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솔직히 대기업 선호는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어요

라덴 · · 수정

조회 1,901 · 공감 0 · 댓글 30

대기업 가면 부모들 어깨 피고 다닌다고....

중소기업 가면 부모까지 모임에도 잘 안나온다 하고.....

다 이런 사회 풍조들이 만들어낸 거울같은 현상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 몫 벌어먹고 남 손 안벌리고 가정 일구면

그 자체만으로 대단한 일인데


아직까지도 그런쪽으로 세간 눈치 많이보시거나

혹은 남한테 경제적인거 꼬치꼬치 캐묻고 자존감 채우시는 

분들 꽤 많지요....


공동체 눈치 덜보는 세대의 사회로 바뀐다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댓글 30

  1. 나의X에게 · · 공감 5
    일단 연봉과 복지부분을 감안하면 3배정도 차이 나니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 사는 국가들이 다 똑같습니다. 독일사람들도 대기업 좋아합니다.북한사람들도 평양 위치한 큰기업 선호한다고 하죠
  2. 라덴 ·
    @나의X에게님 가끔씩 보면 세간 신경을 좀 과하게 쓰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격차가 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남 신경때문에 좀 더 불행해지는 요소가 꽤 있는거 같습니다...
  3. 나의X에게 ·
    @라덴님 한국이 유럽에 비하면 많이 심한편이기한데 남과 계속 비교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아무것도 없는 나라를 이정도까지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점이 있죠.
    유럽처럼 조상들이 부축적했다면 이렇게 남 눈치보는 문화가 생겼을까싶기도 합니다.
  4. 이퀄라이저 ·
    그거 그래도 조금씩 바뀌고 있는거 같아요. 지금 삼하가 또 워낙 잘 나가서 잠시 주춤하지만..
  5. 라덴 ·
    @이퀄라이저님 확실히 요즘 취업시장이 안좋다 보니까 예전 어르신들 만큼은 아니더라구요
    어디 아들내미 일하고 셋집구했다더라....
    다 키웠네 부럽네
    이정도 시선이 더 많아진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6. 로직 ·
    돈 많이 주고 시설 좋은데서 일하는거 선호하는거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전제를 좀 바꾸는건...
    똑같은 연봉에 똑같은 인프라인 경우에도 중소보다 대기업을 선호하는 현상. 정도요.
  7. 흙흑흙 ·
    대기업 신입공채대신 중소중견기업 경력 6년이상 채용하도록 유도하면 좀 낫지않을까 싶어요. 이미 신입뽑아도 중고신인이 많은 상황에서 이방법으로 바뀌눈게 좋아보입니다.
  8. 일리맛있어 · · 공감 3
    @흙흑흙님 중견 기업 입장에서 보면 허리 뽑아 가는 느낌일텐데 말입니다.
  9. 흙흑흙 ·
    @일리맛있어님 애써 신입뽑아 몇년 교육시켰는데 대기업 신입으로 도망가는거보단 낫다봐요. 그리고 기존에도 경력직으로 계속 가고있었고 비율이 많아질뿐이죠.
  10. Geometricblur ·
    @흙흑흙님 그럼 중소중견은 신입을 안뽑지 않을까요?
    어차피 다 이직할텐데
  11. 흙흑흙 ·
    @Geometricblur님 그래도 고학력 혹은 우수한 신입을 5년이상 써볼수있지않을까요? 경력직 이직하려해도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업무경혐과 평판도 볼테니깐요.
  12. alkits ·
    선호는 할 수 있는데 거기 아니면 아예 취직 안 하겠다고 하는 건 문제라 봅니다
  13. 축꾸공 ·
    자본주의 사회 기본 속성이 경쟁이라 어쩔 수 없죠...
  14. 행운의상징 ·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인간의 본성인데요
  15. 욱짜2 ·
    대기업과 중소기업 처우 격차가 너무 크죠.
    서울 아파트와 지방 아파트 값 차이처럼 되어 버려서 뭐 방법이 있을려나요?
  16. 컴구조 · · 공감 1
    원래 노비를 해도 대감집에서 하는 게.. 낫다는 옛날 부터 내려오는 격언이죠. -_-;;
  17. 김메달리스트 ·
    그걸 입밖으로 내는 게 문제죠ㅎㅎ 뜬금 연봉 묻는 무례한 질문 받아본 적 있습니다. 남들이랑 비교하지 않으면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는 불행한 사람들 ㅎ
  18. OLIVER ·
    댓글 이미지
    회사 다니는게 너무 좋은게 아니고 다 돈 벌어서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라, 이왕이면 돈 많이주는 대기업 선호하는게 당연한거죠..
  19. 뢰브감독이 ·
    20대 중반의 그 갈림길이 어마어마한 차이라 그렇죠.

