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러닝열풍 언젠간 끝나겠지요..?

판데기 · · 수정

조회 4,353 · 공감 5 · 댓글 51

요즘이 제철인거 같은데 솔직히 하천변 나갈때마다 고통스럽네요.. 5인 제한이  표지판이 있는데 별 효과도 없고(이게 뭐 법 또는 시행령으로 규정해놓은 금지가 아니래요) 여전히 "지나갑니다" 외치는 리더분들은 계속 나오고 저희는 비켜주고요.. 


황당한게 10인 이상 크루인데 또 이걸 나눠뛰어요 4/4/4 이런식으로 한 5-10m 거리두고 몰려다녀요 자기들은 4인끼리 뛰었다 이거에요 의상보면 분명히 같은 크루거든요


헬스랑 골프도 요즘 안한다던데 러닝도 끝나겠죠 뭐..

댓글 51

  1. 푸른빛 · · 공감 1
    제철, 유행 지나면 또 줄어들죠.
  2. 원료약품및 · · 공감 3
    경기 좋아질때까지 계속가지 않을까요 그나마 돈 안드니까요
  3. 냠냠이 · · 공감 6
    유행에 미친 민족이긴 합니다
  4. BlueX · · 공감 1
    끝물 같은데요?
  5. 레니 · · 공감 7
    다른 나라의 경우를 생각하면 러닝은 계속 갈것 같습니다.
    다만 단체로 뛰는건 좀 계도해야 하지않나 싶긴 해요..
  6. 등록할닉넴이중복 · · 공감 3
    겨울되면 사라집니다. 얼마 안남았네요
  7. 샌드샌드 · · 공감 3
    건강과 관련된거라 달리기 인구가 많아지는건 계속 될것 같습니다만
    떼지어 달리면서 남에게 피해주는건 배려와 상식, 문화에 관련된거라 계도와 자각으로 개선될거라고 봅니다.
  8. 후렛쉬레몬 · · 공감 3
    진짜 매니아들은 겨울에도 달리죠

    목동 운동장 트랙에 겨울에 비닐하우스 트랙 만드는데
    이분들이 찐 매니아 분들입니다.

    타인들에게도 피해도 안입히고..

    지금 단체 시티런들은 보면
    반은 헌팅같은..
  9. 김메달리스트 · · 공감 2
    @후렛쉬레몬님 런닝크루 충원할때 성별 지정하는 건 진짜 그걸로 밖에 안보이죠 ㅎㅎ
  10. Clensground · · 공감 1
    공감..
    버스도 전면통제 해서 안오고..
    약속 시간은 다가오고ㅡㅡ
  11. 리벨리 · · 공감 1
    가성비 스포츠라 어느 정도 인구가 유지될거 같네요
  12. 영어할줄아세요? · · 공감 3
    SNS, 멋내기용 러너들만 사라지만 쾌적할꺼 같습니다,,
  13. Kanilea · · 공감 4
    지나갑니다 해야할정도로 횡대보행하시거나 우측통행 안지키시는거 아닌지 살펴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전 혼자뛰는데 지나갑니다 하는 경우 대부분이 횡대보행이거나 개로 길막하거나 우측통행 안지키는 보행자 뿐이어서요
  14. 판데기 · · 공감 1
    @Kanilea님 당연히 횡대겠죠 애기랑 유모차랑 가족들 데리고 나왔는데 일렬로 걷진 않으니까요, 원래는 가볍게 산책이 가능하던 공간이 불과 2년전 일인데 지금은 뛰는 사람들 위주로 재편중이니까 그렇습니다.
  15. Kanilea · · 공감 4
    @판데기님 일렬로 최소 두줄로 걸으셔야죠 당연한 얘기 아닌가요? 다같이 쓰는 공원인데 길막하고 쓰시는게 잘못입니다.

    걷는 사람도 자전거 타는 사람도 반대편에 오는 사람도 다 지나갈게요 할겁니다.
    남들 눈치를 얼마나 안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길막하고 다니시면 다들 찌푸리면서 갈텐데요

    문제의 원인을 다른데서 찾으시니 크루혐오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님도 이미 가족횡대 크루에요
  16. 판데기 · · 공감 1
    @Kanilea님 선생님 애기낀 기족들 산책을 어케 일렬로 걷습니까? 유모차 끌고가는 제 옆에 와이프 같이 걷고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우선권도 걷는 보행자와 저희에게 있고요, 러닝크루가 지나가면서 위협주는게 더 잘못 아닌가요? 그리고 크루들도 다 2열로 뛰시잖아요? 아니 2열이면 다행이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3열도되요
  17. Kanilea · · 공감 5
    @판데기님 그럼 두명 너비밖에 안될텐데 정말 잘 정렬해서 가신건 맞구요? 제가 지금까지 혼자 운동하며 느낀건 공원에서 남생각안하는건 대부분 보행자라는것 뿐이었어요. 달리는사람은 95%가 우측 딱붙어서 달립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구요. 걷는사람은 우측통행율이 30%도 안돼요. 심지어 어떤 길은 "역보행"율이 30%넘어가는곳도 있습니다. 아예 자전거레인을 역방향으로 당당하게 걸어옵니다.

