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초중고생 자살 112명...
조회 8,411 · 공감 4 · 댓글 20

초등학생 자살은 이미 지난해(6명)의 2배가 됐고 그 중 절반인 6명은 서울 지역입니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28명, 서울 19명, 전남 광주 12명, 경남 10명, 부산 8명, 인천 7명, 경북 6명, 충남 6명, 전북 5명 등입니다
수도권 제외하면 전남광주가 제일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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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살은 이미 지난해(6명)의 2배가 됐고 그 중 절반인 6명은 서울 지역입니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28명, 서울 19명, 전남 광주 12명, 경남 10명, 부산 8명, 인천 7명, 경북 6명, 충남 6명, 전북 5명 등입니다
수도권 제외하면 전남광주가 제일 많네요..
댓글 20
찾아보니 통합시가 되어서랍니다.
이미 수십년전에 부도났습니다.
학폭과 왕따가 만연하고, 교사들의 의지도, 수그러진지 오랩니다.
검찰개혁에 앞서, 가장 개혁해야될곳이 교육분야인데..
아무도 관심들이 없는듯이 보이는게 안타깝네요~!!
1. 수능고득점은 받지 않아도 갈 수 있는 대학이 아주 제한적입니다.
2. 내신도 중요한데, 한 학기라도 망치면 어렵습니다. 초중고 내신 유지를 하려면 자기 주변 분위기가 좋아야 하는데, 왕따에 학폭에, 가스라이팅까지 만연해 있습니다. 그런 속에서 마음 약한 친구들이 휘둘리기기가 너무 쉽고 그로 인해 학업 성적이 떨어지면 진학조차 어렵게 됩니다.
3. 학교 다니는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죠.
4. 다들 쉬쉬하고 있지만 초중고 아이들 중에 정신과 관련 상담이나 약을 먹고 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2026년 상반기 시도별 학생 10만 명당 자살 학생 수]
(기준: 초·중·고 10만 명당 / 괄호 안은 초등학생 10만 명당)
1. 세종: 4.91명 (9.50명)
2. 전남·광주: 3.60명 (8.32명)
3. 울산: 3.40명 (7.31명)
4. 경남: 3.00명 (6.78명)
5. 전북: 2.96명 (6.64명)
6. 부산: 2.89명 (6.25명)
7. 충남: 2.78명 (6.00명)
8. 서울: 2.75명 (6.00명)
9. 경북: 2.66명 (5.75명)
10. 인천: 2.36명 (5.12명)
11. 경기: 2.00명 (4.29명)
12. 제주: 1.33명 (2.87명)
13. 강원: 0.76명 (1.70명)
14. 대전: 0.69명 (1.55명)
15. 대구: 0.44명 (1.00명)
16. 충북: 0.00명 (0.00명)
- 전국 평균: 2.31명 (5.05명)
경쟁교육은 야만입니다.
부디 아이들을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초등학생이 있다고 해서 충격적이긴한데 그래도 기사로 봐서는 고등학생이랑 중학생이 더 높은거 아닌가요?
교육제도를 계속 그런 쪽으로 수정해 왔으니까요.
오래 전에는 수능 하나에만 집중하면 되었기 때문에 중간 중간 잠시 공부를 손놔도(탈스트레스) 괜찮았지만, 이제는 학교 다니는 내내 집중을 해야 합니다.
한 학기라도 성적이 떨어지지 않기 위해, 가산점을 위한 외부활동 같은 것들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지원이 힘들게 해놨죠.
외부활동으로 생기는 공부 공백을 메꾸기 위해선, 선행 학습이 되어야 하구요.
그러니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교과 과정을 배우고 복습하면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중학땐 고등을, 고등땐 모자란 것과 외부활동을 ... 이런 식입니다.
예전에 어느 영상에서 좋은 대학 보내려면 초등때부터 준비시킨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직접 경험해보니 현실이더라구요.
그래서 초등학생의 빈도가 평균보다 높다고 봤습니다.
고등학생이 높겠거니했는데 초등학생 빈도가 평균이상이어서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ㅠㅠ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든 과정에서 호기심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부하고, 공부를 통해 깨달음의 즐거움을 알면 좋겠습니다.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어떤 것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그렇네요.
옆에 모범답안이나 해설지가 있음에도 몇시간씩 생각하고 풀어냈던 수학 문제에 희열을 느끼던 때가 있었는데, 아이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질 못하니 안타깝긴 합니다.
어렸을때는 즐겁게
살아도 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