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소아응급의사 9명중 7명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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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응급실 압수수색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국정감사에서 '진료 방해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거부하자,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교수 7명이 사직을 결정했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 박수현 공보이사는"이번 경찰 측의 사실과 다른 발언과 안일한 인식에 현장 의료진들이 극심한 무력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 소아 응급실은 기능을 못할거라고 하네요
멀쩡히 일하던 의사도 병원을 떠나게 만들면서 뺑뺑이 방지법만 도입하면 뺑뺑이 없어지나요
댓글 77
힘든일보다 더 쉬운일을 할수있으면 당연히 이직하지않을까요.
군대처럼 의무복무기간 있는것도 아닌데요
님은 누가 강제로 일시키고 있나요?
님 하고있는 프로젝트에 압수수색 들어오면 사직 생각 들지 않겠어요 ㅎ
남들에게는 본인에겐 없는 사명감 강요하는 내로남불사람들이 결국 이 사태를 만든거죠
저 응급실 의사들이 사표를 쉽게 던졌는지 어렵게 던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님이 말 쉽게 던지시는 건 잘 알겠네요.
민생좀챙깁시다.
1) 피부 미용 시술 직무 개방: 간호사 등에게 기초 미용 시술을 허용해 미용 독점 수입을 줄이고 필수과 유입을 유도합니다.
2) 지역의사제·공공의대 도입: 장학금과 10년 지역 의무 복무를 연계해 지방에 필수 의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3) 사법 리스크 완화: 최선 진료 중 발생한 무과실 사고의 형사 처벌을 면제하고 국가 보상제를 확대합니다.
4) 필수의료 수가 정상화: 생명과 직결된 중증·응급·소아·산부인과 수가를 대폭 인상하고 사후 보충 지원을 늘립니다.
5) 비급여·실손보험 관리 강화: 과도한 비급여·실손 혼합진료 제재를 강화하여 불필요한 비급여 시장의 과도한 수익 유인을 차단합니다.
3,4,5번은 몰라도 1,2번을 제미나이가 필수의료 해결책으로 제시했다면 조금 안일한듯 하군요.
ChatGpt 6
제미나이의 답변은 정책 아이디어를 나열하는 능력은 괜찮지만,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한다면 수준이 낮습니다.
제 주관적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평가 항목 | 점수 |
| ------------- | ---- |
| 관련 정책 지식 | 7/10 |
| 문제의 근본 원인 파악 | 4/10 |
| 정책의 인과관계 분석 | 3/10 |
| 실현가능성·부작용 검토 | 2/10 |
| 종합적인 정책 분석 능력 | 4/10 |
특히 두 가지 문제가 두드러집니다.
1번은 인과관계의 비약입니다.
미용시장의 독점적 수익을 줄이면 의사들이 필수의료로 이동한다는 주장은 직관적으로 그럴듯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행동할 것인지에 관한 근거가 없습니다.
미용시장의 기대수익을 낮추면 향후 의대생의 진로 선택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필수의료 인력 증가로 이어질지, 얼마나 증가할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2번은 문제를 지나치게 단순화했습니다.
지역의사제는 1번과 달리 지역 의료인력 확보에 대한 실증적 근거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해결책으로 제시한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역에 의사를 공급하는 것과 중증·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서비스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의사만 배치하면 해결되는 문제였다면 필수의료 위기는 지금보다 훨씬 해결하기 쉬웠을 것입니다.
### 가장 큰 문제
제미나이는 무엇을 바꾸면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라는 정책 분석의 핵심을 충분히 다루지 않았습니다.
필수의료의 높은 업무강도, 위험, 병원 운영비용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다른 분야의 수익을 낮추거나 특정 지역에 의사를 배치하면 문제가 해결되는지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정책 목록을 작성하는 수준이지, 정책 효과를 분석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이 답변 하나로 제미나이 모델 전체의 성능이 낮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질문에 단순히 해결책 다섯 가지를 요청했다면 폭넓게 후보를 제시하는 것 자체는 자연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결과물을 기준으로 평가하면, 그럴듯한 정책을 찾아 나열하는 능력에 비해, 실제로 작동할 정책과 그렇지 않은 정책을 구별하는 능력이 부족한 답변입니다.
