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오늘이 마왕 신해철님 12주기군요..

뒹굴거려 ·

조회 711 · 공감 8 · 댓글 13


벌써 12주기나 되었구나란 생각도 들고..

좋아하던 분이었는데 너무나 허망하게 떠나서 그립습니다.



마왕 그립네요..

댓글 13

  1. Doctorwho666 ·
    멀쩡하던분을 하루아침에 그지경을 만들어 죽게 만들다니......참 억장이 무너집니다. 의사가 사람을 살리라고 있는건데,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참 답답합니다.
  2. 지나가는민간인 ·
    @Doctorwho666님 감옥가서 죗값 받았으니까요.
  3. 새벽클량 · · 공감 1
    @Doctorwho666님 감옥갔나요..? 그후로도 의료사고 또 냈다고 한거 같은데...
  4. 메론밥 ·
    시간이 그렇게 많이 흘렀군요...
  5. 브렛 ·
    하이고 벌써 10년도 넘었군요. 우리 삼촌세대들이 김현식씨 떠나보낸 느낌도 비슷했을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6. 빈여사남편 ·
    어린시절부터 나의 영혼의 형님이셨는데 벌써 돌아가신지 12년이군요
  7. byelife ·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8. sang ·
    벌써.. 12주기.. ㅠㅠ
    영원한 상아탑의 노래. 그대에게 입니다!!! ㅠㅠ
  9. 이만늬개객끼 ·
    민물장어의꿈
  10. 해색주 ·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군요. 고등학교때 제 인생에 깊은 영향을 준 분인데, 이렇게 가셨군요.
  11. lhooq ·
    좀만 기다리셨으면 마운자로 위고비하셨으면 됐는데 안타깝네요
  12. 흥민강인민재 ·
    어제일걸요?
  13. 내갈께하와이 ·
    노래는 남아있습니다. 요즘 얘들은 모르겠지만.

    the ocean. 불멸에 대하려

    바다 검푸른 물결 너머로
    새는 날개를 펴고
    바다 차가운 파도 거품은
    나를 깨우려 하네
    슬픔도 기쁨도 좌절도
    거친 욕망들도
    저 바다가 마르기 전에
    사라져 갈 텐데
    그대여 꿈을 꾸는가
    너를 모두 불태울 힘든 꿈을
    기나긴 고독 속에서 홀로 영원하기를 바라는가
    사라져 가야 한다면 사라질 뿐
    두려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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