    자전거나 러닝은 왜 그렇게 욕하면서
    보행은 모든 비난에서 무적인지 저는 잘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위협이라는게 진짜 위협이 맞나도 의문이네요.
    "지나갑니다" 하는건 길막을 했거나 뒤에 뛰는사람있으니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18. 판데기 · · 공감 1
    @Kanilea님 몰려다니는 크루분들이 전혀 안그러시니까 사람들이 욕을 하는거겠죠? 그리고 당연히 공원은 보행자 우선입니다 뛰는사람 우선이 아니고요
  19. 판데기 · · 공감 1
    @Kanilea님 지금 저한테 처음에 하신말씀만봐도 그렇습니다, 댓글을 두줄이라고 수정하셨지만 무조건 1열로 가라가 선생님 처음생각이셨어요,

    그리고 보행자 우선이라는 당연한 전제에 의문 가지시는것도 선생님이시고요
  20. Kanilea · · 공감 7
    @판데기님 러너도 보행자인걸요. 제가 지나갈게요 하는 경우가 한달에 한번 있을까말까 한데 그걸 매번 들으신다면 남을 좀 신경 써주심이 좋아보입니다. 타인을 욕하기보다.

    법에도 없는 보행자/러너 구분 후 무적의 보행자 우선을 얘기하는 순간 서로 할말이 없어지죠.
  21. 커피너마저 · · 공감 6
    @판데기님
    러닝도 보행자입니다
    저는 가족 나들이 가도 2명씩 손잡고 가지
    절대 3열 4열 횡대로 안갑니다 민폐니깐요
    달리기를 하던 보행을 하던 2열을 초과하면 개민폐인겁니다
    솔직히 길막 민폐는 아줌마나 노인들 4열 5열 횡대 등산스틱 휘두르기가 훨씬 민폐이고 위험합니다
    등산스틱에 맞고 싸워본적도 있습니다
  22. 해요해요 ·
    러닝 하는분 보니깐.... 이게 생각보다 중독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23. 아제로써 · · 공감 3
    끝나는게 아니라 코로나처럼 풍토병(?)으로 Core 층이 잔존하게 될 겁니다. 저는 이게 취미생활의 다양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ㅎ SNS에 와꾸질 냄비 열풍 지나가면요.
  24. OLIVER · · 공감 7
    사실 러닝 자체는 아무 문제 없고 오히려 건강관리 측면에서 권장할만한 좋은 운동이죠. 근데 떼거지로 뛰고 뛰긴 애매한 곳에서 강아지 모양 만든다고 뛰고 박물관 라커 같은 공용시설을 점유하는건 문제인거구요...
  25. 김메달리스트 ·
    남들 하는 거 다 해봐야 직정이 풀리는 사람들 열정이 있어보여서 전 좋더라고요ㅎㅎ골프, 캠핑, 자전거, 런닝, 슬로우런닝, 두바이초콜릿, 두쫀쿠, 봄동나물, 민음사 책갈피빵, 포켓몬빵, 피자설기 ㅎㅎ
  26. fkekapf · · 공감 1
    런닝은 안끝납니다.
  27. 김메달리스트 ·
    @fkekapf님 SNS인증열풍은 식겠지만 불황형스포츠의 종착역이라 런닝은 남을 거 같네요.
  28. G - 1 ·
    @김메달리스트님 건강이나 뇌과학 유튜버들도 워낙 밀고 있어서 그냥 정착되는 쪽으로 간다고 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고.. 그리고 SNS에 안없어지면 인증도 안없어질꺼고
  29. 락이 · · 공감 1
    @fkekapf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러닝은 의외로 장기롱런하고 있는 전통있는 축구같은 스포츠입니다. 힙한강도정도야 빠질순있어도 간단하게 누구나 쉽게 칼로리를 소모할수있는 운동이라서요.
  30. G - 1 · · 공감 1
    몇년전에 비하면 잦아든 겁니다. 운동화도 구하기 편해졌고
  31. CloudST · · 공감 2
    큰개 끌고 다니는 사람들, 빠르게 가는 자전거가 더 무섭던데요?
    매너만 지키면 문제 없죠
  32. 무야호- ·
    자전거 호루라기 아저씨들이나 미친듯이 시속 30 km로 달리는 사람들에 비하면 런닝하면서 지나갑니다 정도 하면 양반이다~ 생각하고 살아야죠. 노캔헤드폰끼고 달리면서 표면적으로도 소통 전혀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런닝은 자전거도로로 다니면 안되니 보도로 뛰어야하는데 보행자와 서로 충돌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안부딪히면 좋겠지만요.

