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버블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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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 AI버블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고 하네요.
구체적인 근거로, 엔비디아 젠슨 황이나 일부 빅테크 기업이 주식을 팔아 치웠답니다.
또, 젠슨 황이 인공지능 빅테크 기업과 모종의 거래를 했다는군요.
가장 큰 문제는 인공지능 기업이 내세우는 수익창출의 근거가 사실상 아직 실현되지 않았고, 또는, 실현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GPU를 만들때마다 현재 건설되고 있는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칩들은 구식이 되는데, 이 구식 칩들을 자산으로 탈바꿈 시켜 금융시장에서 돈을 빌려 다시 데이터 센터 짓는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네요.
여기에 더 큰 문제는 데이터 센터를 짓는데 필요한 변압기 생산하는 곳이 미국에는 단 한곳뿐이고, 그곳에 노동자는 만삼천명 뿐이랍니다.
또, 데이터 센터 부지를 확보해도 전기료 문제때문에 지역사회와 갈등을 빚고 있고,
실제 착공이 들어가면 전기기술자가 없어서 인공지능 개발자보다 높은 임금을 주고 전기 기술자를 구하고 있다네요.
하지만, 전기기술자들은 그런 임금을 줘도 일할 사람이 턱업이 부족하답니다.
이 때문에 보통 데이터 센터 짓는 기간이 몇년씩 늦춰지고 있는데, 그 때쯤이면, 모든 하드웨어가 구식이 될 거라네요.
이런 상황에서 사모펀드들은 인공지능 기업과 짜고, 나중에 금융시장이 붕괴할 경우 그들의 책임을 회피할 모종의 법적 조치들을 취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실제로 버블이 터질 경우 미국의 퇴직연금이 가장 타격을 입을 예정이고, 그로 인해 퇴직연금이 삼분의 이 정도 날아갈 수도 있다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댓글 35
그래서 AI 인프라도 당연히 버블은 맞습니다.
근데 버블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 버블이 언제까지 가느냐가 더 중요한거죠.
만약, 버블이 5년동안 간다면 지금 싯점에서는 버블 걱정할 필요는 없는 시기에요.
인용구만 도배하시네요.
기업 가치에 버블이 끼었던거죠. 뭐 비슷한 맥락으로 AI도 그렇다 하는 사람들이 많긴 합니다.
회사에서는 AI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좋은데
수요와 공급 아래 링크도 침고하세여
네, 그런데, 저 블랙스톤이라는 기업이 사모펀드 관련이라면, 저 말을 그대로 믿기도 좀 꺼림칙한 부분이 있을 거 같기는 합니다. 이런 사모펀드가 주장하는 쪽보다는 버블이 일찍 터질 거 같기는 하네요.
모두가 예상하는 버블은 늦게올 수도 안올수도 있죠 신중투자 중이에요
네, 사실상 제가 올린 글과 거의 같은 내용 같네요. 수익창출이 실제로 있을 경우 버블이 늦춰질 수도 있겠지요. 제가 올린 글에는 수익 창출이 사실상 어렵다는 쪽인 것만 다른 듯 하네요. 저 사모펀드가 말하는 수요가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는 수요가 아니라 허수일 수도 있겠지요.
과연 AI가 거품일까요? ㅎㅎ
다른 모든 기업들의 흥망성쇠처럼 AI 산업에서도 개별 AI 기업들의 흥망성쇠가 있을뿐이지
우리가 현재 말하는 생성형, 대형언어모델 AI는 실존하는 AI 이고
사기이거나 버블의 대상이 아닙니다.
참고로 클로드를 예로 들자면 지금 B2B 시장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상장을 6개월정도 늦췄더니 그 사이에 예상되는 기업 가치가 50% 이상 또 올라갔죠.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약 10억달러이고 한화로 1초 5천억 정도 됩니다.
1달러를 투자할때마다 2.08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당연히 투자를 늘리고 싶어하고 그래서 상장을 하는겁니다.
상장을 통해 1500조 이상을 확보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엔비디아는 주식을 팔고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ai 주식을 너무 많이 사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상장도 안된 ai 기업 지분들을 어마어마하게 사들이고 있죠. 안전을 위해 그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GPU를 담보로 잡으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동시에 GPU를 그들에게 파는거죠. 온갖 AI 기업들과 자가발전으로 얽히기 때문에 둑이 무너졌을때 취약성이 커지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받을 정도죠. 근데 주식을 팔았으니 버블의 증거라니요 ㅎㅎ 너무 사서 문제일판인데요. 뭔가 눈가리고 유리한쪽의 정보만 취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엔비디아가 자기 주식을 팔아 인공지능 빅테크 주식을 산 것을 저 유튜브에서 순환 투자로 보고 있긴 합니다. 같은 상황을 보기에 따라서는 다르게 볼 수도 있을 거 같기는 하네요. 젠슨 황은 인공지능 기업을 거의 동업자로 보고 있다네요.
네, 철도 버블 때도 철도를 안타는 사람은 없었긴 하죠.
AI버블은 모두다 걱정하고 그걸로 이미 몇번 하락을 거쳐서 터져도
크게는 안터질것 같습니다.
근데 AI버블 터지면 미국걱정할 여유는 없을것 같아요.
(가령 GPU유닛의 감가에 대해서...이미 지나간 논란이죠)
순환출자에 대해서는 충분히 우려할만한 건 맞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AI가 계속 발전하며 실질적인 수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한 것인데요.
이부분을 아무도 모릅니다. 프론티어 AI 랩들도 모르고 쓰는 사람들도 모르는 내용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됩니다.
p.s.
한국의 근접한 미래 자체가 AI혁명에 많이 의존하고 있으니 이해하지만 비관적인 관점도 비아냥거릴 건 아니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 기술이 쓸모없다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근데 인프라가 기술을 못 쫓아가서 인프라 확충을 해야 되는 마당이라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가고 있죠. 빅테크 자사주 소각 안한 것도 진짜 드문 일인데 채권에 유상증자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앤트로픽 올해 상장이구요, 오픈AI 내년 초 거의 확정입니다. 스페이스X 를 포함한 세 회사의 상장 초기 밸류에이션이 지난 45년간 상장한 수천개 테크주들의 상장 초기 가격을 뛰어넘습니다. (앤트로픽이 조금 낮췄으니 달라졌을 순 있겠군요.) 그 돈은 윤전기 돌려서 만드나요? 금리는 미국도 슬슬 인상할 분위기죠?
기술의 전쟁이 아니라 쩐의 전쟁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