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지사는 그냥 정치적으로 끝장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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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국가직 관련해서 팩트는 추미애지사가 맞을수도 있겠죠. 그런데 저 사진에 마침 빨대 발언 소방관 희생된 타이밍에 맞물린건 그냥 폭탄 맞은거죠.
소방관분 장례식에서 삼보일배라도 하시면 모를까 이제는 그것도 힘드실테니.. 정청래대표 쉬는틈에 친문코인 한번 타보시려 했는데 생각보다 싱겁게 끝나버렸군요.
어릴때 광진구살때 초선의원이어서 계속 봐왔지만 탁월한 머리에 비해서 덕망이 너무 없는 사람이라..결국 이렇게 끝나네요.
댓글 23
아주 그냥 승냥들처럼..
생각해 보면 추미애 지사가 이번 건이나 몇몇 건은 잘못한 거고.. 잘 한 것도 없지만..
모든 걸 추미애 탓으로 돌리는 것도.. 코미디죠. 일종의 당내파워게임이죠.
본인이 사과하기도 전에 민주당에서 먼저 사과한다? ㅋㅋ 이건 뭐.. 퇴로를 끊어 버리는 거죠. 김민석 대표 생각이겠죠.
그동안은 그런 모습을 강단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덕에 정치적으로 잘 포장되어 왔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게 오히려 본인의 정치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추미애에게 검찰개혁을 앞세운 강경투쟁 말고, 행정가나 정치가로서 내세울 만한 비전이나 콘텐츠가 과연 뭐가 있습니까? 무엇보다 본인에게 안 맞는 옷을 걸쳤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