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2030 남녀 모두한테 외면 받은것은 정권의 크나큰 실패죠
조회 1,605 · 공감 3 · 댓글 28

현상에 대한 분석이란 전혀 없이 여전히 그 마법의 단어인 '일베화'로 퉁치는 사람들 한 트럭이던데,
지금 20대 중후반 ~ 30대 초반들은 예전에 학교에서 티비로 박근혜 탄핵을 생중계로 보면서 열광하던 세대였죠.
그러더니 문재인 정권 들어서면서 온갖 남녀 갈라치기(청년 정책인데 여자만 지원 가능) 정책, 공공기관 취업 가산점에서 장애인이 0.5점 받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3점 더 받고, 정부 산하기관에서는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낙인 찍는 영상을 공공연히 올리는 등
박근혜 탄핵에 열광하던 남자 청년들을 영원히 등 돌리게 만들었죠
반대로 여자 청년들은 남자들과 대립하면서 자연스레 민주당 지지층이 됐고요
그런데 이번 이재명 정권 때는 기어코 그 강한 지지층이던 2030 여자마저 등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보완수사권 폐지죠. 장윤기 사건, 제주도 실종 무마 사건으로 인해 경찰이 마음 먹고 조직적으로 은폐하려고 하면 힘 없는 여성은 당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와중에 견제장치까지 없애버렸으니까요.
대의가 어떻든간에 이건 크나큰 실책입니다.
머 차피 '걔네가 일베 들어가고, 일베화돼서 그렇다' 라고 퉁치는 사람들한텐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테지만요
사태는 이미 벌어졌으니 감당해야죠
그거 아십니까. 지금 2030보다 훨씬 더 보수화된게 10대입니다.
이것이 단순히 SNS로 일베밈에 노출돼서 그렇다~ 애들은 SNS 인터넷 차단해야 된다~ 하는 사람들 천지던데
그런 말 하는거 자체가 그들한테 반감을 사는것도 모르고,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 트럭이기 때문에 이미 되돌리기엔 너무나 먼 길을 왔습니다.
현 4050세대가 사고가 고착화된 6070을 바라보는 시선과 똑같이
102030들이 4050을 그렇게 바라보고 있다는걸 모르는거죠.
댓글 28
4050도 외면중이거든요.
4050 사고 방식이 고착이라.. 그건 잘 모르겠네요.
투표포기층으로 빠지는 걸 고려하셔야 되요
당내 정적 제거 및 자기세력 만들기...곧 끝이 나겠죠.
지금 본인이 60세 넘어가서 하시는 말씀은 요즘 젊은 사람들 쓰레기라고 하시죠....
이런 것들이 현재 10대들에게 반감을 갖게 만드는 겁니다.....
음 매우 말들을 왜곡 하고 계시네요.
60대되면 책임있는 자리에 가지 않겠다는 소리를 한겁니다.
성명서는 당시 그 강연을 들은 대학생들이 아니라고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비난 하실꺼면 최소한 정확한 워딩은 알고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한 때 존경하신거 맞습니까?
젋은이들 쓰레기 발언은 펨코 보고 한 거 아닌가요?
2023년에 한 발언으로 10대가 반감을 갖고 있다? 그럴리가요.
https://www.munhwa.com/article/11386308
유 전 이사장은 특히, 2030 남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인 ‘에펨코리아’(펨코)를 꼭 집어 “안 놀아주는 게 답”이라며 “지난 대선 때 펨코 같은 데도 민주당 정치인이 가서 대화를 시도해봤는데 안 됐다. 쓸데없는 짓을 뭣 하러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쓰레기통 속에 가서 헤엄치면서 왜 인생의 일부를 허비해야 하냐”며 “”이거 듣고 ‘우리 보고 쓰레기라고?’ (생각할 텐데) 나는 ‘쓰레기야, 너희들’이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주장했다.
누가보면 유시민이 10대를 쓰레기라고 한 줄 알겠습니다.
이럴수록 더 외면 받는걸 모르는 바보...
https://theqoo.net/hot/4393279250
이건 정부와 민주당이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1. 여성단체들의 공식 입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 | 전면 폐지 명시적 반대 | 7월 14일 규탄 성명
한국성폭력상담소 | 피해자 보호 없는 전면 폐지 비판 | 7월 13일 기자회견, 31일 공동성명
한국여성의전화 | 경찰 견제와 보완수사 필요성 강조 | 기자회견·공동성명
한국여성민우회 | 형사사법 개편 시 피해자 권리 보장 요구 | 기자회견·공동성명
장애여성공감 | 장애여성 등 취약한 피해자 보호 요구 | 기자회견·공동성명
한국여성노동자회 | 피해자 보호 중심 개정 촉구 | 7월 13일 기자회견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 경찰 수사 통제·피해자의 절차적 권리 강화 요구 | 기자회견·공동성명
① 한국여성단체협의회 — 2026-07-14
가장 직접적인 반대 성명을 낸 단체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된다면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될 것”
협의회는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찰이 추가 수사하면서 새로운 범죄 사실을 밝혀낸 사례들이 있다고 지적.
특히 여성 대상 강력범죄는 피해 회복이 어렵고 재범 위험도 높다며,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입법을 중단하라고 요구.
② 여성인권단체 6곳 — 2026-07-13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노동자회, 장애여성공감, 민변 여성인권위원회가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
핵심 요구.
- 여성폭력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통제 강화
- 검사의 보완수사 및 수사지휘를 통한 견제 기능 확보
- 피해자의 수사기록 접근권과 재판 참여권 보장
- 수사·기소 분리 과정에서 성폭력 피해자 권리의 후퇴 방지
당시 한국여성의전화 최선혜 사무처장은 수사기관 간 상호 견제와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
③ 여성인권단체 5곳 — 2026-07-31
법안 통과 이후에는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민우회, 장애여성공감, 민변 여성인권위원회가 공동성명을 발표.
이들은 수사 공백과 지연의 부담이 피해자에게 넘어갈 수 있으며, 피해자의 수사 진행 통지나 불기소 전 의견 청취 같은 권리보장 장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비판.
또한 피해자 보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주장처럼 취급되는 상황에도 유감을 표명.
문제는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민주당 지지자인 척하는 조국당 지지자들과의 분리가 필요한데, 몇 달 간의 내홍을 거쳐 꽤 분리가 되는 듯 보입니다.
아예 그냥 현대사회 모든 문제를 부동산에 대입하면 얼추 들어맞는것같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유럽의 시위와 세계의 극우화까지, 자본주의의 누적된 부동산 문제가 터지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오래전 루소의 말대로 인류 누군가 노동을 들여 곡식만 수확하는게 아닌 땅을 소유하려했을때 멈춰라, 그건 우리의 공동재산이다 하고 막지못한 병폐인 셈이죠.
그땐 땅이 남아돌았기에 그 중요성을 인식 못했고 현대 자본주의의 중심인 미국이 생길때도 광활한 땅이 남아돌았고 미국 건국영웅들 자체가 땅투기꾼이자 땅을 통해 자금을 융통하면서 국가를 세웠기에 땅의 사적소유와 담보거래는 현대 자본주의의 표준이 되었지만 자본주의가 금융화 되고 투기화가 심화되면서 문제점이 급속히 누적되고 결국 터지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지금와서 근본문제를 돌릴길은 없고, 부동산을 대폭 증세하자니 집소유의 보편화로 저항이 거세 성공하는 사례가 없고 문제는 계속 심화되는 형국입니다. 인류는 그래도 살사람은 살아남아 어떻게 어떻게 길을 찾겠지만 결국 진보의 시대는 땅으로 끝났다고 볼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