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경제성장에도 민간소비가 줄어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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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우리나라 세계에서 가장 견실한 성장을 하고, 일부 산업 부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장을 했지만, 왜 그 경제성장의 온기가 골목상권까지는 내려가지 않는지 여러 분석이 있더군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래 출처 기사에 의하면, 가장 큰 이유는 물가와 금리때문이랍니다.
즉, 물가가 올라서, 실제 소득이 높아져도 소비는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네요.
또, 부동산 투기로 집값이 올라서, 대출금 갚느라 소비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981
출처 :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981
댓글 23
실제 소득이 높아진 사람은 별로 없죠.
1. 고가의 소비재가 잘 팔린다
2. 엄청 싼게 잘 팔린다
3. 좋지도 않고 싸지도 않고 어중간한건 지갑 안열린다. 입니다
네, 그런 점도 있겠지만, 그건 거의 항상 상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고소득층은 부동산 투기를 하면했지, 소비는 거의 중하위 소득 계층과 그 소득만큼 차이가 나지 않는다네요. 사실, 잘사는 사람이나 못사는 사람이나 쓰는 돈은 차이가 엄청나지 않는다는 거지요.
맞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경우, 일하느라고 바빠서 돈 쓸 시간은 없고 통장에 돈이 쌓여갈껄요?
그렇다고 저도 부러워서 메모리 관련일을 하고 싶다는건 아니구요... ㅎㅎㅎ
저는 주식 안하고 잘 모릅니다.
ai에 물어보니, 정부 차원에서는 증시 활성화와 산업 투자 독려를 강조했을 뿐, 특정 주식 종목이나 메모리 반도체주를 직접 사라고 권유한 사실은 없다고 하는데요?
그렇군요... 주식관련글 제대로 안 읽어서 잘 모릅니다. 죄송... ㅋ
저희집은 은행정기예금만 합니다.
준 조세 성격의 건강보험료 까지도 말이죠. 월급이 올라도.. 소득세의 과세표준구간이 그 따위니..
실제 수입은 더 줄어드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리고 주식 투자로 손실 본 사람들이 주변에 지천입니다. -_-;;
또 전월세는 어떻구요. 전세 올려주고 올라간 월세내다보면.. 그게 다.. 소비할 여력이 없죠. 즉 정부 삽질도 영향이 큰거죠.
그래서 초과세수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재난지원금도 소비를 늘리기 위한 조치라고 봅니다.
죄다 대출에 빛지고 있어서 소비여력이 없는 거 아닌가요
돈을 번 사람들이 이렇게 돈을 쓰는게 잘못은 아닙니다. 그돈을 내수시장에 풀리게끔 아이디어를 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