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재명 대통령이네요 지방 의료 체계 대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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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시정연설 보는데 정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수년 동안 반복되던 지방 의료 붕괴 문제를 드디어 구조적으로 뜯어고치는 진짜 정치가 시작되네요 역시 행정가 출신답게 정책의 디테일과 실행력이 완전히 급이 다릅니다
이번 대책 내용만 봐도 진짜 역대급이라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지방 국립대병원 거점 육성해서 지방에서도 중증 응급 필수 의료를 완결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전폭 지원합니다 2027년 예산안에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까지 신설해서 재정적으로 확실하게 밀어붙이네요
여기에 지방 국립대 30개교 등록금 전액 지원에 균형발전 예산도 올해 두 배인 33조나 잡았습니다 지방에 아무리 일자리 만들어도 의료 교육 안 갖춰지면 인구 유출 못 막는데 핵심을 정확히 꿰뚫었습니다 맨날 김어준 유시민 같은 양반들 방송 나와서 말로만 떠들던 균형발전을 이렇게 예산과 실천으로 직접 증명해 버리네요
진짜 일 잘하는 대통령 한 명이 나라를 어떻게 바꾸는지 매일 실감하고 있습니다 묵은 과제들이 하나씩 해결되는 걸 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대로 뚝심 있게 밀고 나가서 진정한 국토균형발전과 의료 개혁 끝까지 이뤄내길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방주도 국립대병원 적극 육성”…지역의료 체계 대전환 예고:후생신보
댓글 21
알려지지는 않고...
알리는 곳은 반명이라 공격 받고...
신뢰는 잃었고...
빨리 김민석 당대표가 신뢰를 찾을 방법을 내놓기를 빕니다...
지방 의료기관만 세금지원하겠다는 건데 지금 지방에 기관이 없어서 안돌아가는게 아닌데요.
과연 잘 될까요?
저렇게 재정적으로 도와준다고 지방병원이 경쟁력이 생기는게 아닌데요
인생에 딱 한번 수술이라고 환자들부터가 서울병원만 가니까 지방거점병원은 경증환자만 남게되고
그런곳에서 수련해서 전문의가 되는 의사들은 중증환자 케이스가 부족하니 술기도 늘지도 않고
점점 지방병원 경쟁력은 내려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예요
의사들이 지방병원에 수련하러 오지도 않는것도 이런 이유고요
전에 클리앙에서 어떤분이 진료권 제한해야 지방병원 살아난다고 하는게 틀린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어차피 1주택 실거주만 인정하고 있고, 자산가치는 서울 아파트가 제일이니,
지방의 고령 자산가들은 죄다 서울로 이사올 것 같습니다.
돈은 많고 몸이나 관리하면서 지내면 되는데 웬만한 큰 병 걸려도 지방 병원만 가야한다면 아예 이사를 할듯요.
예산을 쏟아부어 해결이 될런지,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런지...
결국 병원 뿐 아니라 민간의 일자리가 같이 있고 지역적인 자산의 불평등이 해소<?> 되어야 할텐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대통령 칭송하려면 거기까지만
뭘 이룬것도 아닌데 가슴이 웅장해진다고?
응원까지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