정책 분석을 위한 초안으로는 쓸 수 있지만, 이 정도 분석을 근거로 실제 정책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평가하겠습니다.
너무 나이브하신데요
1번과 2번이 너무 싫은 정책이죠??
1번은 미용시술을 꼭 의사가할 필요가 있을까요?
2번은 일본에서 1970년부터 지방의료를 위해 밀고 있는 정책입니다
• 소득 증대와 종잣돈 마련: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을 꾸준히 늘린 뒤, 소비를 줄여 종잣돈(시드머니)을 확보합니다.
• 자본주의 구조 이해: 월급만으로 생활하기보다, 돈이 돈을 벌어오는 자산(주식 인덱스 ETF, 부동산 등)을 소유해야 합니다.
• 자동 수익 시스템 구축: 개인이 직접 일하지 않아도 현금이 계속 유입되는 사업이나 투자 구조를 만듭니다.
• 장기·적립식 투자: 단기 시세 차익이나 주식 타이밍 맞추기를 지양하고, 우량 자산에 장기 투자합니다.
• 금융 지식과 독서: 경제 뉴스, 회계, 투자 관련 지식을 매일 학습하며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필수의료에 도움이 된다면 저 개인적으로는 싫어할 이유는 없습니다. "너무 싫은 정책이죠??"는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일까요?
1번의 경우 미용시술을 반드시 의사가 해야 하느냐가 쟁점이 아닙니다. 미용시장을 개방하면 그 결과로 필수의료 인력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어떤 경로로 늘어나는지를 묻는 겁니다. 미용 수익이 줄어든 의사가 필수의료로 이동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근거가 있으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번은 일본 사례를 좀 더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1972년 설립된 자치의과대학의 장기 추적 연구에서 의무복무 이행률은 97.2%, 복무 종료 후 출신 광역지역 근무율은 71%였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지역 의사 확보에 효과가 있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복무 종료 후 실제 의사 부족 지역에서 근무하는 비율은 12.1%였습니다. 또한 지역에 의사를 확보하는 것과 중증·응급·분만 등 필수의료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별개이며, 의사 배치만으로 병원의 구조적 적자나 운영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논의 핵심은 필수의료입니다.
1번은 실제 미용 시술은 간호사가 하는데 의사 처방이 있어야 하는게 너무 불합리해 보이지 않나요?? 소비자비용도 비싸지구요.
2번은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으면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지방에서는 의사 연봉 2~3억원에도 구해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제이나이가 알려주는게 좋은지, 나쁜지, 바보같은 답변인지는 본인이 판단하는거죠
저는 위 5가지 의료법 개정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구름돌이님은 제미나이가 알려준 방법으로 부자 되세요~~^^
논의가 계속 본래의 주제에서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얘기를 해볼수도 있지만 우선은 필수의료가 논제였고 애초에 제시하신 것은 '필수의료 위기의 해결책'이었는데, 이제는 미용시술의 소비자 비용과 지방 의사 구인난에 대한 이야기로 바뀌어 버린듯 합니다.
1번은 간호사에게 미용시술을 허용하는 것이 합리적인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중에 이런 주제를 따로 토론해볼수는 있지만 필수의료 주제에 관해선 일부 시술의 개방이 소비자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것과, 그 결과 필수의료 인력이 증가한다는 것은 별개의 주장입니다. 제가 문제 삼은 후자의 인과관계는 여전히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다른 얘기를 하고 싶으신거라면 어쩔수 없고요.
2번은 지역의사 부족과 필수의료 부족은 연결짓는 것이 불가능은 아니겠으나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역의사 문제를 해결했다고 필수의료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서울에도 필수의료 인력난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지역적 배치 외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제와는 다르지만 지역의사 문제 역시 생각해봐야 할 필요성은 있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
별도로 무엇보다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으면 시행해야 한다'는 접근법은 조금 우려스럽습니다.
