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프랑스도 수시입학제도에 국민들 불만이 많군요

은퇴여행 ·

조회 2,783 · 공감 5 · 댓글 31



차별이나 음서제같이 변질되고 있나 봅니다

결국 공통시험 보는게 사교육도 줄이고 공정성도 확보하는거겠죠

우리나라도 입시지옥 어쩌고만 해결하면 될껄 

이상한 짓 하고 있죠


댓글 31

  1. Mitis · · 공감 5
    더군더나 지금은 인터넷강의 시대로 강남 초-학군지가 받는 수능 교육을, 인터넷만 통하면, 시골 깡촌에서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수시 입시는 그렇게 하기 힘들죠.
  2. 빈여사남편 ·
    @Mitis님 수시는 지방아이들이 서울로가는 마지막 희망입니다
  3. Judge99 ·
    @Mitis님 입시 안해보셨죠??
  4. 마두두22 ·
    저기도 검찰만 없었으면 검찰없던 새계선의 조국 선생님마냥 별 탈 없이 지나갔을텐데요 안타깝군요
  5. dragoune · · 공감 1
    @마두두22님 동훈이네는 미래 봉사활동으로도 문제가 없으니 중요한건 검찰유무가 아니겠죠
  6. 클까성 · · 공감 3
    클리앙에는 이상하게 수능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죠.
  7. 나그네79 · · 공감 2
    수시는 부정부패 같습니다. 부자들을 위한 학벌 장사?
  8. M.D.E ·
    @나그네79님 언제적 이야기를...부자들은 정시가 훨씬 유리합니다. 모 고등학교 딱 중간이 정시로 서울대 공대를 갑니다. (그리고 시대인재가서 재수) 그리고 그런 고등학교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요.
    학력 격차는 상상도 못 하게 벌어져 있어요.
  9. 지나가던이 · · 공감 4
    @M.D.E님 애초에 학력이 다른데 같게 평가하는게 말이 안되는 소리죠. 그리고 정시 수능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결국은 본인이 학원다니고 공부해서 쳐야되는데, 입시에 정성적인 요소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돈 있으면 그냥 그걸로 점수를 사는 수준으로 유리하죠.
  10. M.D.E ·
    @지나가던이님 예 저도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정시로 입시에 성공했고, 제 자식들도 학군지 입시생입니다.
    근데 23년인가? 전국 고2들 성적이 해킹된 적이 있어요. 그 중에 표준점수랑 지역별 중위값 이런 것도 있었는데
    알기 쉽게 아이큐로 비교하자면, 서울 학생들 아이큐 중위값이 120, 대구, 광주 같은 광역시가 110, 인천은 95, 강원도는 90 정도됩니다. 둘다 정규화한 숫자라 크게 어긋난 비유는 아닐거에요.
    120하고 90하고 생으로 정시 경쟁하라는거, 이거 우리 국민들이 감당할 수 있을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저게 서울 전체, 금 관 구까지해서 120 나오는 거지, 강남 지역으로 좁히면 160에서 170 정도 됩니다.
  11. 지나가던이 · · 공감 6
    @M.D.E님 서초 강남이 잘하면 당연히 잘하는대로 가는게 맞고 타지역이 모자라면 못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억지로 다른걸 끼워 맞추는게 훨씬 안좋다고 봅니다. 항상 강남 비율이 높아서 정시가 나쁘다 하는데 강남학생들이 고스톱쳐서 대학가는거도 아니고 당연히 그대로 가는게 맞고, 아니면 일부 정원을 현재 서울대 정시에서 하는것 처럼 정시 지역균형으로 하는걸로 족하지 억지로 맞추는건 아니라 봅니다.
  12. M.D.E ·
    @지나가던이님 예 뭐 감당할 수 있다면 그게 공정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저 정도 격차를 알고 정시 확대를 이야기하는 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13. 파도솔레라미시 · · 공감 5
    @M.D.E님 수학능력이 좋은 학생이 좋은 대학 가는 건 당연히 옳은 일이고 부자집에서 수학능력을 키우기는 아무래도 가난한 집보다는 좋겠죠. 근데 수시, 학생부는요? 아무리 수학능력이 돼도 교외활동 할 수 있는 환경이 안 갖춰지면 언감생심 꿈도 못 꾸는 게 현실입니다. 애초에 기회 자체가 공평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14. M.D.E · · 공감 1
    @파도솔레라미시님 학생부에 대외 활동 못 적게된 게 10년이 넘는데요..학생부를 돈으로 꾸리던 시절은 그 정치적으로 문제가 된 그 분 시절입니다. 그 분 이후 대외활동, 봉사활동, 수상실적, 독서 하나씩 다 없어졌습니다. 지금 학생부에는 성적하고, 세특, 창체만 들어가는데, 세특과 창체는 전사고, 특목고가 아닌 이상, 강남이나 강원도나 똑 같습니다. 강남 학교라고 수시로 의대 보내는 거 아니에요. 정시로 보내는 거에요.
    애초에 수시도 내신 등수외에는 의미가 없어요. 생기부 잘 꾸려주는 학교가 있기는 한데, 별 의미가 없어요.
    저는 정시로 돌리고, 강원도 전체에서 의대 한 명도 못 가는 상황을 국민들이 합의할 수 있나가 좀 그렇다는 거죠.
  15. 일리맛있어 · · 공감 4
    @M.D.E님 대학은 공부하는 곳이죠... 공부 잘 하는 학생이 원하는 좋은 학교 가는게 맞다 봅니다. 강남이 정시가 강한 이유는 지방이 그만큼 정시 준비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수시 적당히 문 열어놓고 학교 당 몇명 찝어 밀어주고 학교 생활 충실히하면서 수시 노리라고 판을 짜 놓은거죠.

