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는 "사회자가 중간에 들어오는 게 아닌데"라고 운을 뗀 뒤 "엄청난 팬이 한 분 계신다"며 한 인물이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 인사의 발언이 끝나면 흰의 노래를 다시 듣겠다고 설명했다.
사회자가 소개한 인물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흰은 무대 한쪽으로 물러났다. 사회자는 흰에게 김 대표와 함께 서서 인사를 나누도록 권했지만, 흰은 무대를 양보하는 듯한 손짓을 한 뒤 무대 밖으로 내려갔다. 김 대표 역시 사회자 쪽으로 손사래를 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댓글 46
망한 사과문의 정석으로 드고두고 쓰일겁니다.
정적 제거 하고 선거운동하러 다니고요.
과거 아니 얼마전까지 민주당은 이렇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럴의도 없었다 그냥 시켜서 한거다 뭐 이건가요?
장난...
도 아니고
ㅎㅎㅎ
뭔가 비슷하네요
사과문 쓰는 꼬라지까지 진짜 오래 기억되겠네요
아마 무대 밑에서 갑작스럽게 요청(지시)받는 순간부터 엄청난 모멸감이 들었을겁니다
정말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군요.
다음 대선때 민주당 후보로 김민석, 추미애 둘 중 하나 나오면 제 인생 최초로 무효표 던져볼랍니다.
이명박 vs 정동영 대선 때 투표장에 가지 않았던 민주당 지지자들의 마음을 제가 이해하게 될 수도 있겠군요.
100일 후에 뵙겠습니다.
더 최악이네요 남탓 ㅋㅋ
사회자가 소개한 인물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흰은 무대 한쪽으로 물러났다. 사회자는 흰에게 김 대표와 함께 서서 인사를 나누도록 권했지만, 흰은 무대를 양보하는 듯한 손짓을 한 뒤 무대 밖으로 내려갔다. 김 대표 역시 사회자 쪽으로 손사래를 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기사 내용에 부합하는 해명이네요
어휴 지겨워
이재명 김민석 지겹다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