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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는 사실상 끝났군요. 엘지가 1회 선발 강판당하고 0-5로 지고 있습니다.

Magnuz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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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시즌은 우천 취소가 없습니다. 

결국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몇회가 되었건 우천 중단 시점부터 

다음날 경기 편성해서 이어갑니다. 


선발 임찬규가 1회도 못 버티고, 내려갔습니다. 

현재 가장 믿을만한 불펜인 케네디 선수가 또 올라와서 던지고 있습니다. 

투수력이 계속 소모되고 있고, 1차전도 내줬습니다. 

5점을 뒤집어 엎기에는 타격도 영 시원찮습니다. 


그냥 잠실 3,4차전에서 기아로 확정될 확율이 높습니다. 


댓글 3

  1. 판데기 ·
    이범호 감독 대단한 실력자로 보이는데 기아팬덤에선 욕을 왜케 많이먹죠? 아 그리고 삼성 박진만 감독도요
  2. Magnuz ·
    @판데기님 원래 감독은 욕 먹는게 일이죠. 박찬호, 최형우, 장현식 등 없이도 3위는 나름 감독이 잘 운영한 것이라고 봅니다. 기아 그룹이 쓸때는 크게 쓰지만 늘 크게 쓰는 건 아닙니다. 이범호 취임 이후에는 지갑을 잘 안여는 시기인데도 신인 선수 기용해서 8위에서 3위로 이끈건 공이 크죠
  3. Riverside ·
    @판데기님 작년에는 더 좋은 멤버로 시즌망했는데, 올해는 잘했고요(김도영이 있냐 없냐 차이 같아요) 불펜혹사 안 시키는거 너무 좋고요. 우승 1회만 더 하면 코감독 이후 최고 감독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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