    전 청년들 이해합니다. 비슷한 실력에 누구는 대기업 가고 누구는 중소가는데, 그 차이가 어마어마하다면, 몇 년을 투자해서라도 도전할 가치가 있는 거죠.
  20. 라덴 ·
    @뢰브감독이님 저도 선호가 당연한거라고 보긴 합니다
    일단 거기서 본인 인생의 부의 계급이 갈리니까요
  21. 벼랑위의포모 · · 공감 4
    빈부격차없고 평등한 사회 만들려다 처참하게 실패한게 사회주의 공산주의 아닌가요?
    그런세상은 불가능하죠 발전도 없고
  22. 대연회장 ·
    똑같이 최소한만 쓴다고 가정했을때 30만원 남는거랑 300만원 남는건 열 배 차이죠.
  23. 쇼팽좋아 ·
    우리나라는 그 이외에는 패배자 취급을 하기 때문에 문제인거죠.. 대기업 선호가 문제는 아닙니다.
  24. 쏘울 ·
    @쇼팽좋아님 패배자 취급은 그냥 님생각 아닌가요 ㅎㅎ;; 물론 당연히 그런 경향은 있지만.. 거기에 인생이 모든게 매몰되어있다면 그 인생조차도 불쌍하다는 생각뿐이네요
  25. 쇼팽좋아 ·
    @쏘울님
    에이.. 무슨 소리세요. 우리나라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때부터 승리자 만들려는 노력이 엄청난데요.
    영어유치원부터 사립초 보내려고 경쟁하는 부모님들,
    중고등학군을 위해 비싼 비용들여 이사가는 것 모두 좋은 대학 보내기 위한 거 아닌가요?
    그 대학 보내는 이유는요? 좋은 회사, 좋은 직장을 위해서 아닌가요? 다른 이유가 있나요?
    좋은 직장가야 연봉도 높고 그래야 서울에 아파트를 살 수 있어요.

    요즘 사람들 악덕기업, 복지 없는 회사 다니면서 회사의 문제를 지적하면 대부분 뭐라고 할 거 같아요?
    아 그럼 공부 열심히 하지 그랬어라고 합니다.

    저들이 좋은 대학 나와 계속 떨어져도 대기업을 지원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지금까지 해온게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은 갈 수 없는 거에요.
    그렇게 배워왔는데 당연한거고, 그렇게 배워온 건 우리나라의 사람들 대부분 마인드가 그렇기 때문이라는 거죠.

    매몰된게 아니라 대부분의 기조가 그렇다는 겁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좋죠. ㅎㅎ
  26. 회원비난비아냥 · · 공감 1
    고용유연성 찬성입니다.
    일단 대기업들어가면 해고가 거의 불가능한데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이직하는 사다리가 사라지는게 문제죠.
  27. 나의X에게 ·
    @회원비난비아냥님 요즘 대기업 경력직 선호현상이 많아 중소기업에서 어느정도 기술 캐리어를 쌓으면 기회가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새로운 신성장산업분야일수록 대기업 기회가 더 많습니다. 보통 중견기업에서 새로운 성장산업 분야 종사하다가 대기업군으로 이직하는 케이스가 많았습니다.갈수록 대기업도 신규채용보다는 경력직채용쪽으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28. 90까지갑시다 ·
    기본 급여 및 성과급, 이직의 질 등을 고려하면 대기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타트 라인을 신경쓸 수밖에 없겠더군요
  29. 매드치킨 ·
    @90까지갑시다님

    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멀쩡한 중소기업도
    별로 없죠..
  30. 루키_ ·
    ‘대기업 아니면 그냥 놀겠다’ 라면 문제지만 선호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임금과 복지도 차이나는것도 있지만 동료들중에 ‘이상한놈’ 비율이 적은것도 엄청 클거에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