    사실, 일반고에서 저 특목/자사고, 학군지의 강남 학교와 경쟁 할 수 있는건 정시 말고는 없다고 봐요.
  16. 파도솔레라미시 ·
    @M.D.E님 학생부 부분에 대해서는 최신 버전에 대해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 모르고 얘기한 부분에 대해선 제가 잘못한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 의견의 취지 자체를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정시로 돌렸는데 강원도에서 의대를 가든 못 가든 그건 큰 의미가 있나요? 수학능력이 안 되는데 지역별 안배가 되는 것도 일면 다른 측면에서 공정하다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17. 닮은살걀 · · 공감 1
    @M.D.E님 부자들은 어떠한 전형이던 다 유리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정시는 출발선은 같고, 본인이 하지 않으면 갈수 없는구조라서 수시보단 공정하죠.
  18. 리벨리 · · 공감 2
    놀랍게도 저게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겁니다 한국 교육제도 비판하면서
  19. 나의X에게 · · 공감 3
    가장 심플하고 깔금한 것은 점수로 줄서기죠. 제도가 복잡해지고 다양화할수록 역설적으로 부를 가진 사람들이 절대로적으로 유리한 것은 맞습니다. 단지 수능 한번으로 줄세기에는 부작용도 있으니 예체능계는 실기위주같은 특성화 입시시스템 조금 가미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것이 맞지 않나싶습니다.지금 수시제도는 너무 복잡하고 돈이 많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20. 나그네79 · · 공감 3
    @나의X에게님 복잡한 입시제도는 부모의 능력으로 판가름이 나죠.

