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심리의 중요성을 이번에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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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전닉스는 지금 현재는 돈을 잘 벌고 있지만
싸이클 산업이고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주가 하락압력을 크게 받고 있는데요.
일단 미래에 실적이 떨어지는게 맞다고 보고 삼전닉스의 지금의 주가가 합리적이라고 가정을 해볼게요.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게 AI수요에 의해 부스팅을 받은 산업이 메모리만 있는건 아니거든요.
기판, MLCC, 2차전지, 반도체 장비, 반도체 소재, 전선, 전력 관련 중소형주들이요.
AI투자에 의해서 미국 GDP가 고성장하고 있는 정도라서 영향을 안 받는 분야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에요.
그런데 삼전닉스 주가는 미래 실적에 대한 압력 때문에 전혀 움직이지 못할 때
AI의 수혜를 받는 중소형주들 주가가 오히려 회복을 하더라고요. ㄷㄷ
이건 논리적으로는 안 맞는 거죠.
삼전닉스는 초대형주라 무거우니까 작은 물에가서 우리끼리 공놀이하자 정도의 느낌입니다.
댓글 5
크게 올랐으니 크게 빠진다 정도로 보고 해석하는게
제일 빠르고 확실한 시그널이에요
외국인들이 계속 파는것도 7만원 9만원 하던 주식이
300만원 까지 달리니까 어이쿠 많이 올랐네 하고 수익실현 하는구나 하고 접근하시는게 훨씬더 편해요
보다가 차트 고개들면 그때 다시 진입을 하던지 추매를 하던지 하구요
정말로 기계가 판단하고 사고 파는것이라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하고 들어가면 오히려 판단력만 흐려지더라구요
쟤들은 정말로 기계기 때문에 우리도 최대한 기계적으로 매도 매매를 하는게 가장확실하게 수익을 내는방법이라고 봅니다
만약 오픈AI나 클로드가 삼성만큼 실적을 낸다면 시총이 아마 3경원은 되었을 겁니다.
미국에서 상장된 경우로 가정했을 경우...
그리고 스페이스X는 삼전하고 비교하면 실적 수준은 초라할 정도라고 보이는데
시총이 높은것도 말도 안되구요.
그냥 말도 안되는 논리로 시장에서 돈 버는데 활용하는 거라고 봅니다.
제가 제미나이와 토론한 결론은,
미국채 장기물 금리의 급등이 원인입니다.
각국의 중앙은행이 미국 정부부채가 과도하다고 판단하여 미국채를 매도하고 있습니다.
신뢰가 무너진 것이 미국채 급등의 원인이라는 것이죠.
이로 인해 미국채 장기물에 레버리지 투자한 헤지펀드들이 마진콜(부족한 증거금을 채우라는 독촉)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겁니다.
청산만은 막아야 하기에 현금화가 용이한 한국 주식(수익이 났고 규모가 커서 매도가 쉬운 삼닉 위주)을 무차별 매도하고 있답니다.
내년 1월 18일 지니어스 법안이 본격 시행되면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채 단기물을 소화해줄 것이고, 여기에 투자된 돈이 자연스럽게 장기물로 이동하면서 미국채 금리는 안정될 것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의 어두운 터널을 벗어날 시점이 머지 않았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