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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초중고생 자살 112명...

이기고싶다! · · 수정

조회 8,411 · 공감 4 · 댓글 20

올 상반기 초중고생 자살 112명... 이미지 1

초등학생 자살은 이미 지난해(6명)의 2배가 됐고 그 중 절반인 6명은 서울 지역입니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28명, 서울 19명, 전남 광주 12명, 경남 10명, 부산 8명, 인천 7명, 경북 6명, 충남 6명, 전북 5명 등입니다


수도권 제외하면 전남광주가 제일 많네요..

댓글 20

  1. james_ · · 공감 2
    지방으로 인구가 많은 경남부산이 잴 많죠.
  2. 리브라 ·
    @james_님 그러게요. 전남광주만 붙여 놨네요.
    찾아보니 통합시가 되어서랍니다.
  3. 나이스박 ·
    우리나라 교육...
    이미 수십년전에 부도났습니다.
    학폭과 왕따가 만연하고, 교사들의 의지도, 수그러진지 오랩니다.
    검찰개혁에 앞서, 가장 개혁해야될곳이 교육분야인데..
    아무도 관심들이 없는듯이 보이는게 안타깝네요~!!
  4. lilac ·
    수능고득점을 받지않아도 대학가는 시대인데 왜 자살하는걸까요
  5. Ploum · · 공감 1
    @lilac님 고득점 안받아도 가는 대학나와서 제대로 된 일 하기 쉽겠어요?
  6. 자게눈팅당원 · · 공감 7
    @lilac님 얼척이 없어서 댓글 답니다. 고3, 고1 아들 둘 아빤데요.. 말하는 대학이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인서울 상위 10개 대학 가려면 학교에서 치는 모든 시험이 수능이고, 수능에서 등급 하나라도 안나오면 수시도 못씁니다. 좀 알고 쓰세요. 3년동안 지옥에서 사는 애들인데 이런식으로 입시 제도 만든 사람들 벌받아야 해요
  7. iohc ·
    @lilac님
    1. 수능고득점은 받지 않아도 갈 수 있는 대학이 아주 제한적입니다.
    2. 내신도 중요한데, 한 학기라도 망치면 어렵습니다. 초중고 내신 유지를 하려면 자기 주변 분위기가 좋아야 하는데, 왕따에 학폭에, 가스라이팅까지 만연해 있습니다. 그런 속에서 마음 약한 친구들이 휘둘리기기가 너무 쉽고 그로 인해 학업 성적이 떨어지면 진학조차 어렵게 됩니다.
    3. 학교 다니는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죠.
    4. 다들 쉬쉬하고 있지만 초중고 아이들 중에 정신과 관련 상담이나 약을 먹고 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8. 리브라 ·
    AI로 검색 및 분석을 해 봤습니다. (오류가 없는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시도별 학생 10만 명당 자살 학생 수]
    (기준: 초·중·고 10만 명당 / 괄호 안은 초등학생 10만 명당)

    1. 세종: 4.91명 (9.50명)
    2. 전남·광주: 3.60명 (8.32명)
    3. 울산: 3.40명 (7.31명)
    4. 경남: 3.00명 (6.78명)
    5. 전북: 2.96명 (6.64명)
    6. 부산: 2.89명 (6.25명)
    7. 충남: 2.78명 (6.00명)
    8. 서울: 2.75명 (6.00명)
    9. 경북: 2.66명 (5.75명)
    10. 인천: 2.36명 (5.12명)
    11. 경기: 2.00명 (4.29명)
    12. 제주: 1.33명 (2.87명)
    13. 강원: 0.76명 (1.70명)
    14. 대전: 0.69명 (1.55명)
    15. 대구: 0.44명 (1.00명)
    16. 충북: 0.00명 (0.00명)
    - 전국 평균: 2.31명 (5.05명)
  9. 리브라 ·
    초등학생의 발생률이 초중고 전체보다 높습니다. 좀 충격입니다. ㅠ

    경쟁교육은 야만입니다.
    부디 아이들을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습니다…
  10. Thismoment · · 공감 1
    @리브라님
    저도 초등학생이 있다고 해서 충격적이긴한데 그래도 기사로 봐서는 고등학생이랑 중학생이 더 높은거 아닌가요?
  11. iohc · · 공감 2
    @리브라님
    교육제도를 계속 그런 쪽으로 수정해 왔으니까요.
    오래 전에는 수능 하나에만 집중하면 되었기 때문에 중간 중간 잠시 공부를 손놔도(탈스트레스) 괜찮았지만, 이제는 학교 다니는 내내 집중을 해야 합니다.
    한 학기라도 성적이 떨어지지 않기 위해, 가산점을 위한 외부활동 같은 것들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지원이 힘들게 해놨죠.
    외부활동으로 생기는 공부 공백을 메꾸기 위해선, 선행 학습이 되어야 하구요.
    그러니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교과 과정을 배우고 복습하면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중학땐 고등을, 고등땐 모자란 것과 외부활동을 ... 이런 식입니다.
    예전에 어느 영상에서 좋은 대학 보내려면 초등때부터 준비시킨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직접 경험해보니 현실이더라구요.
  12. 리브라 ·
    @Thismoment님 괄호안이 초등학생 10만명당이고 괄호 앞이 초중고 통합해서 10만명당 숫자입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의 빈도가 평균보다 높다고 봤습니다.
    고등학생이 높겠거니했는데 초등학생 빈도가 평균이상이어서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ㅠㅠ
  13. 리브라 ·
    @iohc님 공부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지식이나 지혜를 알아가는 즐거운 일이 아니라, 입시를 위한 일로 인식하더군요. 그래서 공부를 통해 깨달아가는 즐거움을 모르구요. 그런걸 느껴야 하는 줄도 아예 생각조차 안하더군요 ㅠㅠ.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든 과정에서 호기심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부하고, 공부를 통해 깨달음의 즐거움을 알면 좋겠습니다.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어떤 것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14. iohc · · 공감 1
    @리브라님
    그렇네요.
    옆에 모범답안이나 해설지가 있음에도 몇시간씩 생각하고 풀어냈던 수학 문제에 희열을 느끼던 때가 있었는데, 아이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질 못하니 안타깝긴 합니다.
  15. 리브라 ·
    @iohc님 희열을 느끼는 이유가 내가 경쟁력이 생겼다는 느낌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배움은 그래서 본능이라고 봅니다. 본능대로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야하는데…::
  16. mericrius ·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이 저만큼 많은걸수도요.
  17. 두리 ·
    전문상담교사가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아요
  18. Everlasting_ ·
    심각하네요...
  19. RMMC32EL · · 공감 1
    이제 AI시대
    어렸을때는 즐겁게
    살아도 될거 같은데
  20. 하늘풀 ·
    이전과 비교해서 어떤지 기사에 얘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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