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도 수시입학제도에 국민들 불만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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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나 음서제같이 변질되고 있나 봅니다
결국 공통시험 보는게 사교육도 줄이고 공정성도 확보하는거겠죠
우리나라도 입시지옥 어쩌고만 해결하면 될껄
이상한 짓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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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나 음서제같이 변질되고 있나 봅니다
결국 공통시험 보는게 사교육도 줄이고 공정성도 확보하는거겠죠
우리나라도 입시지옥 어쩌고만 해결하면 될껄
이상한 짓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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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격차는 상상도 못 하게 벌어져 있어요.
근데 23년인가? 전국 고2들 성적이 해킹된 적이 있어요. 그 중에 표준점수랑 지역별 중위값 이런 것도 있었는데
알기 쉽게 아이큐로 비교하자면, 서울 학생들 아이큐 중위값이 120, 대구, 광주 같은 광역시가 110, 인천은 95, 강원도는 90 정도됩니다. 둘다 정규화한 숫자라 크게 어긋난 비유는 아닐거에요.
120하고 90하고 생으로 정시 경쟁하라는거, 이거 우리 국민들이 감당할 수 있을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저게 서울 전체, 금 관 구까지해서 120 나오는 거지, 강남 지역으로 좁히면 160에서 170 정도 됩니다.
애초에 수시도 내신 등수외에는 의미가 없어요. 생기부 잘 꾸려주는 학교가 있기는 한데, 별 의미가 없어요.
저는 정시로 돌리고, 강원도 전체에서 의대 한 명도 못 가는 상황을 국민들이 합의할 수 있나가 좀 그렇다는 거죠.
사실, 일반고에서 저 특목/자사고, 학군지의 강남 학교와 경쟁 할 수 있는건 정시 말고는 없다고 봐요.
차라리 정시는 본인의 능력으로 올라갈수는 있지만 수시는 불가능이 높을것 같네요
1. 수시를 먼저 뽑고(수시-정시 안 가리고 다 잘 하는 찐 1등은 정시까지 안 갑니다.)
2. 수시생들은 학교를 업그레이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1학년 부터 열심히 하니까요. 정시는 반수하러 가야되요.
정시파이터들은 연대 의대를 붙여줘도 내년에 시험 한 번 더 봅니다.
수시를 옹호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억지에요.
입학 순간부터 이 학교를 졸업하기로 결정되어 있는 수시생들 vs.
그거 하나만 더 맞았으면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던 정시생들. 얘들을 어떻게 대학성적으로 성취도를 평가하나요.
대학 중퇴할 확률로 따지면 정시생들이 훨씬 높을 거에요. 당연한거죠.
살면서 수시 재수하는 애들 보셨어요? 전 딱 한 명 봤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할 때.
상위권 대학 - 애초에 특목/자사고/영재고 출신 아이들이 수시학종으로 들어옴
그리 이해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수시로 뽑아야 겨우 채우거든요. 고3 2학기에는 학생들의 90프로가 놉니다. 정시를 진지하게 준비하는 10%는 중/하위권을 잘 안 갑니다.
오히려 입결에 자신있는 상위권대학일 수록 정시 비중이 큽니다. 인서울 대학들은 대충 50%좀 넘게(수시 미등록 고려해서) 정시로 뽑아요.
지방 사립대는 정시랄게 없습니다.
특히 그래서 다른 학교 편입이나 반수하는데 3,4번씩 도전하는 애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동네 고 3-2의 분위기를 들어보니 개판이 이런 개판이 없더라구요.
그 중심에는 내신 위주의 수시 입시가 있고요...
중학교때부터 선행에 찌들게 하고, 고 1 첫 시험부터 지원 가능학교 견적이 정해지고,
고 3-2 학기는 거의 학교에 나오지 않거나, 나와서 놀다 가거나, 수업도 파행으로 하는 이런 제도가 제대로 된건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