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 근무 3개월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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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회원님들의 조언을 받아 이직하고 7.1에 발령받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삼개월이나 지났더라구요!
물론 지역농협 특성상 지역따라 다르지만 경기도 남부 기준으로도
문화가 쉽지가 않네요.. 몇개만 따져보자면
1. 연차이후 커피사기
2. 매번 일어서서 인사하기
3. 연차 1주전 보고
4. 가족관계, 지역사회 지인여부 확인.
5. 생각보다 짠.. 급여
6. 사람들이 엄청고여있음
물론 대외적 이미지는 전에 중소기업 재직때보다 훨신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하다가 더 좋은 자리로 옮겨보려구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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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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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에요?
글 쓰다가 양식까지 같이 옮겨온것 같습니다 ㅋㅋㅋ..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시골에 있는 농협 직원들 보면
지역 농부들하고도 다 관계를 쌓아야 하더라구요
쉽지 않을거같애요
농협의 젊은 분 직원분들 보면 참 적응하기 힘들겠다 싶긴 하더군요. ;;;;
화이팅하세요. ㅎㅎ
넹???했다가
아랫댓글보고좀 이해했네요
하신 말씀이 정확합니다.. ㅋㅋㅋㅋ
거기에 커피 사는 문화있는곳은 진짜 소수에 속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역농협의 특성이 잘 반영되는 문화같기도 합니다.
농협 자체 급여가 금융기관들과 거의 동급이던데요.
중앙회 기준으로는 알고 계신게 맞습니다!
하지만 지역농협기준으론 4500-8000 까지 편차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ㅠㅠㅠㅠ
아 조합원 자녀이신거같은데 그럼 뭐 편하죠 ㅎ
아는 분이 농협은 아니고 다른 제2금융 지역 쪽 짱이신데 주요 직급은 다 측근에 조합장 지인 자녀들 직원으로 꽂아서 운영하더군요. 조합장이 바뀌지 않는 이상 저 인원들로 오래오래 간다고..
물론 거기 모든 직원이 다 낙하산인 건 아니지만 조합장 라인 아니면 옛 보수적인 조직문화 체험 가능하다고도 하더라고요
급한건 어쩔 수 없이 전날이라도 이야기 해야죠.