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공사비가 81억으로’.재개발 수상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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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0억 공사비가 81억으로’ 금촌 재개발 수상한 계약
15시간 전
갑자기 불어난 뻥튀기 청구서
[일요시사 취재1팀] 김성민 기자 =
경기 파주 금촌2동
제2 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정비기반시설 공사비가
최초 계약금액보다 51억원 이상 증가했다.
2013년 30억원에 계약했던
공사가
수차례 변경 계약을 거쳐
81억원대로 불 어난 것이다.
조합장은
"기반시설 공사비는 여전히 45억 원"이라고
설명한 반면,
정비기반시설 시공업체인
건웅토건은
81억원대 계약을 근거로
법원에
21억원 이상의
미지급 공사대금을 청구했다.
......
계약 내용이
서로 다르다는
문제로 좌초 위기에 놓였다.
조합원 총회에서
승인받았는지
불분명한 수십억원의
추가 공사비가
조합의 채무로 인정될 경우,
그 부담은
결국
조합원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
기존 공사비 체불과
준공 지연 등이
조합원들의
재산 가압류로 번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조합의 채무 문제는
현금 청산 대상자와
연대보증 인들의 개인재산 문제로 번졌다.
제보자에 따르면
조합 사업과 관련해
연대보증을 섰던 A씨와 B씨는
은행 계좌가 가압류됐으며,
C씨는 통장과 부동산이 모두 가압류됐다.
또 다른 연대보증인
D씨 역시
약 100억원 상당의 자산이 가압류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제보자는
조합이 지급명령에 이의신청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을 비롯한 제보자들은
“건웅토건의 수상한 공사비 증액을 놓고
겉으론 반대하면서도,
사실상 인정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9월22일
기준 719세대가 입주했지만,
정비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전체 준공에는 이르지 못 했다.
......
......
금액이...서로..다른...
재개발...계약이...
존재할수도...있다는..요??...
댓글 5
다만 30억에서 81억으로 지속 증액된거면 금액으로 봤을 때 크긴 한데....이게 13년전 30억인거라...그 사이 많이 오른건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