    차라리 정시는 본인의 능력으로 올라갈수는 있지만 수시는 불가능이 높을것 같네요
  21. basin ·
    동영상 내용은 입시보다 교사 고용과 열학한 공교육 환경이네요.
  22. 빈여사남편 ·
    수능은 이미 실패한 시험입니다(교육학자 100이면 100모두) 시험으로 대학을 가는게 공정하고 편한게 맞지만 지금 수능시험을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수시 정시 입학자의 대학에서의 성취도에서도 수시합격자가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시가 존속되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23. M.D.E ·
    @빈여사남편님 수시 합격자가 대학 성취도가 좋은 이유는
    1. 수시를 먼저 뽑고(수시-정시 안 가리고 다 잘 하는 찐 1등은 정시까지 안 갑니다.)
    2. 수시생들은 학교를 업그레이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1학년 부터 열심히 하니까요. 정시는 반수하러 가야되요.
    정시파이터들은 연대 의대를 붙여줘도 내년에 시험 한 번 더 봅니다.
    수시를 옹호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억지에요.
  24. 빈여사남편 ·
    @M.D.E님 억지인지 데이터보시구 얘기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대학 2-4학년 자료도 다르지않습니다 이미 수많은 데이터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25. M.D.E ·
    @빈여사남편님 그러니까요. 그 해석이 틀렸다니까요.
    입학 순간부터 이 학교를 졸업하기로 결정되어 있는 수시생들 vs.
    그거 하나만 더 맞았으면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던 정시생들. 얘들을 어떻게 대학성적으로 성취도를 평가하나요.
    대학 중퇴할 확률로 따지면 정시생들이 훨씬 높을 거에요. 당연한거죠.
    살면서 수시 재수하는 애들 보셨어요? 전 딱 한 명 봤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할 때.
  26. 일리맛있어 ·
    @빈여사남편님 중/하위권 대학 - 정시러는 반수로 탈출...
    상위권 대학 - 애초에 특목/자사고/영재고 출신 아이들이 수시학종으로 들어옴
    그리 이해하고 있습니다.
  27. 빈여사남편 ·
    @M.D.E님 그래서 고학년으로 가도 결과는 같다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럼 어떤 데이터를 신뢰하는데요?
  28. M.D.E ·
    @일리맛있어님 이것도 오해인게 중하위권 대학은 정시러가 거의 없습니다.
    무조건 수시로 뽑아야 겨우 채우거든요. 고3 2학기에는 학생들의 90프로가 놉니다. 정시를 진지하게 준비하는 10%는 중/하위권을 잘 안 갑니다.
    오히려 입결에 자신있는 상위권대학일 수록 정시 비중이 큽니다. 인서울 대학들은 대충 50%좀 넘게(수시 미등록 고려해서) 정시로 뽑아요.
    지방 사립대는 정시랄게 없습니다.
  29. 빈여사남편 ·
    @일리맛있어님 재수학원에서 20년 수학 수업한 사람입니다
  30. 나의X에게 ·
    @빈여사남편님 수시때는 원하는 대학에 가는 경우가 많고 정시는 수시에 떨어져 어쩔수 없이 선택하는 경향이 많더군요.그러니, 대학입학후 수학능력차이가 발생할수 밖에 없죠. 정시입학 경우는 마음에 안들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한 학교와 학과, 반수하기 위해서 일단 학교 한개는 안전장치로 걸어두자는 심리까지 있더군요.
    특히 그래서 다른 학교 편입이나 반수하는데 3,4번씩 도전하는 애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31. 일리맛있어 ·
    @M.D.E님 네... 밀리고 밀려 중하위권가는 몇 되도 않는 정시러가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겠죠... 재수해서 빨리 탈출할 생각만 할텐데, 이런 아이들 가지고 학업성취 따지는게 별 의미가 없다 봅니다.

    동네 고 3-2의 분위기를 들어보니 개판이 이런 개판이 없더라구요.
    그 중심에는 내신 위주의 수시 입시가 있고요...
    중학교때부터 선행에 찌들게 하고, 고 1 첫 시험부터 지원 가능학교 견적이 정해지고,
    고 3-2 학기는 거의 학교에 나오지 않거나, 나와서 놀다 가거나, 수업도 파행으로 하는 이런 제도가 제대로 된건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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