마트폰 앱과 동기화시 A-Gps 데이터를 가져오긴 합니다
역시 클량분들은 기기덕후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싱글이라니 정말대단한 기록이십니다
저는 20분대가 최고기록인데 그나마 코로나 한참 이전때 기록인지라 이젠 저의 기록이라 말할 수 조차 없네요 ㅋㅋ
집안 사정으로 대회 참가못해 아쉬운데
가을에는 잠실벌과 춘천호를 뛸 수 있길 고대해봅니다
근데 참가비가 왜 이리 올랐;;;
그게 가장 충격입니다 ㅜㅜ
열심히하시면 싱글 서브3 다 가능하십니다 !!
앞 가민 유저분들 기록 넘 부러워요 ㅠㅠ
동마 이번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주변사람들 모두 내년엔 보이콧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