그저 표현이 그렇다는것이라면 이해하겠지만 실제 해결책으로 제시될 근거라고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군요.
1번은 불합리한 의료법 개정
2번은 지방 의료 개선,필수 인력 확보
3~5번은 필수 의료 인력 확보
모두 의료 개혁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본래 주제?? 필수 인력 확보??말씀하시는거죠?? 전반적으로 개혁 해야죠 왜 필수 인력 확보만 생각해야 하나요?? ㅎㅎ
2번은 일본 상황을 볼때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거 같은데 더 효과적인 대안이 있어서 반대 하시는걸까요??
처음엔 '필수의료 위기의 해결책'을 제시하시더니 이제는 '의료개혁 전반'으로 논제를 넓히셨네요. 제가 반대한다고 한 적도 없는데, 계속 반대를 전제로 질문하시고, 의도인지 아닌지 비꼬는 듯한 표현까지 덧붙이시는 건 썩 유쾌하지 않습니다.
개혁의 필요성에는 동의하지만 대화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별도로 무엇보다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으면 시행해야 한다'는 접근법은 조금 우려스럽습니다."
라고 언급 하셔서 반대하시는 줄 알았네요
득되는 부분만 보지 말고 전반적인 의료 시스템 개선에도 관심을 갖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의료 과실의 범위, 보상 및 처벌 등에 대해서,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서 어떠한지, 뭘 보완해야 하는지 제대로 검토 좀 해보면 좋겠습니다.
청와대든 국회든 정치권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인 거 같습니다.
이재명이 정작 나서야할때는 입꾹닫이네요
경기남부권 소아 응급 기능 마비인데
이러고 있으니 다들 피부과에서 레이저나 하죠
누가 감옥 갈 각오하고 다른 사람 살립니까
계엄령에 의사가 명시되었듯, 의사는 강력범죄랑 나란히 하고 있는거죠 ㅎㅎ
왜 압수수색 안했나 모르겠고
압수수색 세무조사 구속수사 자체가
이미 엄청난 처벌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이런사건에...의사탓을...하는건...공범이라 봐야죠...
나같아도...사표 던지죠...아니 애초에...한국에서 의사하고 싶다는생각을 안합니다...했다면....소아과나 필수과는 절대 안하겠죠...
의료를 표를 위해 조종하는 정치인....이에 호응하는 민도...한국의료는 의사들과 함께 망해가는겁니다...의사들 침몰하니 속시원하다는...호응속에...결국...같은배를 타고있는 상태인걸 외면하는 국민들과 의사들이 많은한...절망적이죠..
고학력자/보통학력자 할거없이,
고소득자/저소득자/중산층 할거없이,
고자산가/저자산가 할거없이,
기득권자/서민 할거없이,
국민 대부분이(클리앙도 마찬가지) 의사들한테 돌을 던지는데 "돈이라도 벌자..."하는게 오히려 어찌보면 현명한거죠.
거위의 배를 가른 뼈아픈 대가를 치를겁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국민들은...
정치인/행정고위공무원 뿐만 아니라 의사를 욕한 국민들 모두가 공범이니까요.
필수의료기관 의무 근무제 같은거 하고도 남겠네요.
참고로 아주대 응급실은 빔에 가지마세요. 애 어랄때 아파서 밤에갓다가 지옥을 봣네요. 계속들어오는 피투성이환자들 싸우고 핼이더군요. 의사분들도 참 힘들어보엿습니다. 그다음부터 응급은 분당서울대나 차병원으로 갓습니다.
그거 말고 저는 만족했었습니다
대부분 그만두겠죠.
말이 쉽지요 의사가 무슨 감정없는 물건도아니고 당연한겁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현타오면 때려칩니다
원래 애라는 게 잘 죽는 게 자연스러운 건데
여태껏 꾸역꾸역 억지로 살리는 게 어색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