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독일 태양광, 1~9월 12.76GW 신규 가동…2026년 목표 이미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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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2.76GW...태양광 설비가 새로 가동...순증 용량은 약 12.63GW로...
독일 재생에너지법(EEG)...2026년 목표 128GW도 이미 넘어...
지역별로...바이에른이 올해...3003.1MW...새로 가동해 가장 많...바덴뷔르템베르크 1582.9MW...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1526MW, 브란덴부르크 1334MW, 니더작센 1115.9MW 순..."
PS1) 올해만 12.76GW면 원전 12기 이상을 새롭게 지었다는 것과 같은 수준 입니다.
PS2) 탈원전에 고생한다고 들었는데, 독일은 역시 독일입니다...
우리도 얼른...
출처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11
댓글 11
우리나라 태양광도 주간 기준 발전량이 원자력과 유사한 정도로 올라온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태양광 발전량이 너무 많아서 설비 문제가 생길 지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이 많은 발전량을 한정된 설비로 감당하기 위해서 가정용 ESS 도입으로 좀 바꿔야할 지경일겁니다
10%가 사람에 따라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겠군요.
1. 독일은 지역별 경제체제입니다. 애당초 역사적으로 각 영주들이 연합하여 바이에른왕국을 이룬지라 산업기반이 지역별로 흩어져있습니다. 유명한 독일 3사 자동차들도 정말 권역별로 생산지역이 있죠.
2. 이를 바탕으로 각 지역에서 생산하는 에너지를 소진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에너지 이동 경로를 짧게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3. 반대로 우리나라는 태양광 생산은 전라도, 원전 생산은 경상도에 몰려있죠. 그럼에도 생산시설은 수도권에 몰려있고요. 오히려 전력선이 이슈입니다.
4. 2000년도 이전까지야 송전선을 강제로 깔다시피 했는데, 이제는 지나가는 지역에서 허용하지 않습니다.
5. 그래서 친환경에너지 보다는 SMR을 도입하여 에너지 소비지역에서 송전선 없이 자체적으로 에너지 발전 및 수전을 하는 체계가 더 유리해집니다.
6. 유럽보다는 미국을 따라가는 것이 우리나라는 맞습니다.
문제는 보상이 1회성으로 해주고 사용기간은 무한정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1회 달랑 보상해주고 땅주인은 대대손손 세금 내야 합니다.
매년 재산세를 내고 상속세를 내고...
차라리 그냥 시세대로(한전이 실시한 감정평가금액) 사라고 해도 안사줍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생산량에 비해서 한국처럼 송전망이 부족해서 지역별로 따로 놀고 있습니다.
한국은 태양광이 전라지역이 집중되어 있는대
자체 소비를 할만한 공단이 적어서
생산된 전기가 전라에서 충청 서울경기로 와야하는대
지금 송전탑이 부족해서 낮에 태양광은 아예 생산안하기도 합니다.
미국 일본은 110이라서 전기 누수가 심하고
중국이 가장 빠르게 완성중입니다.
아 그사이에 블루버드님이 잘 정리하셨네요
농지나 밭에 하는 것보다는 산지에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평지가 많은 나라라면 태양광에 더 유리한가요?
농지나 밭에 하는 것보다는 산지에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평지가 많은 나라라면 태양광에 더 유리한가요?
화재위험없고 반영구적, 용량 열화없고 , 용량증설도 쉬운 편인데
문제점은 초기 설치비가 많고 부피가 크고 리튬이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효율
그럼에도 대규모 공장 같은 곳에서 사용할 때 화재 위험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인 듯 합니다.
차세대 전력망과 산업단지 대규모 전력 저장설비로 급부상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차세대 ESS 기술중 하나로 보고 있더군요.
중국은 이미 다렌에 태양광과 풍력으로 발전한 전기를 저장하기 위한 수백 MWh급을 설치해서 운영중입니다.
전남광주지역은 태양광발전 전기가 너무 많아지자 태양광발전 신규 허가를 안내주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