    런닝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걷기도 하지만 좁은 땅에 사람이 너무 많이 살아서 그렇습니다.
    자전거탈때는 보행자랑 러너가 거슬리고, 걸을땐 러너가 거슬리죠.
    교외쪽으로 가면 10분뛰면 한 명 마주칠까 말까 합니다.
  33. 벨벳언더그라운드 · · 공감 1
    종목이 바뀌었을뿐 과거부터 항상 그래 왔었죠. 인증샷 다 찍을때 쯤이면 끝나리라 봅니다.
  34. judosan ·
    한줄로만 길막없이 달린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서로 배려가 없이 길막에 자기들 위주로 달리니 불편하고 짜증나는거죠
    왜 가로로 얘기하며 잘리는건지 이해가 안감
    뒤에 따라 붙어서 달리면 될것을
  35. 세라비 · · 공감 1
    요새보면 극단으로 치닫는 일이 많이 보여서 끝물이지 싶어요.
  36. 디케이74 ·
    단체 회식문화 같은 떼로하는거 극혐하는 mz 개인주의?세대들이 떼로 등산다니는거 좋아하는 노인들도 아니고 왜 떼로 달리는지 달리기야 말로 가장 개인적인 운동인데 말이죠...다름 목적?이 있는가 아닌지 의심되네요..ㅋ
  37. 목동소년 · · 공감 1
    열풍전(코로나 이전) 달렸었는데 미치면 겨울에도 뛰어요. 그나마 미세먼지가 심하면 안뛴다 정도였네요
  38. 블루텀 ·
    볼때마다 흙이나 잔디가 아닌 콘크리트바닥에서 뛰는 거라 건강에 좋을까 싶네요. 정작 운동이 필요한 나이가 됐을 때 무릎 때문에 운동을 못하게 되는 게 아닐까 해서요.
  39. 풀나리 ·
    자전거도 아니고 그냥 러닝하는 사람인데 왜이렇게 불편해졌는지 모르겠어요 원래도 뛰던 곳이긴 한데 인식의 문제인지 실제로 자전거 타던 사람들이 러닝해서 진상인것지
  40. 제이액션 ·
    저는 걸음걸이 빠른편인데 느릿느릿 폰보면서 마실나온거처럼 좁은길 2인 길막하면서 짜증나요. 손잡고 다니는것도 다 민폐같아요. 러닝은 혼자하고 있어요
  41. totalism ·
    미국, 일본, 태국처럼 자연스럽게 건강을 위한 일상루틴으로 변해가지 않을까 싶어요. 해외서 오래 살아본 경험으로 보면 위 세국가만 봐도 요란떨며 그룹핑하여 복장맞추고 뛰는 모습들은 전혀 볼수가 없었죠 ㅎ
  42. 클까성 · · 공감 1
    경복궁, 남대문시장, 남산 등 시내에도 너무 심해요. 한강이나 동네 산책로는 말 할 것도 없고요.
    보행자가 있으면 자기들이 속도를 맞추거나 피하지 않고, 피해달라고 소리를 치니...

    테니스 골프 캠핑 등 예전 유행들은 자기들끼리 모여서 불편하지 않았는데 러닝은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43. imcrypto ·
    한 줄이든 뭐든 상관없이 떼지어 달리는 건 타인에게 불편을 초래합니다. 혼자서 하세요.
  44. 마니 · · 공감 1
    유행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러닝 유행으로 산에도 많이 오는데 좁은 등로에서 호다다~ 뛰는 분들 때문에 무섭습니다.
  45. 가지구이 ·
    보행시나 산책 할때 횡대로 길막이 더 많이 보이고 싫긴 하더라고요
    제일 극혐 하는건 폰 보면서 이동하는 사람들이고요
  46. arkeize ·
    자기에게 방해되어 짜증나는데, 보행자니까, 라는 이유로 그 짜증을 퍼트리죠. 조금 여유있게 생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47. 술은역시쐬주 ·
    이게 운전이랑 비슷한데 통행 흐름과 비슷하게 하면 아무문제 없어요. 문제는 예상치 못하게 달리니까 문제되는거죠. 하천변 러닝에서 100미터 달리기 훈련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48. 모든걸정리중 ·
    운동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관심도는 과거 십여 년, 이십여 년 시절보다는 올라갔다고 봅니다.
    그러면, 어떤 운동을 하고플까라고 할 때, 골프? 테니스? 스키? 스노우보드? 더 많은 어떤 게 있긴 하겠으나
    결국 주머니 사정이 어떠냐에 따라 그 유행이 짧게 끝나냐? 좀 길게 가냐? 이 차이가 있을 것 같고요.

    그런 측면에서 스포츠웨어에 대한 욕심만 좀 덜어내면,
    그나마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러닝이 아닐까 싶습니다.
  49. 예룰루랄라 · · 공감 1
    뭐 유행 중 그나마 건강한 유행같긴합니다.
    런닝의 매력은 혼자 하는 운동이라는 점이라고 생각해서, 도대체 왜 단체로 뛰는지는 이해 못하지만요.
    통행 흐름만 방해안하면 문제랄게 없죠.
  50. 으할할할 ·
    추워지면 그냥 안나올거 같은데요
  51. 명이나물 ·
    뛰는이도 양보하고
    걷는이도 양보해야죠

    솔직히 가로로 네가족이서 길막하고 걸으면
    답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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