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쪽 겨눈 자주포 최전방 배치…군사회담 제안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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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포병전력은 사격할 경우 발사시점이 노출되는 탓에 지형지물을 이용해 은폐·엄폐를 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북한 자주포가 우리 카메라에 담길 수 있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례적이다.
앞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지난 22일 "전(全)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수단들은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북한군의 자주포가 김 부장이 언급한 새 대응수단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게 군 내 대체적인 시각이다.
북한은 우리 군 당국의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안에는 이틀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에도 우리 측의 군사회담 제안과 관련한 기사를 싣지 않았다. 두 매체는 최근 외신을 중심으로 제기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을 불식시키려는 듯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군 관련 회의 주관 소식 등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댓글 4
쇼하는거군요
이전에는 돈이 없어서 장사정포 깔고, 지뢰 매설하고... 이런걸 못하던건데,
이제 돈 좀 들어오니 저런걸 할 수 있게 된거 뿐이죠.
돈 없어서 도발 못 하고 무기 배치 못 하고 이러던 것일 뿐....
돈 생기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게 무기배치였나 싶네요.
기껏 청년들 목숨 팔아서 돈 벌어오면 뭐합니까.
그걸로 미사일이나 쏘고 자주포나 쏘는데.
저런 나라랑 대화하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