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안하시는 분들 솔직히 어이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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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때는 코스피 2000이었는데 왜 지금 5500인데 정부탓하냐?
솔직히 주식에 크게 관심 없으신 분들은 이해 안되실 수 있어요.
주식 올라서 돈 번 사람이 더 많지 않느냐?
→ 아닙니다. 개미들은 대부분 뒤늦게 올라타서 코스피 고점일때 물린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돈 번건 거의 다 기관이나 외국인이에요.
정부가 상법 개정해서 오른거 아니냐?
→ 아닙니다. 상법 개정을 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했다면 외국인이 들어와야 하는데, 외국인은 계속 팔기만 합니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도 실패했고요. 정부가 상법 개정 한다고 해서 개미들이 꼬여서 잠깐 올라갔던것 뿐이지 외국인은 아무도 이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솔리다임 5단 상장하는데 정부는 조용하고요. 코스피는 그냥 반도체 슈퍼사이클 때문에만 지금 5500인겁니다.
국민연금, 레버리지 문제는 다 끝난건데 왜 자꾸 들추냐?
→ 아닙니다. 그때 국민연금이 갑자기 코스피 비중을 늘리는 바람에 현재 국민연금이 증시를 떠받쳐줄 힘이 없어서 외국인이 미는대로 밀립니다. 레버리지도 선거 직전 증시 고점에 출시해서 개미들이 그때 전부 물려서 개인이 증시를 떠받쳐줄 여력도 사라졌습니다. 결과적으로 기관과 개미의 돈이 묶여서 수급 주체가 외국인 뿐이라 지금도 외국인이 흔드는대로 시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주식하는 사람들 중 내집마련 하려고 주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심지어 위와같은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도 폭등하니 지금 민심이 박살난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레버리지, 국민연금 회의록 비공개로 돌리고 누군가는 했겠죠? 하고 있는데, 이거 진짜 솔직히 말하면 윤두창 내란보다 국가에 훨씬 피해가 큽니다. 국민들 돈 몇십 몇백조가 외국인한테 넘어가고 코스피를 박살낸거에요. 지금 클리앙 포함 주식하는 사람들이 괜히 난리치는게 아니에요.
댓글 42
결국 주식쟁이들 소원풀어주겟다고 뻘짓을해서 벌어진일입니다
이번정부는 놀라울 정도로 초딩적 사고를 가졌습니다.
주식사태
쿠팡사태
부동산사태
골프사태
아파트매매 사적대출 사태
손가락메시지사태 등등입니다
도박이죠 도박!
그 결과는 2030 지지율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힘 지지율이 그만큼 안 오르고 있긴 한데, 시간 문제 같고요.
국힘 지지율은 안 올라도 상관 없죠.
차마 국힘을 지지하는건 못할 일이지만 민주당에 분노하기 때문에 민주당 안뽑히도록 하기 위해 선택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윤석열에 분노해서 이재명 뽑은 것과 마찬가지죠.
이거 외통수인게, 공개 국무회의때였나요 국민연금 국내비중 높이라고 포지션 노출한거,
레버리지 etf 대통령실에서 강하게 드라이브건거,
근데 이거 둘다 회의록 제출 안하고 없다고 한거 이거 죄다 대통령 본인이 언급한거라 외통수에요.
그냥 시원하게 사과하고 관련자 처벌하고 넘어가야하는거지 묻으면 안 됩니다.
심지어 레버리지 etf는 시행령 개정사항이라 대통령 권한인데요.
공감합니다. 이 부분 정리 못함
이 정권의 미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답답하네요
주식투자는 현금으로 해야되고 그 현금중 반만 주식투자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남은 돈부어 넣을 시점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나라탓도 좋치만, 다들 성투하시길
거의 일년을 스트레스 받고 은행이자 받은 느낌이라 허탈하긴 합니다..이재명 믿고
인생 처음 주식 시작한건데... 지금와서 그만둘수는 없고 자금 일부를 국장에서 미장
쪽으로 옮겨야 할거 같아요..
돈이 게임머니같고, 주가 그래프보면 머리속이 꽃밭이어야 주식에서 성공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웃사이더 같은 분들이 돈을 쓸어 담는것 같습니다
지지율 10%대 가도 못 깨닫고 자멸하겠죠
외국인은 상승 전전전.... 오래전 부터 사모았기 때문에
지금은 팔아도팔아도 지분이 그대로라고 들었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걸까요?
2024년 연말 비해서 대부분의 주식이 70% 가깝게 오른 상태고 이때 수익을 못본건 본인탓을 해야지
주가 올라도 돈번 사람 없다는 궤변만 하시네요.
오른건 오른건데 정부 덕은 아니라고요
주식 투자자 아니시죠? 주식 시장이란게 누구 덕인지, 누구 탓이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정치판처럼 남탓하면서 무지성으로 움직이는 곳이 아닙니다.
역시 나오네요 ㅎㅎ
이건 신짜 신박하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오게했다구요??
이건 아니죠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대통령이 어떻게 만들어요
주식 안하죠?
님 댓글보니 신천지교도 욕할 일이 아니네요
다만 그건 정상적인 시장일 때 얘기구요
지수 높이려고 연기금 리밸런싱 막고
단일 etf 급하게 출시하고
주식이 이제 정상화되고있다, 아직 저평가라고하고
문제 생긴뒤에는 누군가 결정했겠죠.
회의록은 없고, 비공개다.
이런것에 화가 난다는거죠.
투기성 투자로 참여한 개인들도 문제지만
그냥 은행 이자보다 좀 더 좋은 투자인가 싶어 뒤늦게 참여한 개인들은 폭탄 맞은 격이어서
이재명 정부 민심을 되찾기 참 어렵게 되었습니다.
50%이상, 적어도 60-70%수준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50%는 동전던지기와 같으니 그냥 운에 기대는 거구요. 50%미만은 안될 가능성이 더 큰데도 도박을 하는거죠. 투자는 기본 수준 보다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 한다고 봅니다. 과열에 대한 경고를 하지 않거나/못한 것은 잘못일 수 있으나, 투자실패에 대한 책임은 투자를 결정한 당사자의 몫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100% 확실하게 이자를 주는 저축이 아닌 90%이하의 확률인 투자를 했다면, 10% 이상의 손실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는 것을 올해의 투자 상황을 보며 다시금 깨닫습니다. 제가 충분히 높은 확률로 투자를 했었는지, 실패의 가능성을 간과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그리고, 댱연히 있을 투자의 위험성을 어떻게 분산시킬 건지 생각을 해 보려합니다.
근데 대략적인 결론은… 투자는 꼭 해야한다. 그런데 난 전문가가 아니다. 그러니 전문가에게 맡긴다…. 가 될 것 같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