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공격할 때 많이 간과하시는게 생각보다 판사는 독립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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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판결에 있어서는 각 판사가 기본적으로 독립적이고 대법원장이든 각급 법원장이든 영향을 미칠만한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예전에는 승진이 있어서 보이지 않게 눈치보는 경우도 많았다는데 최근에는 그런 것도 없고... 젊은 판사들은 대법원 연구관으로 가는 것보다 그냥 워라벨 챙기는 것을 더 좋아한다네요
그래서 저는 특정 판결로 법원 전체나 대법원장을 욕한다거나, 판결에 대법원장의 성향을 따지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있긴 합니다...
댓글 9
근데 최근 1심 판결과 2심 판결이 같은 증거를 두고 하나는 무죄 다른 하나는 유죄로 갈리는 걸 보고 사람에 따라 정밀도가 천차만별인 이 사람들을 과연 전문가로 인정을 해야할까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판사 숫자가 소수이겠지만,
큰 껀수일수록, 정치적 껀수일수록 이런 분들에게 사건이 배당되는 느낌이라서요.
분명 무작위라고 하는데, 무작위가 아닌 느낌;;;
• 장동혁: 제21대·제22대 국회의원(충남 보령시·서천군), 현 국민의힘 대표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
• 김태규: 제22대 국회의원(울산 남구 갑, 2026년 6월 재보궐선거 당선)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
• 나경원: 제20·21·22대 국회의원(서울 동작구 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출신)
• 조배숙: 제22대 국회의원(비례대표) (서울고등법원 판사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