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나와도 매일이 지옥' 최악의 청년 취업 한파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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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도 서울대 졸업반을 둔 자녀들이 있는데, 취업이 안된다고 하더니 정말 심각한가 봅니다.
저희 회사도 근래 전자회로 설계와 기구 설계도 인공지능으로 하니,
결국 결과물이 괜찮은지 평가하고 검토만 해주면 됩니다.
사람 2명 쓸 일 있으면 창 2개 띄우면 되고, 사람 10명 쓸 일 있으면 창 10개 띄우면 되니,
신규 직원을 뽑을 이유가 아예 사라졌습니다.
저희는 경력직만 헤드헌팅 회사에서 구하고, 나머지는 알바몬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헤드헌팅 회사를 통해서 경력직만 구하니 우선 사내 교육이라는 것 자체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헤드헌팅을 하면 JD에 맞는 경력자를 1주일이면 찾아 줍니다.
알바몬에 구인 신청하면, 수십명이 지원합니다.
오히려 요즘 제일 많이 나가는 비용은 인공지능 토큰비입니다.
세상이 너무 급격하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4
해결돠야헐탠데 참 쉽지 않아보이네요. 보고 있자니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안타깝네여.
그래도 누구가 청년, 쳥년,쳥년만 부르짓으며 챙겨주려고 하니 약간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