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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극우는 이번 폭동을 강경 진압하는데 찬성한다는군요.

dsl · · 수정

조회 2,118 · 공감 0 · 댓글 15

아래 출처 내용을 대충 요약하면,

마크롱 정부 들어서, 국가 재정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사회복지 예산을 삭감했는데, 그에 가장 타격을 입은 게 학교라고 합니다.

지금 프랑스 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는 평균 35명 정도라네요.

게다가 프랑스 교사들 임금도 상당히 낮아서 교사라는 직업의 인기도 없어지고,

그래서, 교원 부족 현상이 심각하답니다. 하지만, 마크롱 정부는 교육 예산을 삭감하고 있다네요.

게다가 백인들이 많이 사는 파리 중심부와 여러 다른 인종이 사는 외곽지역의 교육 격차도 커지고 있다네요.

인종갈등도 상당히 큰가 보네요. 이번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부가 부자들을 위한 정책만 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네요.


이에 대해 마크롱 정부는 11만명의 시위대에 맞서 보안군을 투입해 강경진압하고 400명을 체포했다네요.

전국적으로는 미성년인 학생 8000명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그에 맞서 학생들은 학교 폐쇄로 맞서고 있구요.


그런데, 극우 정당 대표는 이런 강경진압을 찬성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런 폭등을 강경진압할 수 있는 반폭동 법안을 제출했다네요.

또, 이번 선거에서 이 극우 정당이 상당히 선전할 거 같다네요.

그래서, 학생들이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뭔가 많이 혼란스럽네요.


자세한 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https://www.cbc.ca/news/world/french-student-protest-9.7385328


출처 : https://www.cbc.ca/news/world/french-student-protest-9.7385328

댓글 15

  1. 이리가요 · · 공감 6
    당연히 폭력시위는 강경진압해야죠. 사람들이 멍청해서 비폭력하는게 아닙니다. 시위를 틈타서, 방화 약탈, 절도, 강도를 계속하고 있는데 이걸 놔두는건 현대 정부가 아닙니다.
  2. Embedding · · 공감 4
    시위가 아니라 약탈이던데 강경 진압해야 된다고 봅니다. 질서를 잃어버린 사회는 미래가 없어요
  3. III · · 공감 2
    우파가 인기라는건 모르겠지만
    마크롱은 부자감세한 정권입니다
    당시 기업들이 해외이주로 필요악이였다고는 하나
    그 결과가 쥐나오는 학교이면 열받을만하죠
  4. 컴구조 · · 공감 3
    폭력시위는 당연히 강경진압해야죠. 아니.. 심지어 시청도 불태우고.. (그것도 문화재급..)
    명품 상점 약탈하면서.. 복지확대 주장하는 시위.. 저런 건 다 잡아 넣어야죠.
  5. 닮은살걀 · · 공감 1
    @컴구조님 법이 허락하는선에서 최대한으로 처벌해야합니다. 이런 폭동수준의 시위는 국민들 지지도 얻지 못하더군요.
  6. 브라이스하퍼 ·
    폭력 시위 진압히면 극우인가요? 마크룽은 중도 우파쪽입니다.
  7. 지나가던이 · · 공감 1
    지금 마크롱 정부도 군사정변 등으로 정통성 없게 집권한 정부가 아니고, 시위대도 그냥 폭도가 되었는데 당연히 진압하는게 맞죠...
  8. 싸우지맙시다 · · 공감 2
    대한민국 극좌는 이번 불법/폭력 시위를 강경 진압하는데 반대한다는군요.

    허허 참
  9. 라디드 · · 공감 1
    상황을 보니 학생들 사정은 이해가 되긴 하는데
    폭도는 아니긴 하죠… 폭도들은 체포하고
    정당하게 시위하게 두어야
    괜찮을텐데 말이죠:/
    상황은 심각하긴 합니다
    학생수가 과밀에 선생은 없어서 이틀에 하루는 수업 안하고
    거기에 수상한 수시제도까지…
    선생 투입한다고 해서 문제 풀리는줄 알았더니 알고봤더니 그 3000명은 뽑아놓고 투입 안하는 교사들..
    학교는 다 무너져 가서 바퀴벌레에 쥐랑 수업하는 학생들..
    해결책은 돈인데 예산은 줄이고 프랑스는 돈이 없고..
    해결방안이 힘들어보입니다..
  10. 이리가요 ·
    @라디드님 35명이 과밀이라는건 배부른 소리죠. 공부할거면, 온라인수업부터 해서 수많은 방법이 있을 거구요. 안하는 사람들은 온갖 핑계를 만듭니다. 그런데 어차피 환경이 좋아도 안할 사람은 안합니다.
  11. 안드로나 ·
    @이리가요님 한반이 35명이라는게아니라 교사당 학생수가 35면 엄청 심각한 상황입니다.
  12. 라디드 ·
    @이리가요님 프랑스는 적정 수준이 20-25명이라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랑 달라요.. 15평 수준의 방에 35명을 넣으면..책상도 없고 서서 듣는다 하더라구요
  13. 라디드 ·
    @이리가요님 그리고 이번 시위의 원인이 된건 프랑스 외곽 지역의 학생들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공부하고 대학갈려고 하는건데 수상한 수시제도와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선생이 없어서 수업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이 있어도 선생이 없는데
    그런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지금 상황이 벌어진겁니다.
  14. 이리가요 ·
    그리고 엘리제궁도 지금 폭도들이 진입했다고 하는데, 샹젤리제 거리 뒷길이죠. 그런데 까지 폭도들이 돌아다닌다는건 국가 행정력이 작동안한다는 겁니다.
  15. VicViper · · 공감 1
    프랑스 극우는 연금 수령 연령을 도리어 낮추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노인표 먹겠다는 얘기죠.
    돈이 없는데 어떻게? 뭐 그게 알 바입니까.
    인플레 잡으려면 금리 낮춰야 한다는 트럼프도 있는데요.

    그럼 반대쪽은 멀쩡하냐. 그냥 배째잡니다.
    디폴트 국가 되겠다는군요.

    이래저래 스스로는 해결 못할 것 같고 imf 쳐맞고 재정 긴축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교실에 쥐하고 벌레? 우리 어릴 때 처럼 학생들이 청소하고 하면 되죠. 돈 없으면 거기 맞춘 살림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최고 수준의 연금을 포기 못한 윗세대 욕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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