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검찰개혁 망쳤다하는건 정말 최악의 선동입니다.
조회 2,393 · 공감 12 · 댓글 29
역대 민주당정부에서 현정부만큼 검찰개혁한 정부있나요?
-검찰의 수사와 기소 분리 했습니다.
중수청과 공소청으로 나뉘었죠.
-검사는 기소/공소사실유지만 가능합니다.
(검찰청이라는 이름을 없애고 공소청으로 만듦)
-마지막 남은 보완수사권 박탈했습니다.
지금 중수청장 가지고 난리였는데 애초에 김지용중수처장은 윤석열 사단은 커녕 친윤이라는 공격논리도 빈약하죠.
애초에 윤석열이 날뛸때 대항한 검사가 전체검사중 몇%나될까요?
대통령 비판하시는 분들 논리대로면 죄다 면직시키거나 쫓아내야죠.
형사시스템 망가지고 국민피해있어도 알빠노하시는게 강성지지자들 마인드죠.
중수청 일은 애초에 검찰청있던 시절에 검사가 하던 일인데 검사출신이 중수청장하는게 뭐가 이상합니까?
또 중수청에 검사출신 많은것고 위 논리에따라 당연한거고요.
그리고 중수청 차장은 판사출신 변호로 조국일가, 최강욱, 이성윤 사건 맡은 사람이죠. 이건 뭔가요 그럼?
검사 인적청산 얘기하시는데 대장동 수사 특수통 강백신 검사 사직서 냈고 퇴직했습니다.
그리고 엄희준검사는 특검에 고발돼서 재판받는 중이고요.
결론적으로 현 정부에서 검찰개혁은 역대 어느정부보다 잘 해냈는데도 마치 개혁의 배신자인것처럼 대통령 매도하는건 최악의 선동입니다.
댓글 29
결과로 말하면됩니다
수년,수십년후를 돌이켜봐서 검찰개혁이 잘 되었으면 대통령으로서 당연히 할 일 한거고, 검찰개혁이 실패했거나 사회적으로 부작용이 생겼다면 책임을 지는게 맞겠죠 퇴임하고 집에서 쉬는건 책임이 아닙니다
차장을 누구 앉혔다고 그걸 까는 꼬락서니를 보시자구요.
그럼 이글이 검찰개혁 망했다고 자백하는글 이죠.
검찰인력 그대로 간판만 바뀌었는데
백날 닦아줘봤자 검찰청 2기 입니다.
그리고 검찰인력 그대론데 어떻게 검찰개혁이냐하는데 이건 ㄹㅇ 사법체계 완전 무너트리는 질문이에요
지금 중대범죄수사청에 있는 7대범죄는 법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하는 기업의 배임 이런 걸 다루는데 경찰이 이것까지 수사 맡으면 법지식 부족해서 범죄자 기소조차 힘들걸요 그리고 저렇게 경찰이 비대해지면 해결방안이 있느냐고 물어보면 아 왜 경찰은 비대해지면 안돼? 이런 대답도 들어봤어요;;;
중수청이 그 역할을 대체해서 보완수사권 가졌고
공소청과 중수청이 이제 협력해서 일한다고
했고 수사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보완수사도 하고 기소한다는데
검찰개혁 왜 한거에요?
그냥 검찰이 2개 생긴 것 아닌가요?
공소청 중수청으로 공약과 다른 것을 질타하는 거죠.
누가 법 지식 필요한 거 모르나요.
법질서 걱정하시는 겁니까?
대한민국은 새 정권 출범 후에도 아직도 경찰청장
없는 나라입니다.
아휴ᆢ답답 ..
그리고 저 7대범죄 수사 시에 높은 법지식 필요한 거 아신다면서요 그럼 만약 경찰이 저 7대범죄 수사해서 경제사범들 법망 다 피해서 처벌 못받으면요? 해결방법 있으세요?
그리고 경찰청장은 조속히 뽑혀야하는 게 맞는데요
그걸 걱정하시는 분이 이러시는 건가요?
어느 의원이 발의 하든 말든 공약과 다르게
진행되었다는 말이잖아요.
말꼬리 잡기 놀이 하십니까!
검찰에 수사권 전면 폐지가 공약 아니었나요.
공약과 다른 부분의 비판인데
말꼬리 잡기나 하시네요.
국가형벌권의 핵심인 수사·기소권이 한 기관에 집중되지 않도록 수사권은 경찰에, 기소권은 검찰에 분산하겠다는 취지다.
전면폐지는 공약은 없었어요.전면폐지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수사와 기소 분리가 공약이었죠.근데 지지자들이 난리치니까 보완수사권도 폐지했잖아요?
명랑늑대님이 제대로 안알아보시고 비판하시는 걸 왜 말꼬리 잡는다고 치부하세요?
의견은 달라 댓글로 서로 생각은 통일하기 힘들 듯 합니다.
그럼 이만...
너무 믿지도 말아야 하니 민감한 시국이라 답답한 건 똑같습니다.
그럼 이만..잘 주무세요.
중수청장이 검찰출신이 아니었으면 가장 좋은 그림이었겠지만
현재로써 중수청 수사관에 검찰출신을 기용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고
그 검찰출신 수사관들을 통솔할 수 있는 자 역시 검찰출신 뿐이겠죠.
만일 수사관들이 중수청장이 다른 출신이라는 이유로 인정하지 않아
태업을 하거나 사임을 한다면 중수청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중수청의 수사관들을 다시 양성해야 하는 데 시간과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지도 모르는 일이며 그 공백 역시 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려하는 부분은 검사동일체로 중수청과 공소청이 공조하여
모략을 꾸미거나 기회를 엿보다 다시 하나로 합쳐져 검수원복되는 상황인데요
그런 위험이 있다 하더라도 일단 기관이 분리되어있으면
예전 보다 많은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고 일개 검사가 수사기소권을 동시에 갖고
벌일 수 있는 많은 부조리가 예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리된 상태로 시간이 지날 수록 검수원복의 의지 역시 약해질 수 밖에 없죠.
다만 검수원복의 가능성이 가장 클 때는 정부와 입법권이 국힘에 넘어갔을 때입니다.
중수청 만든다고 처음 얘기 나왔을 때부터 당연히 검찰 출신들이 간다고
다들 그렇게 알고 있었고 공소청 검사들에게서 보완수사권까지 박탈했으니
그걸로 수사기소 분리는 된 것으로 봐야죠.
나머지는 앞으로 지켜보고 대응해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석열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속고. 이번에 또 속을줄은
꿈에도 몰랐슴..
그래도 내가 뽑은 사람이라고, 검찰개혁은 나가리가 된거고.
이름만 바꾼거이고 그렇지만은,
남은 임기 대통령직 수행은 꼼수없이 , 정직하게 국민의 안위만을 최우선으로 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봄요.
검찰의 수사와 기소 분리
보완수사권 폐지
검찰청 폐지
무엇을 못했을까요? 지금 제가 몇분께 이 질문을 드렸는데 정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거든요
지금 밖에선 수사사법체계에 대해 얼마나 욕을 하는데 여기는 아직까지 도대체 누구랑 뭘 이야기 하시길래
다음 대통령 적어도 다다음 대통령 후보 제 1호 공략은 검찰 복구일꺼라 확신합니다
이거에 만족하라구요?
지금 정도 형태를 원할수도있고 그게 맞을수도있는데
원래 얘기되었던 바와는 다르게된거란걸 부정하시면 안되죠
결과는 시간이 지나보면 더 확실해질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