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박살났지만 희망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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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번 하락은 미국 중간선거의 민주당의 상하원압승 원인입니다.
2.기 건설중인 것 빼고는 민주당 텃세로 데이터센터 추가증설이 미국내에선 어렵다는 겁니다.
3.그렇다고 AI 개발 및 데이터센터를 미국이 멈출것이냐? 이미 투자한 금액 설비 모멘텀 및 중국의 추격 때문에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4.그렇다면 빅테크 회사(AI 투자중인)들은 데이터센터 증설장소로 미국내가 아닌 타국으로 눈을 돌릴 겁니다.
5.미국이 아닌 데이터센터 건설이 유리한 나라...(전력, 메모리수급, 기타기반)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댓글 19
우리나라도 주민반대가 만만치 않을겁니다. ㅜ ㅜ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가 아시아에서 데이터센터 거점 만든다고 정책 몰아부고 있는데 여기서 한국이 그닥 밀리는 입지는 아닙니다.
당장 물과 전력 문제는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에도 부응 못하고 있어서요.
미국의 데이터센터엔 디젤발전기가 있네요... 소음공해, 공기오염 등 환경문제가 심각할걸로 보입니다. 물도 많이 쓴다는군요
과거에는 엘지 카카오에서 도심이나 경기 근처에 랜더팜설치한다고 하고
대부분은 싸게 분양받거나 원형지를 받아서
대충 지하에 돌리고 직원은 소수였어요
그러면서 땅값 상승으로 이익을 챙겼죠
지금도 비슷하게 규모는 커지고 소음이나 전기,수도는 다 가져가는대
대규모 직원은 거의 필요없습니다.
지역경제나 낙수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대 외곽에 건설하자니 전기망이 부족하죠
그래서 어느정도 접근성이 있어야하는대
데센이 건설되면 그냥 그 동네땅값은 그냥 죽습니다.
지금 광명도 반대하고 있죠
미국도 마찬가지구요 데센이 생기고 지역주민한테는 별로 도움이 안돼요
거기다가 더욱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엔비디아의 AI 가속기를 받아다가 운용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모 AI 데이터센터 임원이었던 앨리스 황(분홍색 원피스 입은 여성)이 사실은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었다는 사실이 미국 정보당국에 의해 밝혀져 젠슨황이 다다음주에 미국 의회에 비공개 출석하여 심문받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강국인 싱가포르가 전력과 부지가 여의치 않아서 인접국가인 말레이시아에 AI 데이터센터 규모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구축하고 있는데, 이걸 중국이 우회해서 AI 학습과 연산에 활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의 데이터센터도 마찬가지이구요. 중국 최신 AI 모델이 대놓고 유럽의 데이터센터에서 학습용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그러한 중국의 위협에서 안전하냐.. 그것도 아니지요. 당장 6월달에도 미국 국무부가 앤트로픽의 최신형 AI 모델이었던 페이블/미토스 5의 외국인 접속을 전면 차단시켰는데, 앤트로픽 최신 AI 모델의 접속을 제한적으로 승인했던 한국의 모 통신사(아마 SKT였을 것으로 추정됨)의 보안 취약점을 통해 중국의 해커가 소스 코드를 빼돌렸다는 말도 안돼는 억지를 들어서 한국 정부와 SK를 압박했다는 미확인 루머가 있습니다. 이때 6월에 하이닉스 고위 임원들이 이례적으로 미 국무부의 서열 3위 차관보와 면담했는데, 위의 내용을 트집삼아 현재 미국 인디애나주에 짓고 있는 HBM 후공정 팹에 추가로 HBM 메모리 전공팹을 지으라고 대놓고 협박했다는 루머까지 돌았어요.
미국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해서 미국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발목을 잡았는데, 이런 선택이 중국에게 기회를 주었다는 정치적인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해외에 짓는 AI 인프라에는 더더욱 까다로운 규제와 제재를 가할 확률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미국에 대규모 AI 투자를 못하면 해외에는 더 큰 철퇴를 내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덕분에 제 식견이 넓어진것 같습니다
북한의 드론 공격 1기로도 데이터센터를 가동중지 상태로 만들 수 있어서 안올거 같은데요?
전력설비(고압 송전선 등) 또는 근처 변전소 / 냉각시스템 / 지하 광케이블 등 약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