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열풍 언젠간 끝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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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제철인거 같은데 솔직히 하천변 나갈때마다 고통스럽네요.. 5인 제한이 표지판이 있는데 별 효과도 없고(이게 뭐 법 또는 시행령으로 규정해놓은 금지가 아니래요) 여전히 "지나갑니다" 외치는 리더분들은 계속 나오고 저희는 비켜주고요..
황당한게 10인 이상 크루인데 또 이걸 나눠뛰어요 4/4/4 이런식으로 한 5-10m 거리두고 몰려다녀요 자기들은 4인끼리 뛰었다 이거에요 의상보면 분명히 같은 크루거든요
헬스랑 골프도 요즘 안한다던데 러닝도 끝나겠죠 뭐..
댓글 35
다만 단체로 뛰는건 좀 계도해야 하지않나 싶긴 해요..
떼지어 달리면서 남에게 피해주는건 배려와 상식, 문화에 관련된거라 계도와 자각으로 개선될거라고 봅니다.
목동 운동장 트랙에 겨울에 비닐하우스 트랙 만드는데
이분들이 찐 매니아 분들입니다.
타인들에게도 피해도 안입히고..
지금 단체 시티런들은 보면
반은 헌팅같은..
버스도 전면통제 해서 안오고..
약속 시간은 다가오고ㅡㅡ
전 혼자뛰는데 지나갑니다 하는 경우 대부분이 횡대보행이거나 개로 길막하거나 우측통행 안지키는 보행자 뿐이어서요
걷는 사람도 자전거 타는 사람도 반대편에 오는 사람도 다 지나갈게요 할겁니다.
남들 눈치를 얼마나 안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길막하고 다니시면 다들 찌푸리면서 갈텐데요
문제의 원인을 다른데서 찾으시니 크루혐오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님도 이미 가족횡대 크루에요
자전거나 러닝은 왜 그렇게 욕하면서
보행은 모든 비난에서 무적인지 저는 잘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위협이라는게 진짜 위협이 맞나도 의문이네요.
"지나갑니다" 하는건 길막을 했거나 뒤에 뛰는사람있으니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보행자 우선이라는 당연한 전제에 의문 가지시는것도 선생님이시고요
법에도 없는 보행자/러너 구분 후 무적의 보행자 우선을 얘기하는 순간 서로 할말이 없어지죠.
러닝도 보행자입니다
저는 가족 나들이 가도 2명씩 손잡고 가지
절대 3열 4열 횡대로 안갑니다 민폐니깐요
달리기를 하던 보행을 하던 2열을 초과하면 개민폐인겁니다
솔직히 길막 민폐는 아줌마나 노인들 4열 5열 횡대 등산스틱 휘두르기가 훨씬 민폐이고 위험합니다
등산스틱에 맞고 싸워본적도 있습니다
매너만 지키면 문제 없죠
런닝은 자전거도로로 다니면 안되니 보도로 뛰어야하는데 보행자와 서로 충돌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안부딪히면 좋겠지만요.
런닝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걷기도 하지만 좁은 땅에 사람이 너무 많이 살아서 그렇습니다.
자전거탈때는 보행자랑 러너가 거슬리고, 걸을땐 러너가 거슬리죠.
교외쪽으로 가면 10분뛰면 한 명 마주칠까 말까 합니다.
서로 배려가 없이 길막에 자기들 위주로 달리니 불편하고 짜증나는거죠
왜 가로로 얘기하며 잘리는건지 이해가 안감
뒤에 따라 붙어서 달리면 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