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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한국정부에 재차 경고 '실수라도 범하면 모든 것 각오해야'

빨간연필 · · 수정

조회 2,167 · 공감 0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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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은 이날 이재명 정부와 청와대 관계자들을 향해서도 거친 비난을 쏟아냈다.

그는 "나는 이미 문재인, 윤석열정권도 상대해보았지만 지금 정권의 '달구지'에 몸을 실은자들만큼 어리석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것들은 처음 본다"고 주장했다.

또 "청와대와 정부의 관리들은 하나와 같이 판에 박은듯이 닮고 뺀 천치들"이라며 "이를 놓고 리재명정부의 취약성과 미숙성을 읽을수 있다"고 비난했다.

김 부장이 직접 겨냥한 인물은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한국군 장병의 지뢰 폭발 부상에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위협하고 있다며 북한의 태도를 '적반하장'이라고 규탄했다.

김 부장은 "(김병주 청와대 특보는) 횡설수설 말고 입을 당장 닥쳐야 한다"며 "적반하장이란 말의 뜻도 모르고 송사리 같은 자가 무책임하게 지껄이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이어 한국군의 경고사격을 거론하며 "총 한방 쏘지 않은 사람들에게 총질을 해대며 도발을 한다고 떠드는것을 보고 적반하장이라 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MDL 일대에서 진행하는 국경 요새화 공사를 계속하겠다는 입장도 거듭 확인했다.



기사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33069?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516957?sid=100


김여정 웃기네요 




댓글 17

  1. 벅스라이프 · · 공감 5
    원래 짖는 개는 물지 않는 법이죠.
  2. Disp1ay · · 공감 1
    어째 점점 긴장 분위기로 가는거 같네요.
    정부도 물밑으로의 교류도 아예 없는거 같고....아니 반대로 그냥 정리하고자 하는 스탠스가 안보이긴 합니다.
    북한에 대해서는 그냥 신경을 의도적으로 안 쓰는 느낌이랄까요?
    우리가 모르는 어떤 전략이 있는거겠죠?
  3. STARK_Industries · · 공감 1
    쟤들 입털때는 바라는게 있어서 그런거니 걍 냅두면 됩니다
  4. 동경소년 ·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데
    왜 저렇게 막말, 욕설을 공식적으로 내 뱉는지 모르겠네요.
    깡패인지, 정부 고위직인지 구분이 안되는 언사를 왜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인가..
  5. 느릅 · · 공감 2
    @동경소년님 전형적인 굿캅 배드캅 배치 형식이라 수십년 전통을 가진 막말 담당입니다.

    문제는 조평통이란 굿캅 담당이 사라져서 막말만 하는 방식이 문제라... 대북제재는 지금도 최대한으로 조이고 있는데다 쟤들도 러시아 특수로 돈이 넘쳐서 막말만 해도 되는 시기입니다.
  6.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 공감 1
    대게 쫄았나 보네요....
    남북회담은 힘들겠네요...
    북미회담 들러리도 못쓸듯합네요...
  7. Dominic · · 공감 1
    김정은 신변 이상이거나
    윤돼지때 처럼 공격 당할까봐 걱정하는 것 같은데요
  8. xman · · 공감 1
    사망설 엮어 생각해보면 사망발표후에 남측에서 올라올까봐 미리 경고하는 것 이라고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9. 미디르 · · 공감 2
    물지 못하는 개는 짖기라도 하는거죠.. 김여정은 요즘 하는 짓이 딱... 개 네요..
  10. 느릅 · · 공감 1
    일상 생활에서도 통하는 이치를 국가간 관계에서도 적용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즉 분쟁이 격화되면 잃을 게 많은 쪽이 몸조심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물론 언성이 커져도 꼭 주먹질로 이어지는 법은 없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3자들이 싸움을 말려주며 삥뜯을 건수가 워낙 많아 한국이 불리합니다. 그러니 남이 말려줄 것을 기대하고 웃통 벗고 자국중심주의를 외칠 시기가 아닙니다.

    북한은 상황이 다르니 막말만 해도 되는 시기가 왔습니다. 어차피 온갖 대북제재로 대중무역 말고는 다 끊긴 시절이고. 용병 역할 말고는 경제적 고난을 해결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11. 느릅 · · 공감 1
    바닥 밑에 지하가 있다는 걸 모르고 왜 북한엔 강경대응 안 하냐고 불만이 입에 한가득 튀어나오신 분들이 많은데... 지금 북한엔 막말 담당만 있어서 막말교환비가 성립되기 어렵습니다. 되로 주면 말로 받는데다... 북한이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윤석열 시절엔 신나게 쏘았던 탄도탄 실험을 거의 안하고 있는 점을 다수가 까먹고 있습니다. 역시나 한국 역시 굿캅/배드캅 형식으로 정부 관계자들이 나눠서 대응하자 최근에 쏘기 시작했죠. 보복에 맞보복을 반복하다 보면 손해보는 기분이 들겁니다. 이재명 정부도 문재인 정부 때 하던 국산무기 실증을 되풀이하며 보복하긴 하나.... 막말교환을 하진 않죠.
  12. 느릅 · · 공감 1
    자국중심주의가 오히려 자국에 손해를 안겨준다는 생각을 하고 북한을 보면, 얘들도 포기한 게 있긴 있어요. 즉 한국의 반공주의자들이 걱정하던 화전양면전술을 포기했습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측이 남북 평화통일 얘기하면 반공주의자들이 질색했잖아요? 한국내 이반자들을 만들어서 기습공격하기 위함이라고. 얘들 평화통일 같은 간판 버리고 그냥 따로 살자고 결심한지 꽤 되지 않았습니까?

    위에서 언급한 탄도탄 발사실험 같은 것도 북한 애들 포기하다 '우리가 더 지랄병 걸릴 수있다' 는 걸 보여주기 위해 최근에 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북 지원이 0으로 수렴한지 꽤 됐는데 채찍만 쓰려면 북한의 움직임을 강제하는 효과가 떨어져요.
  13. 느릅 · · 공감 1
    그러니 막말을 자주 하는 시끄러운 이웃이라고 해도, 저 독재정권이 무너지면 대규모 난민이 남하하거나 중국의 괴뢰정권이 들어서는 게 더 골치 아프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바닥 밑에 지하가 정말 있을 수 있어요. 막말 전문가 김여정을 규탄할 수 있죠. 저도 어처구니 없을 때가 많으니. 그러나 여기에 맞춰서 강대강 대응을 안 한다고 정부나 여당을 비판하는 분들은 그 책임을 나눠진다는 생각에 본인만 용감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14. memories_ · · 공감 1
    진짜로 북한이 쫄았거나 큰 일이 있었으면 윤석열때처럼 했겠죠.
  15. 답설야 · · 공감 1
    음? 이거 또 뭔가 있는거 같은데요? 얘들 우리 내란때도 조용했는데 이건 뭔가요
  16. 낫어몬스터 · · 공감 1
    두려움이 많은 개가 많이 짖죠.
  17. 뒹굴뒹굴곰 · · 공감 1
    참고로 저 아드님이 샀다는 상가가 이번에 대통령이 판 그 아파트에 포함된 상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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