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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와도 매일이 지옥' 최악의 청년 취업 한파 '한숨'

날아라국장 · · 수정

조회 1,083 · 공감 0 · 댓글 4


제 주위에도 서울대 졸업반을 둔 자녀들이 있는데, 취업이 안된다고 하더니 정말 심각한가 봅니다.


저희 회사도 근래 전자회로 설계와 기구 설계도 인공지능으로 하니,

결국 결과물이 괜찮은지 평가하고 검토만 해주면 됩니다. 


사람 2명 쓸 일 있으면 창 2개 띄우면 되고, 사람 10명 쓸 일 있으면 창 10개 띄우면 되니,

신규 직원을 뽑을 이유가 아예 사라졌습니다.


저희는 경력직만 헤드헌팅 회사에서 구하고, 나머지는 알바몬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헤드헌팅 회사를 통해서 경력직만 구하니 우선 사내 교육이라는 것 자체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헤드헌팅을 하면 JD에 맞는 경력자를 1주일이면 찾아 줍니다.

알바몬에 구인 신청하면, 수십명이 지원합니다. 


오히려 요즘 제일 많이 나가는 비용은 인공지능 토큰비입니다.


세상이 너무 급격하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4

  1. 이퀄라이저 ·
    ai의 무서움이 슬슬 표면화 되는건가요 ㄷㄷ
  2. 영베스트~ ·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 청년층에서 아런 무가력증으로 인해 쓰레기방 만드는 사람이 부쩍 많아지네요.
    해결돠야헐탠데 참 쉽지 않아보이네요. 보고 있자니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안타깝네여.
  3. spacejunk ·
    걱정입니다. 지금 일하는 사람들이 영원히 일할 수 없고, 결국 세대교체가 되어야 되는데 이렇게 생긴 공백으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4. 김치찌게에밥한잔 ·
    AI만 외치는 누구를 보면 사회는 발전만 하면되고, AI를 곳곳에서 도입하고 효율성이 높아지고 기업들이 성장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 청년들의 비명을 질러도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누구가 청년, 쳥년,쳥년만 부르짓으며 챙겨주려고 하니 약간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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