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반중력 IDE는 점차 죽이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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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도 잔존 가치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에이전트형이 대세인 것이 맞습니다만...
분명 아르곤 프로 구독 이상 전체 공개 소식이 떴는데,
안티그래비티 IDE 는 아르곤 지원이 되지 않아 순차적으로 며칠 걸리면 뜨겠지 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공식 문서에 들어가 보니... 지원 예정 자체가 없더군요.
신 모델이 없는 IDE는 점차 사용자가 줄어 들 수 밖에 없죠.
이렇게 1~2년 지나면 사용자가 반의 반토막 나고...
구글이 자주 그러했듯이... 지원 종료를 선언 할 것 같네요.
댓글 16
오히려 메이저 에디터를 쓰게 되서 좋은 부분도 많더라고요.
그런데 문서화는 정말 답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vs 마켓에만 있는 익스텐션들은 vs code 를 써야 쓸 수 있습니다.
안티그래비티 IDE입니다
안티그래비티 IDE는 vscode 포크 뜬 구글 전용 IDE 고,
일반 안티그래비티 신 버전은 에이전트용으로 코덱스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디로 넘어가야 할까요?
이제 제미나이 성능이 떨어져서 코덱스도 같이 구독해서 쓸것 같긴합니다.
제가 요즘 코덱스 써본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여유가 있다면 3사를 다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써 봐야 그 장단점을 체감을 할 수 있고,
자신에 맞게 선택해서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어제 작업한 내용 중에
간단한 질문 몇가지만 AI의 도움을 받고 직접 코드를 수정했다면,
많아야 50줄 수정하면 될 내용(참조할 것이 많아 간단하진 않지만)을
코덱스에서 무려 900줄로 만들어 냅니다.(결국 코덱스가 작업한 부분 싹 다 걷어내고 제가 직접 마무리 지었습니다)
작업의 완전성을 위해 지가 알아서 마구 확장을 합니다.
이런 점을 방지 하기 위해
여러 AI를 번갈아 가며 플랜 문서를 만들었는데도 말입니다.
이 때 잘 정리해주는 것이 클로드로,
전 직접 구독은 하지 않고 있지만 구글 프로에 일부 사용량 제공이 되고 있어서 씁니다.
제 생각에 여유가 된다면 제미나이는 유지해도 좋지 싶습니다.
이런 식이죠.
코덱스가 더 정교하게 분석할 줄 아니 이것으로 플랜을 짜고,
그 플랜의 군더더기는 제미나이로 걷어 내고,(얘가 간결하게 하는 것은 더 잘합니다. 근데 꼭 일부 잔재를 남겨요. 아르곤이 나왔으니 아르곤이 이 역할을 잘 해 줄 것 같습니다.)
다시 코덱스로 플랜의 점검 후 작업에 들어갑니다.
플랜을 다시 살펴 보고 재점검이 필요할 때는
최종 검토는 클로드로 합니다.
하나만 하는 것 보다는
제미나이를 제외하고 싶다면,
메인을 코덱스로 잡고,
클로드로 중간 검토를 하는 것과
일부 오버 엔지니어링 하는 부분을 체크 하는 부분을 클로드로 잡아 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마저도 제 환경에선 최근까지 crash떴다가 어제인가.. 뜬 업데이트 부터 지원되네요.
윈도우에선 auto-approve조차 없구요.
코덱스는 지원하는데다가, auto-approve에 AI를 쓰는데, 이 비용조차 무료화했죠.
이게 하네스 자체 성능이 모델성능 만큼 중요하다고 알고 있어요.
astra도 쌩 api로 호출할때랑 codex통해 호출할떄랑 성능이 완전 다르구요...
어쩌면 아르곤 성능도 엄청난데, agy가 허접해서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다만 채팅은 argon이 6sol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VSCode 버전이 자주 쓰는 편집기랑 통합되어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지금 클로드 코드를 VS 코드에서 확장 플러그인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데요
제미나이도 그게 가능한가요???
아님 안티그래비티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하는건가요???
안티그래비티 확장을 쓰시려면 확장 플러그인이 있고,
클로드 코드처럼 쓰시려면 agy-cli가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설치 하시면 되요.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더라고요..
점차 코드도 안보는 세상이 되어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